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레일 물류본부(본부장 이건태)가 철강제품인 후판을 신규 유치해 연간 6만톤 가량이 증운송될 전망이다. 금액으로는 약 5억 원의 수익이 증대될 것으로 보인다. 태금~대불역간 시험운송을 시행 후 9월 중순부터 본격적으로 운송을 시작한다. 철강품 후판이란 철강으로 만든 6mm 이상의 두꺼운 강판으로 조선용, 일반구조용, 용접구조용, 보일러 및 압력용기용 등으로 구분된다.철도운송 신규 품목으로 그동안 주로 도로나 선박으로 운송했으나 적극적인 마케팅 활동을 통해 철송으로 전환하게 됐다고 물류본부 측은 밝혔다. 이번 운송은 광양제철소에서 생산되어 목포 현대삼호중공업 및 대불공단 조선사로 운송되는 후판 제품을 본격 운송하기 이전에 일반구조용 제품 위주로 운송할 계획이다. 철강품 운송은 2008년 이후 점차 감소했으나 최근 자동차, 선박의 수출 호조와 철송이 운임비와 탄소배출도 줄일 수 있다는 장점이 부각되면서 운송량이 전년대비 171% 증가하고 있다. 때문에 철강품이 전략품목으로 급부상하고 있다. 현재 철송 철강품 비율이 10%를 밑돌고 있으나 이번 계약을 계기로 철송 경쟁력이 높다는 결론이 증면되면 그 비율이 더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이건태 물류본부장은 “앞으로도
"지역주민 속이고 생존권 말살하는 약목CY 폐쇄하라!"오늘(9.5) 10시 칠곡군 주민 수십명이 약목역 컨테이너철도 보수기지 앞에 모여 성명서와 피켓 등을 내걸고 약목CY 사용 반대 시위를 가졌다.지난해 약목CY 내 환경부지 훼손 관련 시위 이후 2번째다.이번 시위의 주최 측은 (사)전국 리·통장협의회 칠곡군지부 산하 리·통장 및 지역군민 일동이며 칠곡통합이장단의 이효석 씨가 회장을 맡고 있다.이들은 KTX 보수기지 사용 용도 이후 2005년부터 코레일로지스가 임대해 불법으로 사용하고 있고, 좁은 농로에 대형 화물차들 오가기 때문에 생명에 위협을 받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와 함께 국민의 세금과 민간기업 투자까지 약 4000억원이 투자된 영남내륙물류기지로 통합돼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영남내륙물류기지 통합 이유로는 지역경제와 고용창출을 시켜야 한다는 것이다. 이번 시위를 놓고 약목CY 운영사 측 관계자는 "일단은 약목CY의 불법 여부가 법제처에서 곧 나올 것이다. 그때까지는 기다려보고 철도시설공단의 입장을 살펴 봐야 한다"고 설명했다.그는 이어 "혹시 법제처에서 약목CY가 불법으로 결론이 나 이곳(약목CY)이 폐쇄되더라도 우리 측(코레일로지스 외 3
-낙도항만의 인프라 개선은 어떻게 이뤄지는가.연평도항, 용기포항(백령도), 울릉항 등 같이 낙후 조서항만은 국가가 관리하는 연안항으로 분리할 것이다. 현재 지자체가 관리하는 연안항 중 주요항만을 국가관리항으로 지정할 수 있도록 항만법을 개정하고 있다. 대상항만으로 선정되면 보안항구, 대형선 접안시설, 여객터미널 등을 개선할 것이다. -후보지는 어는 곳인가.용기포항, 대청항, 연평도항, 가거도, 대흑산도항, 추자항, 화순항, 울릉항(사동항) 이상 8개 항이다. -마리나항만은 현재 어떻게 개발되고 있는가.기존 연안형 내 유휴 공간 등을 활용해 소규모 마니라 등 레저선박 전용 접안시설을 설치하고 있다. 또 경인아라뱃길 활성화를 위해 인근 도서로의 연안 크루징 네트워크를 우선 구축하고 있다. 앵커링사업도 접근성과 배후지역의 개발여건이 양호한 5개 마리나(소호, 진하, 덕적, 고군산, 속초)에 대한 조기착수가 검토 중이다.-부산북항 재개발 사업은 정상적으로 추진 중인가. 2015년까지 기반시설 조기 완공 목표로 순항 중이다. 민자시설 유치를 위한 부지조성사업도 지난 8월 1-1단계 외곽시설축조공사가 67%, 부지조성공사가 56% 정도 완료됐다. 이 밖에도 국제여객터미
-국적선사 구조조정 지원을 위한 캠코 선박펀드 매입 추진 반응은 어떤가.8,4~18일까지 총 10개사에서 36척의 선박을 매입 신청했다. 캠코에서는 선박매입심의위를 개최해 선사 신용도, 매입 대상선박의 경제성 등을 토대로 우선순위를 결정했다. 올해까지 금융위와 협의해 매입절차를 진행할 것이다. -선박금융 전문인력 양성사업 반응은 어떠한가.전반기 인력 양성은 10명이었다. 비교적 성공적이다. 하반기에는 20명을 추진할 예정이다. 9.23~11.5 기간 중 매주 금, 토 전일 교육한다. 금용연수원, 한국해양대학교, 한국해사문제연구소이 컨소시엄으로 시행한다. -한중 컨 및 카페리 항로 개설은 추진되는가.경인항 컨 항로에 한중 양국이 각 1척씩 투입키로 지난 4월 합의(한중 특별해운회담)했다. 다음 달 중으로 선박을 투입할 예정이다. 한국 측은 한진해운을 주관사(215TEU)로 하여 참여희망사(11개)와 임차 선복량 및 운항방식 등을 확정했다. -평택-연태, 평택-석도간 항로는 어떻게 되는가.일단 지난 4월 한중 특별해운회담에서 평택-연태, 평택-석도 항로 개설은 시장상황, 평택항 시설여건 등을 검토 한 후 협의키로 했다. 우리 측에선 이미 평택항에 대한 정보를 중
-선박사고를 줄이기 위한 현재 어떤 정책을 추진 중인가.선원의 피로예방을 위한 최저휴식시간을 1일 10시간 보장하도록 법제화(2006 해사노동협약, 2011.8.4 선원법 개정 완료) 했다. 또 예부선 항해사를 증원(현 1->2명, 98척 대상)했고, 내항선원 방선과 집체교육을 실시하고 있다.-선사안전을 위한 대책은 무엇인가.선사는 안전 심사주기를 연 1회에서 수시로 확대시켰다. 내항선은 현재 523척에서 2014년까지 704척이 심사를 받게 됐다. 유조서도 200톤에서 100톤, 부선은 3000톤에서 2000톤 선박으로 심사 기준을 강화했다. 이 밖에도 첨단 IT를 이용해 졸음운항을 예방하는 선교 항해 당직 경보 장치를 2012년 7월까지 모든 선박에 설치할 계획이다. -해적 공격에는 어떤 대비책을 가지고 있는가.선원 비상대피처 설치를 지난 8월에 완료했다. 선박 모니터링 해역도 아덴만에서 인도양 해역으로 확대했다. 또 위험해역을 운항하는 선박의 모니터링을 강화할 것이다. 보안요원 탑승도 권고 사항으로 결정했다. 1회 비용이 3.5~4.5만 불이라 기업들이 이용할 지는 미지수다. -H/S 유류오염사고의 피해보상 관련 정책은 개편되는가.그렇다. 입증자료 부족
-종합물류기업 인증제 개편에 설명해 달라.종합물류기업 인증제는 본래 DHL같은 글로벌 물류기업을 육성키 위해 만든 제도다. 하지만 선별적인 인증이 되지 않아 문제가 돼 왔다. 때문에 이번 개편에서 우수한 종합물류기업에 선별적 지원이 가능하도록 인증기업 수를 줄이고, 인증기업에 대한 지원은 강화키로 했다. -구체적으로 어떻게 선별하는가.먼저 인증대상을 단독, 제휴형태에서 단독만 인정해 축소키로 했다. 3자물류 비중도 30%에서 40%로 확대했다. 인증규칙(안)을 법제처에서 심사 중이다. 빠르면 이번 달 내로 공포될 예정이다. -녹색물류 사업 진행 결과에 대해 설명해 달라.화물차 100대 이상의 운송업체(385개)와 대형 화주기업(연간 물동량 3000만/km) 등 을 대상으로 물류에너지 목표관리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다. 이미 지난해부터 11개 업체가 시범사업에 착수했다. 올해는 20개, 2012년까지는 50개 업체를 선정하는 것이 목표다. -확대 방안은 무엇인가.친환경, 고효율 장비도입 등 기업의 녹색물류 제안사업에 대해 제정을 지원할 것이다. 또 녹색물류 전환 실적이 우수한 기업에게는 녹색물류기업으로 인증을 추진할 예정이다. -녹색물류 인증은 종합물류기업 인증
주성호 국토해양부 물류항만실장이 지난 2일 해운물류전문지 기자간담회에서 “5대 권역 물류기지 용도변경 추진을 올해 안으로 마무리 짓겠다”고 밝혔다.그는 이어 “물류 전용 용지에서 유통, 제조업체가 들어 설 수 있는 산업용지 확대 안을 이미 검토 중이고 올해 안으로 결과가 나온다”고 설명했다.또한 “5대 물류기지 중 IFD 부문은 손익분기점을 넘기고 있지만 ICD부문은 20~30% 이하로 물량이 채워지고 있어 겨우 명맥만 잇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 이유로는 입지선정 오류를 지목했다. 국토부 관계자가 공식적으로 5대 권역 물류기지 입지선정 오류를 인정하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또한 ‘수 조원을 들여 물류시설을 만들었는데 공장, 유통업체를 들여 놓으면 제조업에 거대 물류시설과 부지를 뺏기는 것이 아니냐’라는 질문엔 “그럴 일 없다”며 “용도 변경보다는 용도 확대에 가깝다”고 설명했다.다음으로 한국통합물류협회 부회장 선임건에 대해서도 의견을 밝혔다. 주 실장은 “현재 통물협은 적자구조를 타개하기 위해 구조조정을 대대적으로 실시했다. 하지만 아직도 적자구조다. 이런 상황에서 국토부에서 누군가 내려가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판단된다. 하지만 국토부에서는 통물협과 운송
“본사에서 스마트폰 기기값 내주는 거 아닙니다. 본사에서 하자고 하면 내 돈으로 틀어막아야 합니다. 왜 바꾸는지 이해 할 수 없습니다”D택배기사 K씨(39세)는 최근 본사에서 이미 도입 실패 한 바 있는 스마트폰을 다시 도입하려 해 걱정이다.K씨의 한 달 매출은 약 190만원 내외. 이중 12~15만원이 장비사용료(스캐너, 통신료)로 나간다. Y택배사는 옴니아 시리즈 스마트폰으로 교체했다가 장비 결함 및 통신 장애로 법정까지 다녀왔다. 이 두 사례를 통해 택배 업계는 현재 스마트폰 도입은 시기상조라는 분위기다. 이런 상황에서 현재 H택배사가 스캔폰에서 스마트폰으로 3000대를 교체하려고 하고 있다. 해당 업체 택배기사들이 바싹 긴장 중이다. 반면 한진택배는 스마트폰 3000대를 도입해 아무 문제없이 사용했고, 추가로 2000대를 도입했다.우체국택배는 PDA 도입 후 단 한 번도 택배 장비를 교체하지 않고 있다. L택배사는 지역 영업소장들이 각각 PDA, 스캔폰, 스마트폰을 쓰겠다고 주장하자 본사에서 선택권한을 영업소에 넘겨주기까지 했다.결론적으로 택배사들의 장비는 제각각이다. 이렇게 제각각 도입하고 실패하는 사이 그 피해는 고스란히 택배기사들에게 전가되고 있
“제가 추석 때 택배 상하차 알바를 한번 해볼건데요. 힘든가요?”지난 8월 한 달간 포털사이트에 이러한 택배 상하차 아르바이트의 질문이 급증하고 있다.추석택배 기간을 앞두고 택배사와 물류기업들이 대대적으로 알바생을 모집하고 있는 것이다.‘택배 상하차 알바’ 검색만으로 네이버 지식in 섹션에는 무려 38개의 질문이 올라왔다. 작년에 비해 3배(네이버 지식in 8월 13건) 늘어난 수치다.각종 카페와 블로그 글까지 합치면 수 백 개의 글이 올라왔을 것으로 추산된다. 게다가 평균 조회수는 이미 수 천 회를 훌쩍 넘기고 있다. 다음, 네이트도 마찬가지다. 그렇다면 답변은 어떨까.아이디 uaebin는 “택배 상하차 알바 진짜 힘들다. 허리가 나갈 정도다. 다른 알바 알아보시길...”eoqkrqnwk7는 “빡셉니다. 진짜 빡세요. 차라리 배타고 돈벌러 나가는게 덜 힘드실거예요”반면 “힘이나 체력이 평균 이상이면 그렇게 힘들진 않을꺼예요”라는 답변(아이디 tygg426)도 있었다. 대부분은 힘들다는 답변이었다.이런 결과는 택배 상하차 알바가 최근까지 추석 연휴 동안 30만원 가량 벌 수 있는 인기 단기 알바였지만 지금은 기피 알바로 변했다는 국민 정서를 담고 있다.이로
포스코의 자회사인 대우인터내셔널은 지난 28일 해운업체 대우로지스틱스의 기업회생 사모펀드에 투자했다고 밝혔다.대우인터내셔널은 지난 6월 정책금융공사, NH투자증권, 행정공제회 등과 함께 대우로지스틱스의 지분 70%가량을 사들였다. 이 가운데 대우인터내셔널이 확보한 지분은 약 20%다.1999년 옛 대우그룹 물류팀이 분사해 설립한 대우로지스틱스는 글로벌 금융위기로 2009년부터 기업회생절차에 들어갔다.해운업계에서는 포스코가 2009년 대우로지스틱스를 인수하려 했다가 무산된 점을 들어 자회사를 통해 다시 해운업 진출을 시도하는 것 아니냐며 촉각을 세우고 있다.포스코 관계자는 "대우인터내셔널이 예전에 대우 물류팀에서 분사한 업체의 경영상황이 어려워져 투자를 한 것일 뿐 포스코의 해운업 진출을 논하는 것은 너무 앞서나간 얘기다"며 확대해석을 경계했다.대우인터내셔널 관계자도 "사모펀드를 통해 대우로지스틱스에 투자를 한 것은 맞지만 단순 투자 목적일 뿐 회사 인수 의도는 없다"고 설명했다.
한국통합물류협회(회장 석태수)가 오는 9월 29일(목) ‘기업물류위원회’를 설립한다. 기업물류위원회의 설립은 화주, 일반운송업체, 3자물류업체 인력파견업체 등 중소회원사의 권익보호를 위한 위원회가 필요하다는 회원사의 의견에 따른 것이다. 지난 30일 업계 관계자 10여명이 협회에 모여 구체적인 세부사항을 논의하고, 위원회 창립총회를 개최하기로 했다.위원장 선임과 구체적인 위원회 역할에 대해서는 오는 29일 창립식 때 총회를 갖고 결정할 것이라고 통물협 측은 밝혔다. 이로써 통물협은 종합물류인증기업위원회, 택배위원회, 물류시설위원회, 컨테이너운송위원회, 녹색물류위원회, 항공물류위원회 등 총 6개의 위원회로 구성됐다. 기업물류위원회를 시작으로 연말까지 물류관리사위원회, 철도위원회가 각각 설립하여 총 9개의 위원회를 운영할 계획이다.
DHL익스프레스가 9월 1일부터 ‘국제 특송 전문가’를 주제로 한 글로벌 캠페인, 인터내셔널 스페셜리스트 캠페인(The International Specialists Campaign, 이하 :ISC)을 국내에서 본격 전개한다. ISC 캠페인은 DHL의 국제적인 전문성을 강조한 광고 캠페인으로, 지난 6월 중국과 홍콩, 대만에 이어 오늘부터 국내에 첫 선을 보이게 된다. ‘더 스피드 오브 옐로우(The Speed of Yellow)’라는 컨셉 하에 진행되는 이번 캠페인은 DHL을 상징하는 노란색의 강렬한 빛이 빠르게 세계를 누비는 모습을 통해 다양한 국제 비즈니스 환경에서 상품 배송과 거래 확장을 돕는 DHL의 역량이 잘 나타나 있다. 런칭일인 1일 저녁에는 여의도에 위치한 서울 마리나 클럽에서 고객 초청 런칭쇼를 갖고 ISC캠페인 전반에 대한 소개와 국내에서 진행될 광고를 처음으로 선보인다. 마리오네트 비보이 퍼포먼스와 다비치, 대니정의 축하공연도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DHL은 ISC 국내 런칭을 기념해 앞으로 3개월간 ISC전용 웹사이트(www.dhlisc.co.kr)에서 런칭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벤트에 참가할 경우 태블릿PC, 디지털카메라, 여행상품권
2008년 말부터 무인 간이역으로 운영되어 온 익산 황등역이 호남권 물류운송의 허브역으로 새롭게 태어난다.코레일 전북본부는 31일 일부 화물만을 취급했던 황등역의 부지 확장과 선로확충 공사가 끝나 다음 달 6일 공식 개통할 예정이라고 밝혔다.황등역 현대화 사업(부지 3만265㎡)에는 사업비 465억원이 투입됐다.화물열차 수백량이 한꺼번에 머물 수 있도록 선로가 확장됐으며 화물차 점검을 위한 검수부 건물도 새롭게 조성됐다. 이곳에서는 전라선과 호남선으로 갈 화물열차를 새로 연결하고 분리하는 작업이 주로 이뤄진다.그동안에는 무인역이었지만 앞으로는 직원 40여 명이 근무하게 된다.일일 400-500량의 화물차가 진입하게 돼 호남권의 화물전용역의 기능을 수행하게 된다.한편, 황등역은 나훈아가 부른 고향역의 배경지로 널리 알려졌다. 이 노래의 작곡가 임종수씨가 학창시절 황등역에서 기차를 타고 익산시내에 있는 학교에 다니던 시절을 회상하며 지은 노래가 바로 고향역이다.
강원지방우정청(청장 성시헌)이 강원도와 함께 도내 다문화가정돕기에 적극 나선다.강원지방우정청은 지난 31일 강원도와 다문화가정 공익사업 공동 추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강원지방우정청은 도내에 거주하는 다문화가정 4681명에 대해 내달 5일부터 1년간 우체국 국제특송(EMS)으로 고국에 소포를 보낼 때 요금을 10% 할인해 준다.이번 협약은 결혼이민 가정의 조기정착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강원지방우정청은 또 추석을 맞아 9월 한달간 다문화가정이 해외로 국제특송을 이용할 경우 포장상자를 무료로 제공키로 했다.성 청장은 "모국의 고향 친지와 교류증진을 활성화하고 우리 민족의 따뜻한 나눔문화가 실천될 수 있도록 강원도와 협조해 물류비 지원 등의 확대 방안을 검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앞으로 택배사들이 인터넷에 상업용 사용하고 있는 지점 위치 알림 서비스 등이 유료로 전환될 수 있다.구글에 이어 다음도 지도 서비스 유료화를 검토 중이기 때문이다. 지난 31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다음은 자사의 지도 애플리케이션 프로그램 인터페이스(API)를 상업적 목적으로 사용하는 기업에 사용료를 받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서비스를 유료화하면 현재 다음 지도 서비스를 이용해 회사나 지점의 위치를 보여주거나 위치기반 서비스를 제공하는 경우 다음에 사용료를 내야 한다.특히 택배업체를 비롯해, 은행, 금융기관, 지역 내 시설관리업체 등이 대표적이라고 할 수 있다. 다음은 현재 개인이나 법인(정부기관·정부투자기관 등 제외)으로 웹사이트에서 1일 10만 PV 미만·1만 쿼리 미만으로 사용하며, 인쇄물 배포 시 1천부 미만으로 목적이 비상업적이라면 무료로 이용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다음 관계자는 "다음 지도 서비스를 상업적으로 이용하고 싶은 기업들의 문의가 계속돼 내부적으로 유료화를 검토 중이며 이를 추진하게 되더라도 일반인들은 지금과 마찬가지로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설명했다.구글은 기업용 서비스인 구글 맵스 프리미어를 유료로 제공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