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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

칠곡주민, "구미철도CY 폐쇄" 시위

"지역주민 속이고 생존권 말살하는 약목CY 폐쇄하라!" 오늘(9.5) 10시 칠곡군 주민 수십명이 약목역 컨테이너철도 보수기지 앞에 모여 성명서와 피켓 등을 내걸고 약목CY 사용 반대 시위를 가졌다. 지난해 약목CY 내 환경부지 훼손 관련 시위 이후 2번째다. 이번 시위의 주최 측은 (사)전국 리·통장협의회 칠곡군지부 산하 리·통장 및 지역군민 일동이며 칠곡통합이장단의 이효석 씨가 회장을 맡고 있다. 이들은 KTX 보수기지 사용 용도 이후 2005년부터 코레일로지스가 임대해 불법으로 사용하고 있고, 좁은 농로에 대형 화물차들 오가기 때문에 생명에 위협을 받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와 함께 국민의 세금과 민간기업 투자까지 약 4000억원이 투자된 영남내륙물류기지로 통합돼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영남내륙물류기지 통합 이유로는 지역경제와 고용창출을 시켜야 한다는 것이다. 이번 시위를 놓고 약목CY 운영사 측 관계자는 "일단은 약목CY의 불법 여부가 법제처에서 곧 나올 것이다. 그때까지는 기다려보고 철도시설공단의 입장을 살펴 봐야 한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혹시 법제처에서 약목CY가 불법으로 결론이 나 이곳(약목CY)이 폐쇄되더라도 우리 측(코레일로지스 외 3개사)이 강제적으로 영남복합물류기지로 통합해야 하는 것은 아니다. 물류비 경쟁력이 약목CY보다 영남내륙물류기지가 좋다면 우리는 당연히 그쪽을 이용할 것"리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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