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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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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르무즈 통항 제한 속 바스라 유조선 입항…이라크 수출 ‘2척째’

△호르무즈 해협에 정박한 유조선. [사진=AP 연합뉴스] 중동 사태여파로 호르무즈 해협 통항이 사실상 봉쇄된 가운데, 이라크 남부 바스라 석유 터미널에 초대형 유조선(VLCC)이 추가로 입항하면서 원유 수출 회복 가능성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다만 해협 전반의 통항 여건이 여전히 제한적인 만큼, 시장에서는이를 ‘부분적 재개’ 수준으로 평가하며 신중한 접근이 필요하다는분석이 나온다. 해운·외신종합에 따르면 코모로 선적 VLCC ‘헬가(Helga)’호가 24일(현지시간) 바스라터미널에 입항해 약 200만 배럴 규모의 이라크산 원유를 선적할 예정이다. 이는 지난 2월 말 전쟁 발발 이후 해당 터미널에 유조선이 입항한두 번째 사례로, 앞서 17일에는 몰타 선적 ‘아기오스 파누리오스 1세’호가동일 규모의 원유를 선적한 바 있다. 바스라터미널은 이라크 원유 수출의 핵심 거점으로, 그동안 대부분의 물량이 호르무즈 해협을 통해 글로벌 시장으로운송돼 왔다. 이라크는 석유수출국기구(OPEC) 창립 회원국으로, 국가 재정의 상당 부분을 원유 수출에 의존하고 있는 만큼 이번 유조선 입항 재개는 공급망 유지 측면에서 의미있는 움직임으로 평가된다. 다만 해운업계에서는이번 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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