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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

[물류항만실 기자간담회]박종흠 물류정책관

-종합물류기업 인증제 개편에 설명해 달라. 종합물류기업 인증제는 본래 DHL같은 글로벌 물류기업을 육성키 위해 만든 제도다. 하지만 선별적인 인증이 되지 않아 문제가 돼 왔다. 때문에 이번 개편에서 우수한 종합물류기업에 선별적 지원이 가능하도록 인증기업 수를 줄이고, 인증기업에 대한 지원은 강화키로 했다. -구체적으로 어떻게 선별하는가. 먼저 인증대상을 단독, 제휴형태에서 단독만 인정해 축소키로 했다. 3자물류 비중도 30%에서 40%로 확대했다. 인증규칙(안)을 법제처에서 심사 중이다. 빠르면 이번 달 내로 공포될 예정이다. -녹색물류 사업 진행 결과에 대해 설명해 달라. 화물차 100대 이상의 운송업체(385개)와 대형 화주기업(연간 물동량 3000만/km) 등 을 대상으로 물류에너지 목표관리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다. 이미 지난해부터 11개 업체가 시범사업에 착수했다. 올해는 20개, 2012년까지는 50개 업체를 선정하는 것이 목표다. -확대 방안은 무엇인가. 친환경, 고효율 장비도입 등 기업의 녹색물류 제안사업에 대해 제정을 지원할 것이다. 또 녹색물류 전환 실적이 우수한 기업에게는 녹색물류기업으로 인증을 추진할 예정이다. -녹색물류 인증은 종합물류기업 인증 제도 실패의 방편이라는 소문이 있다. 맞는가. 잘못된 소문이다. 녹색물류 인증은 녹색물류 전환이 우수한 모든 기업이 해당된다. 하지만 종합물류인증은 비교적 규모 큰 업체 위주이므로 종합물류기업 인증의 방편이 될 수 없다. -화운법 개정안은 거의 완료됐다. 하위법령은 언제 추진되는가. 지난 6월 15일 화운법이 공포됐고, 올해 12월까지 하위법령이 완성돼 운송실적신고를 통한 부실 운송업체 구조조정, 지적운송의무제를 통한 다단계 운송이 억제 될 것으로 보인다. -인천 북항 배후단지 이용 변경은 어떻게 되나. 사용자 수요에 맞게 변경할 예정이다. 이를테면 당초 6개 블록(목재2, 잡화3, 철재1)을 목재4, 잡화1, 철재1로 변경한다. 지난 6월 17일 배후단지 1차 입주기업 선정 접수 결과 목재부지경쟁률은 3:1이었으나, 그 외 부지는 저조했다. -경인항 개장이 다음 달이다. 마무리는 잘 되고 있는가. 다음달 개장을 앞두고 항운노조 노무공급, 해상관제, 예도선서비스 등을 준비 중이다. 또 조기 활성화를 위해 국제컨선은 한진해운, 흥아해운 등 13개사가 공동 운항키로 확정했다. 연안항로도 경인항과 세어도, 덕적도간을 추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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