4월 2일 인천항만공사(사장 김종태, 이하 IPA)가 2015년 신(新)성장전략을 발표하면서 동종업계의 관심이 뜨거워지고 있다. IPA는 전체물동량 213만톤, 항만공사 매출액은 1,600억원, 공공기관 고객만족도 1위라는 명확한 목표를 정하며 다시금 경쟁력 있는 물류중심지로 거듭날 전망이다. IPA는 이번 중장기 경영전략을 최종 확정하고, 4월부터 주(週)단위 경영관리 체제로 돌입한다. 이미 지난해 하반기부터 인천항의 물동량이 급감함에 따라 물동량 회복과 국가적 경제위기 극복을 위한 위기경영(Contingency Plan) 체제 전환으로 항만부지임대료 및 시설사용료 감면(총76억원등 물동량 회복과 흑자경영(당기순이익 28억원) 유지에 성공하면서 가속도가 붙은 상태이다. 또한 IPA는 지난해에 이어 국가적으로도 경제위기를 극복 할 수 있도록 지원을 계속할 것이라고 전했다. 게다가 IPA는 신성장전략에 따른 주요 경영목표를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기 위한 전략상황판을 설치하여 임직원들의 목표의식을 응집시키고 있고, 기존 주간, 월간회의는 전략회의로 확대하여 인천항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모든 역량을 집중시키고 있다. 김종태 사장은“금번 마련된 새로운 비전과 성장전략
대인훼리주식회사 대표이사로 한준규 공동대표이사가 연임됐다.지난 3월 20일 중국 심천 희래등(Sheraton)호텔에서 개최된 제16차 대인훼리주식회사(한중합작 카훼리선사, 지분율 한국 50%, 중국50%) 정기주주총회에서 한국측 한준규 공동대표이사가 차기 (2010.4.1 ~ 2013.3.31 임기 3년) 대표이사 사장으로 결정됐다. 중국측 서아주 공동대표이사는 사임하고 그 후임으로 유홍과씨가 신임공동대표이사 부사장으로 선임됐다. 한국측 비상임이사로는 흥아해운 이윤재회장, 남성해운 서명천사장, 장금상선 신용호 감사가 선임됐고, 비상임감사에는 태영상선 박영안사장이 선임됐다. 중국측 비상임이사로는 대련코스코 맹경림회장, 대련항집단유한공사 부빈 부총경리, 대련외운집단유한공사 괴유전 총경리가 선임됐고, 비상임감사로는 대련항운집단유한공사 문홍승 총경리가 유임됐다. 이번에 연임된 한준규 공동대표이사 사장은 현재 황해객화선사협회(YPCA)회장직도 맡고 있다.이번 주주총회에서는 작년 어려운 영업 환경 속에서도 흑자를 실현하고, 자본금 대비 72%의 배당을 실현한 현 경영진의 노고에 대한 격려도 있었다.
인천항만공사(사장 김종태, 이하 IPA)가 2010년도 신입 및 경력직원을 채용한다. IPA는 사무직 및 토목직 신입직원 3명과 함께 신항건설사업에 따른 ‘경영관리 및 재무예측분야’ 전문가 1명을 채용한다. 채용시기는 2010년 4월중으로 될 예정이며 접수마감은‘10. 4.5(월) 오후 6시까지이며, 접수방법은 인천항만공사 홈페이지를 통한 온라인 접수(http://icpa.saramin.co.kr)만 된다.한편,‘09년도 신입사원 채용결과 8명(사무5, 토목2, 건축1) 모집에 2,372명이 지원하여 평균 경쟁률 263 : 1 기록했다. 최고경쟁률은 사무직에서 379 : 1을 기록했다. 6개월간의 수습기간을 마치고 정식직원으로 근무중이다.인천항만공사 신입직원 모집 공고1. 신입직원 모집 인원일반직 : 사무직 (7급), 토목직 (7급) *해당분야 자격증소지자 우대2. 지원자격 ○ 학력, 전공, 연령 : 제한없음 (만 29세이하 우대) ○ 병역 : 병역필 또는 면제자 ○ 인사규정 제12조(결격사유)의 결격사유가 없는 자3. 지원서 접수 및 제출서류 ○ 접수기간 : ’10.3.26(금) ~ ’10.4.5(월) 18:00까지 ○ 접수방법 : 인천항만공사 채용 홈페이
“저의 도전이 세계 곳곳에서 어려운 조선 경기를 극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는 임직원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기를 바랍니다.”세계 최고봉인 에베레스트(8,848m) 등정에 나서는 STX조선해양 경영기획팀 소속 장재용(32) 과장의 말에 굳은 의지가 담겨 있다. 그가 이번에 도전하게 되는 에베레스트 정상은 상업등반대 및 각 국의 원정대들이 가장 많이 찾는‘남동릉 루트(Southeast Ridge)’이다.15개의 에베레스트 중 가장 안전하다고 알려져 있지만, 변덕스러운 기상변화와 험한 지형, 고산증 등으로 일반 등산가가 정복하기는 쉽지 않다. 장과장은 대학 시절 산악회 소속 동문 세 명과 함께 ‘에베레스트 원정대’를 구성했다. 지난 2월 27일 발대식을 갖고 히말라야의 관문인 네팔의 수도 카트만두로 출발해 약 73일에 걸친 등반에 도전한다. 장과장은 이미 대학생 시절부터 산악회를 통해 10년 이상의 등산 경험을 가진 백두대간과 낙동정맥 종주를 비롯, 지난 2003년 일본 북알프스를 동정했으며, 2004년 캐나다 록키산맥의 캐스케이드(Cascade)산은 단독 등정할 만큼 수준급의 실력을 갖췄다.그는 지난 2005년 오랫동안 준비해 왔던 히말라야 원정 중 발목이
항만물류분야 유일의 마이스터고인 한국항만물류고등학교(교장 김석주)가 지난 26일 여수 소재 9개 해운대리점업체와 산학협력을 위한 약정식을 체결하였다. 이번 MOU를 체결한 업체는 노아선박(대표 박득우), 남해해상(대표 김성현), 반도해운(대표 김영진), 서우해운(대표 한중환), 서보해운(대표 한상용), 마린스트(대표 박종인), 신성해운(대표 김명진), 진양선박(박병선), L&C마리타임(대표 임홍채) 9개 업체이다.항만물류고등학교 마이스터부 송희주 부장은 “현재까지 총 73개 기업 및 물류단체, 교육기관 등과 산학협력을 체결하였으며, 이번 달 말에 부산항도선사회와 여수 소재 항만서비스업체인 ㈜ 동양 및 예선업체인 오양선박 등과도 산학협력을 체결하기로 예정되어 있다.”고 밝혔다.
인천항만공사(사장 김종태/이하 IPA)는 자체 예산절감 계획을 수립하여, 이를 통해 마련한 약 110억원은 항만인프라 구축 등 시급한 현안 사업에 재투자할 것이라고 밝혔다.지난 26일 발표에 따르면 인천항만공사는 운영예산 감소를 위해 최저가 낙찰제 적용 확대 및 신공법 도입 등 사업 집행방식 개선, 계약체결시 원가심사 강화, 여건 변화로 집행할 필요가 없어진 사업비 절감 등의 방법을 써왔으며 팀별 자발적 경상경비 절감방안 수립 및 시행을 통해 사업비 4%, 경상경비 6%, 총 4% 인 110억원을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이번 예산절감계획은 지난해 예산집행실적을 반영하여 절감목표를하여 예산낭비 요인을 사전에 차단하는 효과도 기대된다. 절감된 예산의 항만 현안사업 재투자되면 지역경제 살리기 및 일자리 창출 등의 효과를 낼 것으로 예상된다. 김사장은 이날 발표에서“절감된 예산을 통해 인천항의 경쟁력 제고 및 고객의 서비스 질 향상을 위해 시급한 현안사업 등에 재투자할 것”이라며, “지역경제 살리기 및 소외계층을 위한 사회공헌 사업 등 인천항의 경쟁력 제고와 지역경제에 기여에 더욱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김종태 인천항만공사(이하 IPA)사장이 만장일치로 (사)해항회 신임회장으로 선임됐다. 해항회는 지난 24일 서울 용산 소재 뮤지엄웨딩홀에서 개최한‘2010년도 정기총회에서 김종태 사장을 차기회장으로 선임하고 올해 사업계획 및 예산안을 통과시켰다. 김종태 선임회장은“해운ㆍ항만 관련 대선배님들을 비롯하여 해항회 선후배 회원간의 친목도모를 위해 열심히 심부름한다는 생각으로 잘 이끌어 나갈 것”이라며 앞으로의 각오를 다짐했다.김회장은 행정고시 17회로 공직을 시작하여 해운항만청 총무과장, 주영대사관 참사관, 해양수산부 기획관리실장을 지냈으며, 이후 한진해운 부사장, 싸이버로지텍 부회장, 현재는 인천항만공사의 사장으로 재직중이다.해항회는 해운·항만 등 해양 분야 퇴직공무원 850여명의 친목 단체이며 회장 임기는 3년이다.
CJ GLS(대표이사 김홍창) 택배사업본부는 일자리 창출과 택배 배송 인원 충원을 위해 오는 31일부터 서울시, 경기도와 함께 Service Master(배송기사) 양성교육을 진행한다고 29일 밝혔다. CJ GLS는 올해 택배 사업의 확대로 500여명의 Service Master 신규 수요가 발생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으며, 이번 Service Master 양성교육은 먼저 오는 31일 부터 4월 1일까지 이틀간 경기일자리센터 구직 요청자 20여명을, 이어 4월 7~8일에는 서울일자리플러스센터를 통해 지원한 20여명을 대상으로 실시될 예정이다.이번 교육은 택배 업무 프로세스 교육, 택배 대리점 견학, 집배송 실습 등 기본 업무 교육 뿐 아니라 고객 불만 예방 및 응대 요령 등 서비스 교육에 집중하여, 업무 효율성을 높이고 고객 서비스의 질을 향상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CJ GLS는 지난 1월에도 국방취업지원센터와 함께 군 전역자 및 전역 예정자들을 대상으로 Service Master 양성교육을 실시한 바 있으며, 향후 각 광역시 및 지방자체단체와도 연계해 취업 안내와 교육을 실시한다는 방침이다. 택배사업본부장 손관수 부사장은 “지방자치단체와의 협조로
KASA는 미국지역 운송서비스 제공과 함께 회원사들간의 화물량(Cargo Volume)을 대형화하여 개별회원사보다 유리한 운임을 유도하기 위해 북미항로 운항선사와 우대운송계약(Service Contract)을 체결하고자 미국 해운개혁법(1998 US Ocean Shipping Reform Act)에 의거하여 KASA(Korea-America Shippers Association)를 조직했다. 지난 2000년부터 북미항로 운항선사와 S/C를 체결하여 운영함으로서 높은 성과를 거두고 있다.이와 협회에서는 올해에도 제11기(2010.5∼2011.4) KASA를 조직, 운영 할 계획이며, 참여를 희망하는 회원사는 다음 사항을 참고하여 오는 4월 23일(금)까지 관련서류를 협회 사무국으로 제출. 가. KASA 참여 대상 - 미국지역 해상수출화물 취급업체로서 미국 해운법에 의거 FMC(연 방해사위원회)에 등록된 업체나 파트너(Agent) 보유 업체 나. KASA 서비스 제공 내역 - S/C 체결 선사별 북미항로 Special Rate, 기타항로 운임 동향 등 다. 제출서류 - ① KASA 가입신청서(별첨), ② 계약서(별첨), ③ FMC Bond 예치증명서(사본), ④
해운시황이 급락한 지난 18개월 이후 처음으로 파나막스 운임이 케이프사이즈 운임을 추월했다. 발틱거래소가 발표한 파나막스선 평균 일일용선료는 3만4,906달러, 반면 케이프사이즈선은 이보다 1,500달러 낮은 3만2,157달러를 기록했다. 지금까지 두 선종대의 시황은 유사한 흐름을 보여지만 케이프사이즈선의 경우 철광석 계약협상 결과에 따라서 큰 변동성을 보여 왔다.2009년 11월 BDI가 4,661을 기록으로 지난 18개월 내 최대치이다. 주요인은 중국의 철광석 수입 급증이었으며, 그 영향이 파나막스와 수프라막스 등 전 벌크선대에 긍정적으로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핸디사이즈와 같은 중소형 선박의 경우도 철광석 수입증가에 따른 직접적인 혜택은 없었지만 이 시기에 호주항만의 체선현상이 심화 되면서 단기용선료를 급증시켰다. 특히 소형 선박은 세계경제 회복과 철강가격 상승에 따라 큰 혜택을 받았다. 또한 이 시기에 많은 거래자들이 선물거래로 몰리면서 장기용선계약 성약건수가 증가했다. 따라서 대다수의 선주들은 케이프사이즈 시황이 또 한 번 호황기가 찾아올지라도 급변성에 대한 고려를 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Freight Investor Services에 따르면 지난
지난 2009년 중국산 석탄 가격 급증으로 콜롬비아산 석탄 가격도 급등했다. 중국 최대 석탄 항만인 친황다오의 2009년 석탄가격은 평균 22% 가량 상승했으며, 이에 따라 많은 발전소들이 해외 수입처를 찾게 됐다. 중국에 석탄을 수출하고 있는 인도네시아는 중국 경제가 급속히 성장하면서 수출량이 급증해 이번 달에는 공급물량 부족 현상이 발생하기도 했다. 이러한 수요 부족분을 충족하기 위해서 최근엔 중국으로부터 1만마일 거리에 위치한 콜럼비아산 석탄 수입이 증가되고 있다. 한 관계자는 현재와 같이 중국산 석탄가격이 급증한 상황에서 발전소들에게 운송료 비중은 더 이상 중요한 요소가 아니라고 언급했다. 중국 광동발선소의 경우 최근 추가 운임을 부담하고 콜럼비아산 석탄 수입을 개시했다. BHP Billiton Plc사, American Plc사 그리고 Xstrata Plc사가 콜럼비아 거대 Cerrejon 탄광사업에 진출하여 석탄을 생산한 후 중국에 수출하고 있다. 또한 Cerrejon 탄광업체는 2010년부터 인도에도 석탄을 수출하기 시작함했고, 2009년부터 시작된 인도의 석탄 수요 증가세가 수입을 견인하고 있다. 중국 발전소가 사용하는 발전용 석탄 가격은 지난
독일 대형 선박금융사들은 KG펀드 선 지급금 투자 손실을 막기 위해 나머지 잉여금을 아시아 금융사들이 채워주길 기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독일 Schiffsbank은행 부회장은 인터뷰를 통해 더 이상 독일 해운금융 기관만으론 현재 직면한 선박건조자금 해결을 할 수 없다고 주장했다. 2006~2007년 당시 컨테이너선 등에 막대하게 투자됐던 자본 선 출자방식이 금융위기 이후 막대한 부담으로 자리 잡았고, 그 결과는 KG펀드를 중심으로 확연히 나타나고 있다. 2006~2007년 당시 선박금융의 30% 정도를 일반 투자가들로부터 모금 할 예정이었던 KG펀드사들은 투자자들을 구하지 못해 큰 어려움에 빠졌기 때문이다. 그러나 많은 금융사들이 금융 만기가 오기 전에 자금예치 대신 임시융자를 통해 계약을 완수하고 있다. 현재까지 KG시스템 하에 독일 선주들로부터 주문된 컨테이너선은 총 300척, 400억 달러에 이른다. 하지만 지난 독일선박금융포럼에서 대다수의 전문가들은 자본출자방식이 현명한 투자방식은 아니라고 언급한 적이 있었다. 또한 아시아 금융사들로부터 선박금융 부족분을 채우는 것이 현명한 대안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그러나 독일 HSH Nordbank사는 아시
아시아-유럽 구간 정기선 운임이 이번 주에도 회복세를 보이지 않고 있다. 상해-북유럽 구간 정기선 운임은 지난주보다 TEU당 60달러 하락한 2,104달러를 기록하고 있다. 이러한 운임하락의 주요 원인은 일부 선사들이 해당 지역 신규 선복량을 투입했기 때문이라고 보고 있다. 상해항운교역소가 발표하는 상해운임지수(CCFI)는 24.78포인트 하락한 1378.09를 기록했다. 운임하락 추세는 상해-지중해 구간에도 발생했으며 이 지역 운임은 전 주보다 TEU당 47달러가량 하락한 1,988달러를 기록하고 있다. Danske은행의 주간 보고에 따르면, 상해-유럽구간 운임은 TEU당 2,120달러에서 7% 급락한 1,967달러로 나타났다. Danske은행 전문가는 향후에도 시장에 투입되는 선복량이 증가 할 것으로 전망되므로 정기선 시황의 부정적인 측면이 확대될 것으로 전망했다. 또한 AXS Alphaliner 조사에 따르면 아시아-유럽 구간 선복량은 전체 선복량의 7%에 해당하는 2만2,000TEU 가량이 증가될 것으로 예측했다. 게다가 선사들은 앞으로도 얼마나 많은 신규 서비스가 재개 될지에 대해 여전히 불안감을 갖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영국 포워더업계는 로이드
수프라막스와 핸디사이즈 선박 운임이 급상승했다. 18개월 내 최대치 상승이다. 이번 운임 수준은 2008년 9월 수준에 근접한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남아메리카 곡물 시즌이 도래하면서 핸디사이즈 선박들의 견고한 운암 상승이 실현된 것으로 분석된다. 이 중 네델란드 선사 Nidera는 최근 2004년 건조된 2만8,710DWT선박 일일용선료가 3만4,000달러 수준을 기록했다.케이프사이즈, 파나막스와 같은 대형선들의 운임 변동성이 심했던 것과 대비하여 수프라막스와 핸디사이즈 시황은 지난 2009년부터 꾸준히 상승했다. 최근 수프라막스 평균 용선료는 3만529달러를 기록하며 3월 1일보다 약 6,000달러 상승했다. 일부 미 걸프만, 극동 아시아 구간 용선료는 수요가 부족하여 일일용선료가 5만달러를 기록하기도 했다. 핸디사이즈 시장의 경우, 지난 몇 주간 장기용선계약 건수가 증가하면서 양호한 시황을 나타냈고, 평균 일일용선료는 2만924달러를 기록했다. 런던 브로커 ICAP사는 미 걸프만의 운임은 정점에 치닫고 있지만 지중해 동부지역 고철화물의 수송계약이 급증하면서 신규 수요가 창출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조사기관 ICAP에 따르면 2010년 2개월간 브라질의 철광석 수출량은 전년 동월 대비 27% 증가한 4,450만 톤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2월 수출량은 2,340만톤을 기록하며 전년 동월대비 600만톤이나 증가했다. 주 수입국으로는 독일, 프랑스, 스페인이다. 수입량 증가가 물동량 상승을 견인한 것으로 분석된다.그리고 극동지역 국가들의 경우 물동량이 증가세로 나타났다. 중국과 일본의 수입량은 각각 30%와 71% 증가하면서 물동량이 급등했다. 그러나 전체적으로 지난 2개월간 극동지역 수출량은 전년 동월대비 9백만톤 가량 하락했다. 또한 ICAP는 남아프리카 지역의 철광석 거래량이 호전되면서 브라질 수출도 동반 상승했다고 언급했다. 2004년까지만 해도 이 지역 철광석 수출량은 2,400만톤에 불과했으나 중국의 수요가 급증하면서 남아프리카의 물동량도 급증했다. 남아프리카 지역의 2009년 철광석 수출량은 4,460만톤을 기록하며 2008년 3,120만톤 대비 43% 가량 증가했다. 유럽 시장의 경우 여전히 경기 불황의 영향을 받아 2008년 680만 톤이었던 수입량이 2009년 330만톤으로 절반 이상 하락했다. 그러나 중국은 2008년 1,3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