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도항만의 인프라 개선은 어떻게 이뤄지는가.
연평도항, 용기포항(백령도), 울릉항 등 같이 낙후 조서항만은 국가가 관리하는 연안항으로 분리할 것이다. 현재 지자체가 관리하는 연안항 중 주요항만을 국가관리항으로 지정할 수 있도록 항만법을 개정하고 있다. 대상항만으로 선정되면 보안항구, 대형선 접안시설, 여객터미널 등을 개선할 것이다.
-후보지는 어는 곳인가.
용기포항, 대청항, 연평도항, 가거도, 대흑산도항, 추자항, 화순항, 울릉항(사동항) 이상 8개 항이다.
-마리나항만은 현재 어떻게 개발되고 있는가.
기존 연안형 내 유휴 공간 등을 활용해 소규모 마니라 등 레저선박 전용 접안시설을 설치하고 있다. 또 경인아라뱃길 활성화를 위해 인근 도서로의 연안 크루징 네트워크를 우선 구축하고 있다. 앵커링사업도 접근성과 배후지역의 개발여건이 양호한 5개 마리나(소호, 진하, 덕적, 고군산, 속초)에 대한 조기착수가 검토 중이다.
-부산북항 재개발 사업은 정상적으로 추진 중인가.
2015년까지 기반시설 조기 완공 목표로 순항 중이다. 민자시설 유치를 위한 부지조성사업도 지난 8월 1-1단계 외곽시설축조공사가 67%, 부지조성공사가 56% 정도 완료됐다. 이 밖에도 국제여객터미널 부지조성은 이미 올해 1월, 국제여객부두는 올해 8월에 착공됐다. 상부시설도 민간공모 1개 컨소시엄(GS, 현대, 대림, STX)이 지정돼 올해 안으로 실시협약 예정이다.
-해외항만개발 협력은 어떤 사업인가.
공적개발원조와 연계해 신 개도국 파트너쉽을 강화하는 사업인데 이중 기업의 항만분야 해외진출을 다각적으로 지원하는 것이다. 상대국 정부가 협력을 희망하는 민간투자사업(BOT)으로서 주로 개별기업이 접근하기에 리스크가 큰 사업이기도 하다.
-주요 국가는 어디인가.
2009년 이후, DR콩고, 카메룬, 가나 등과 MOU를 체결했다. DR콩고는 바나나항-광물자원개발을 연계했고, 카메룬은 림베항-시멘트공장 운영을 연계했다. 가나는 신항만 입지 및 사업비 보전방안을 검토 중이다. 필리핀, 온두라스, 우루과이 등과는 협력사업 추진 예정이다.
-우리 항만은 쓰나미 같은 자연재해에 무방비 상택다. 방지대책은 무엇인가.
자연재해에 대비한 항만, 연안지역 방재 인프라를 확충할 계획이다. 먼저 해일 피해예상 항만 22곳에 해일방재게이트를 설치할 계획이다. 2030년까지 1조 1890억 원이 투자된다. 실제로 피해, 침수가 있었던 10개 항만은 우선 정비된다. 또한 모든 항만에 대해서도 피해예측도와 비상대처계획을 작성할 예정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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