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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

코레일, 철강품 신규 유치로 年 6만t 증가

코레일 물류본부(본부장 이건태)가 철강제품인 후판을 신규 유치해 연간 6만톤 가량이 증운송될 전망이다. 금액으로는 약 5억 원의 수익이 증대될 것으로 보인다. 태금~대불역간 시험운송을 시행 후 9월 중순부터 본격적으로 운송을 시작한다. 철강품 후판이란 철강으로 만든 6mm 이상의 두꺼운 강판으로 조선용, 일반구조용, 용접구조용, 보일러 및 압력용기용 등으로 구분된다. 철도운송 신규 품목으로 그동안 주로 도로나 선박으로 운송했으나 적극적인 마케팅 활동을 통해 철송으로 전환하게 됐다고 물류본부 측은 밝혔다. 이번 운송은 광양제철소에서 생산되어 목포 현대삼호중공업 및 대불공단 조선사로 운송되는 후판 제품을 본격 운송하기 이전에 일반구조용 제품 위주로 운송할 계획이다. 철강품 운송은 2008년 이후 점차 감소했으나 최근 자동차, 선박의 수출 호조와 철송이 운임비와 탄소배출도 줄일 수 있다는 장점이 부각되면서 운송량이 전년대비 171% 증가하고 있다. 때문에 철강품이 전략품목으로 급부상하고 있다. 현재 철송 철강품 비율이 10%를 밑돌고 있으나 이번 계약을 계기로 철송 경쟁력이 높다는 결론이 증면되면 그 비율이 더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이건태 물류본부장은 “앞으로도 적극적인 물류 마케팅 전략으로 신규수송물량을 유치하고, 내부적으로도 경영개선의 노력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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