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21 (화)

  • 맑음동두천 6.5℃
  • 맑음강릉 12.4℃
  • 황사서울 9.1℃
  • 황사대전 6.2℃
  • 맑음대구 10.3℃
  • 구름많음울산 13.5℃
  • 황사광주 6.9℃
  • 맑음부산 14.7℃
  • 맑음고창 4.0℃
  • 흐림제주 10.4℃
  • 맑음강화 8.6℃
  • 맑음보은 4.7℃
  • 맑음금산 4.8℃
  • 구름많음강진군 7.7℃
  • 맑음경주시 11.6℃
  • 구름많음거제 13.8℃
기상청 제공

해운

전체기사 보기

홍해 우회 원유 수송 개시…호르무즈 대체 항로 ‘실효성 점검’

△18일(현지시간) 호르무즈 해협 인근에 정박해 있는 유조선의 모습. [사진=AP 연합뉴스] 호르무즈해협 봉쇄 여파로 글로벌 에너지 해상 운송 불확실성이 확대된 가운데, 국내 선박이 홍해를 통한 원유수송에 나서며 대체 항로로서의 활용 가능성이 시험대에 올랐다. 정부와 해운업계는 이번 항차를 계기로홍해 항로의 실질적 운용 가능성을 점검하는 한편, 지정학적 리스크에 따른 안전 변수 관리에 집중하는모습이다. 20일 해운업계와 해양수산부에 따르면, 지난 17일 사우디아라비아 얀부항에서 파이프라인을 통해 원유를 공급받은 국내 유조선이 홍해를 거쳐 항해를 이어가고있다. 이번 운송은 호르무즈 해협 봉쇄 이후 우회 항로를 활용한 국내 선박 기준 첫 사례로 평가되며, 약 200만 배럴 규모의 원유가 선적된 것으로 파악된다. 얀부항은사우디 서부 홍해 연안에 위치한 주요 원유 수출 거점으로, 동부 유전지대와 연결된 파이프라인을 통해호르무즈 해협을 거치지 않고도 원유 선적이 가능한 구조를 갖추고 있다. 이에 따라 이번 항차는 기존중동-아시아 항로 의존도를 일부 분산할 수 있는 대안적 수송 루트로 해석된다. 정부는해당 항해 과정에서 선박 위치와 주변 해역 위험 요소를 24시간 실시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