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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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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O 규제·선복 부담 겹쳐…국내 해운업·조선업의 해법은 LNG

△한화오션이 건조한 200번째 LNG운반선인 SK해운社의 ‘레브레사(LEBRETHAH)’호 운항 모습. [사진=한화] 해운업과조선업은 개별 산업이 아니라 하나의 순환 구조 안에서 맞물려 움직여 왔다. 해운 시황이 개선되면 선사들의선박 발주가 늘고, 조선업의 공급 결정은 일정한 시차를 두고 다시 해운시장의 수급에 영향을 미친다. 다만 2000년대 이후 이 순환은 변동성을 완화하기보다 오히려 증폭시키는방향으로 작동한 사례가 많았다. 해운 호황기에 집중된 대규모 발주가 수년 뒤 공급 과잉으로 이어지며운임을 다시 압박하는 구조가 반복됐기 때문이다. 그러나 2020년대 들어 이러한 흐름에는 변화의 조짐이 나타나고 있다. 코로나19 시기 해운사들이 대거 발주한 선박들이 최근 본격적으로 인도되고 있지만, 국제해사기구(IMO)의 친환경 규제 강화와 조선업계의 선종별 ‘선택과 집중’ 전략이 병행되면서 과거와 같은 급격한 공급 충격은 일정 부분 완화되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해운 시황의 변동성을 조선업의 공급 조절과 규제 대응 전략이 흡수하는 국면이 형성되고 있다는 분석이다. 글로벌해운시장의 불확실성은 여전히 크다. 지난해 말 프랑스 선사 CMACGM은 실적 발표 과정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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