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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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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에즈 재개 보류·호르무즈 봉쇄 방침…해상 공급망 불확실성 확대

△CMA CGM 컨테이너선. [사진=CMA CGM] 미국과이스라엘의 이란 공습 이후 중동 해역의 지정학적 긴장이 고조되면서 홍해·수에즈 운하 항로 정상화가 다시지연되고 있다. 여기에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 봉쇄 방침을 밝히면서 글로벌 해상 물류망과 에너지 수송로전반에 불확실성이 확대되는 양상이다. 현지시간 2일 보도된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독일 컨테이너선사 하파그로이드의롤프 하벤 얀센 최고경영자(CEO)는 최근 공습 여파로 수에즈 운하 운항 재개 계획을 보류했다고 밝혔다. 얀센 CEO는 페르시아만 일대를“전쟁 구역”으로 지칭하며, 유가 및 해상 운송비용 상승 가능성에 대한 우려를 표명했다. 인도양과지중해를 연결하는 수에즈 운하는 아시아~유럽 항로 운항 거리를 대폭 단축하는 핵심 수로다. 그러나 2023년 가자지구 전쟁 이후 예멘 후티 반군이 홍해를 통과하는상선을 공격하면서 주요 선사들이 잇따라 우회에 나섰고, 항로 정상화는 지연돼 왔다. 지난해 10월 휴전 합의 이후 일부 재개 움직임이 있었으나, 이번 공습으로 관련 계획은 다시 보수적으로 조정되는 분위기다. 덴마크의머스크와 프랑스의 CMA CGM 등 일부 선사는 한때 유럽연합(EU)해군의 호위 아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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