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물류서비스 역량이 선진국들을 따라잡기 위해서는 아직도 해결할 과제가 많다는 지적이 나왔다. 대한상공회의소(회장 손경식)가 최근 화주·물류기업 400여개사 임원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물류분야 규제 및 경영애로에 관한 경영자 의견 조사 결과, 글로벌 선진물류기업을 100점으로 봤을 때, 국내 물류기업의 서비스역량은 평균 70.2점이라고 응답했다. 국내 화주기업의 경우 73.7점, 물류기업은 이보다 다소 낮은 68.9점으로 평가했다. 물류서비스 역량 제고를 저해하는 요인으로는 물류에 대한 관심부족과 편견(25.5%)을 가장 많이 꼽았으며, 이어 물류전문인력 부족(23.0%), 물류관련 법·제도·정책 미비(22.0%), 물류 관련 정보 및 통계 부족(14.0%), 과도한 규제(12.5%) 등을 꼽았다. 물류관련 규제 수준에 대한 질문에는 높다라는 응답이 28.5%로 낮다(10%)란 응답보다 많이 나왔다. 개선이 요구되는 규제부문으로 기업들은 물류관련 법·제도·정책을 45.7%로 가장 많이 꼽았으며, 이어 운송·교통(43.2%), 물류시설 운영(38.2%), 세금(30.2%) 등을 차례로 지적했다. 최근 물류 현안 키워드로는 화주기업의 경우 서비스 경쟁력(58.8
■사람 중심 경영철학페덱스는 사람 중심의 핵심 철학인 People-Service-Profit(P-S-P, 사람-서비스-수익)을 바탕에 두고 있다. 다양한 복지 시스템, 자유로운 커뮤니케이션 분위기로 직원들에게 근무하기 좋은 기업으로 만들어주고 있다. 결과적으로 세계적으로 이직률이 낮은 기업으로 잘 알려져 이유도 바로 이런 철학 때문이다. P-S-P철학은 모든 경영에 있어 사람, 즉 직원을 최우선으로 놓고, 그 다음으로 서비스와 수익을 추구하는 페덱스만의 정신이다. 실제로 페덱스는 포춘지에서 선정하는 ‘가장 일하고 싶은 기업’으로 12년간 선정되기도 했다. 또한 미국과 세계에서 ‘가장 존경받는 기업’ 순위에 7년 연속 랭크되기도 했다. 채 지사장은 내부적으로 다양한 부서로의 이동이 원활한 내부 승진 시스템을 직원 중심 철학의 으뜸으로 꼽는다. 실제로 페덱스의 매니저 중에는 일반 사원에서 시작해 승진한 사례가 약 90%다. 관리직이 아닌 현장직에서 시작하더라도 임원이나 사장이 될 수 있는 기회를 동등하게 보장받을 수 있다. 또한 아시아태평양 전체 지역 임원 중 41%, 매니저급 중 28%가 여성으로 인사에 있어, 성별, 학벌 등이 아무런 영향을 미치지 않는 차별
채은미 지사장은 FedEx코리아의 첫 번째 여성 지사장이며, 외국계 항공 특송업체 사상 첫 여성 CEO다.1985년 프라잉타이거에 입사, 페덱스에 흡수 합병되자 1991년 페덱스 코리아 고객 관리부 매니저로 발탁된다. 당시 채은미 대표가 하는 업무는 전화받는 업무였다. 이후 2004년에는 페덱스 북태평양 인사 관리 총괄 상무이사로 승진한다. 2년 후인 2004년 8월에는 외국계 특송 업계 최초의 한국인 여자 지사장으로 임명된다. 채 지사장 임명 후 페덱스는 직원들이 일하기 좋은 기업과 사회적 공헌을 적극적으로 실시하는 기업으로 성장한다. 현재 페덱스의 평균 이직률이 2.5%미만이라고 채 지사장은 밝혔다. 신의 직장이라고 불리우는 공기업보다도 낮은 이직률이다. 이에 대해 채 지사장은 페덱스가 얼마만큼 일하기 좋은 기업이라는 것을 보여주는 대목이라고 설명했다. 사회 공헌도 적극적이다. 고등학생 창업 교육 프로그램인 ‘FedEx-JA 국제무역창업대회’개최, 불우 아동을 위한 영어 캠프, 세이프키즈코리아와 함께 안전하게 학교가기라는 주제로 ‘Walk This Way’캠페인, 버려진 공터를 친환경 공원으로 바꾸는 ‘파랑새 공원’등 다양한 사회적 공헌을 펼치기도 했다.
1920-40년대 군산의 해양물류역사를 담은 공간이 조성돼 주목받고 있다. 2년여간의 공사 끝에 완공돼 30일 개관을 앞둔 군산 근대역사박물관. 총 182억 원이 들어간 이 역사박물관은 1920-40년대 항일의 역사와 수탈의 아픔을 간직한 곳으로 운송물류, 해양, 무역 등의 대한 유물도 함께 전시할 계획이다. 군산 원도심인 장미동에 들어선 역사박물관은 지하 1층, 지상 4층, 총넓이 4248㎡ 규모로 지어졌다.박물관은 상설전시실, 기획전시실, 특별전시실, 어린이관으로 꾸며졌다.상설전시실 중에서도 해양물류역사관은 국제무역항인 군산의 과거와 현재, 미래를 담고 있어 반드시 둘러보아야 할 공간이다.군산시 근해인 비안도를 비롯해 야미도와 십이동파도에서 출토된 국보급 청자양각 연판문대형통잔 등 해양유물 100여점은 군산이 항구도시로 예부터 중요한 물류유통의 중심지였음을 여실히 보여주고 있다.1930년대의 생활상을 그대로 재현한 근대생활관도 빼놓을 수 없는 코스다. 1930년대 당시 군산항의 주기능을 담당했던 내항(內港)의 당시 모습과 부잔교, 인력차방, 영명학교 등이 복원돼 당시의 생활상을 생생하게 체험할 수 있다.박물관 내부를 한 바퀴 돌고 나오면 마치 타임머신을
물류를 위탁하고자 하는 화주기업이 전적으로 신뢰할 수 있는 수준의 종합물류기업 경쟁력 평가기준이 강화된다.국토해양부(장관 권도엽)는 종합물류기업의 인증기준을 강화하는 내용의 종합물류기업의 인증 등에 관한 규칙 개정을 완료했다고 16일 밝혔다. 개정안은 종합물류시장으로 진입장벽을 높여 수준 높은 서비스가 이뤄지도록 유도하고 있다.정부는 첫 단계로 종합물류기업 인증제를 개편, 규모의 경쟁력을 갖춘 단독 기업에만 인증을 주기로 했다. 이전에는 규모가 작은 중소기업이 전략적 제휴를 통해 공동으로 종합물류서비스를 제공할 경우 종합물류기업으로 인증을 받을 수 있었다.그러다보니 공동영업실적은 부진한 반면 과다한 인증기업 배출로 인증 가치가 떨어지는 결과가 초래됐다.이미 인증을 받은 전략적 제휴기업에는 일괄적으로 2014년까지, 공동영업 비율을 20% 이상 달성한 경우에는 2016년까지 인증의 효력을 유예하기로 했다.인증 기준이 되는 3자 물류 매출비중 ·매출액 기준도 강화된다. 물류기업 매출액 중 3자 물류 매출비중과 매출액이 각각 30%, 3000억원에서 40%, 4000억원으로 상향 조정됐다.국토부 관계자는 "종합물류기업 인증이 시장에서 신뢰할 수 있는 서비스 지표
드디어 철도공사가 화물연대와 물량 쟁탈 전초전을 맞게 됐다. 화물연대가 철도전환보조금으로 직화주 영업을 실시한 코레일을 상대로 항의 시위를 예고했기 때문이다. 지난해 부산지역에서 처음으로 몇 몇 화물차주가 모여 소규모로 시위를 한 적은 있다. 하지만 이번 시위는 화물연대 수뇌부에서 결정된 것으로 확인되고 있어 철도공사의 적절한 대응책이 나오지 않는 이상 전면전으로 번질 분위기다.무엇보다 철도운송업계에선 오래전부터 철도공사의 무리한 철도전환보조금 영업 활동을 지목하며 화물연대와의 마찰을 끊임없이 제기해 왔다.또한 철도전환보조금을 통한 직화주 덤핑영업을 국토해양부 신교통과와 철도운영과가 승인한 것으로 드러나면서 갈등의 골이 더욱 깊어질 것으로 보인다. 화물연대 서경지부 관계자는 본지와의 전화를 통해 “영업을 하지 말아야 할 공기업이 국가 정책금(철도전환보조금)으로 직화주 영업을 해 해당 화물기사들의 밥 줄이 끊기고 말았다”며 이번 항위 시위의 명분을 밝혔다.그는 이어 “대형 화주들은 이미 표준운임에서 30% 정도의 운임을 덤핑하고 있는데 여기에 공기업이라고 할 수 있는 철도공사가 철도전환보조금으로 또다시 덤핑 영업을 한다며 운송료는 더욱 하락시켜 모두가 자멸하게
국회사무처(사무총장 권오을) 법제실이 내일 16일 오후 3시 양산 문화예술회관에서 내륙컨테이너기지(Inland container Depot: ICD) 활용과 중소기업 지원을 논의하는 입법지원 간담회를 연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국내외 물류 환경의 변화로 인해 침체된 양산내륙컨테이너기지의 기능 다변화를 위한 입법적 방안을 모색해본다. 물류터미널의 기능과 직접 연관 효과를 기대할 수 있는 대규모 판매·제조시설의 설치를 가능하게 함은 물론, 양산지역에 본사를 유치할 경우 조세 감면 혜택까지 부여하는 방안 도 논의할 예정이다.다음으로 중소기업 지원이라는 주제로 공정거래 위반행위 조사 기간의 통일, 사업자의 정당한 사유 입증시 하도급대금 감액 등 최근 화두가 되고 있는 공정거래 확립 및 동반성장을 위한 방안을 살펴본다. 국회 법제실은 이번 간담회를 통해 수렴된 의견을 적극 검토하여 지역현안에 대한 입법을 국회 차원에서 추진해 나갈 것이다. 지역현안 입법지원 간담회는 권오을 국회사무총장이 강조한 현장중심의 의정지원활동 강화라는 취지에서 시작되었다. 권 사무총장은 간담회에 앞서 "지역현안 입법지원 간담회는 국회가 열린 국회, 현장 국회, 소통 국회로 거듭나기 위한 실천으
FedEx코리아(한국지사장 채은미)가 업계 최대 사이즈인 엑스라지팩(이하 XL 팩)의 출시를 기념,‘FedEx 포장재 재활용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한다. FedEx의 포장재를 재활용하여 일상 생활에서 요긴하게 사용할 수 있는 아이디어를 공모, 베스트 아이디어로 선정된 참가자들에게는 2011 부산 국제영화제 2박 3일 여행권, 백화점 상품권, 한국 국제아트페어 관람권 등 푸짐한 상품을 제공한다. 사진, 동영상 등 자유로운 방식으로 응모 가능하며, 응모 기간은 9/6~9/13과 9/14~9/23로 2차에 걸쳐 진행된다. FedEx 의 XL팩은 환경 보호를 위해 최소 15% 이상의 재생 폴리에틸렌으로 제조됐으며, 업계 최대 규모인 52cm X 44cm로 부피가 큰 화물을 더욱 효율적으로 포장할 수 있다. FedEx는 포장재가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왔을 뿐 만 아니라 FedEx의 고객들에게도 가능한 한 재생용품을 활용하고 포장재를 효율적으로 사용할 것을 권장해 왔다.
한국무역협회 대구경북지역본부가 무역업체 임직원들의 실무 능력 향상을 위해 다양한 실무강좌를 개설키로 했다.오는 22일부터는 국제물류 실무 및 물류관리 워크숍을 각각 개설한다.이 가운데 통상아카데미와 글로벌 비즈니스 커뮤니케이션 강좌는 대구지역 업체들로 참가 대상이 제한되지만 국제물류 실무 및 물류관리 워크숍은 경북 업체들도 참가할 수 있다. 문의 ☏053-753-7531~3
부산지역 기업 열 곳 중 여섯 곳 이상이 최근 발생한 글로벌 재정위기로 인해 매출감소 등 피해를 보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는 물류, 유통, 제조업 등 산업 전분야에 걸친 어려움인 것으로 나타났다. 부산상공회의소가 지난 10일 지역 주요 업종별 기업을 대상으로 글로벌 경기 불확실성 확대에 따른 기업동향을 분석한 결과 조사대상의 65.5%가 기업경영에 영향을 받고 있다고 응답했다.조사대상 기업의 37.9%는 미국의 신용등급 하락 등 글로벌 재정위기가 발생한 지 한달여만에 실질적인 피해를 보고 있다고 답했으며, 27.6%는 사태가 장기화될 경우 피해가 발생할 것으로 예상했다.업종별로는 기계, 자동차부품이 미국 및 유럽 등 수출국의 소비심리 악화로 주문이 감소하는 즉각적인 피해를 보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유통업종의 경우 소비심리 위축으로 추석 특수가 위축되면서 매출이 줄었다. 물류업종도 원자재 수출입 감소로 전체 물동량이 줄면서 매출감소로 이어지고 있다. 또한 수출입 업체, 제조업체의 위축으로 물류산업도 위축되고 있다는 분석이다. 조선기자재 업종은 올 하반기 수주량 감소가 1~2년 뒤 매출감소로 나타날 것으로 예상돼 다른 업종에 비해 즉각적인 피해는 없지만
제주 삼다수를 생산하는 제주특별자치도개발공사가 운송물류업체를 공개모집하고 있다. 내년부터 2014년까지 3년간 제주 삼다수를 실어나를 업체를 3개 판매권역별로 나눠 공개모집하는 계획을 지난 8일 홈페이지를 통해 공고했다. 예상사업비는 부가세 포함 약 1000억 규모이며 추정물량은 총 200만 톤에 육박할 것으로 보인다. 제주 삼다수의 물량은 총 3권역으로 진행된다. A권역은 공사-제주항-내륙항-최종착지이며 수도권, 강원권에 총 19의 판매처 및 물류센터에 물량을 보관 및 운송해야 한다. B권역은 공사-제주항-내륙항-최종착지이며 영남권에 13개 판매처와 물류센터에 보급해야 한다. C권역은 공사-도내항(서귀, 성산)-내륙항-최종착지이며 수도권, 충청권, 호남권 총 13개소에 보급해야 한다. 물류량은 수도권이 45%, 부산·영남권이 20∼25%, 호남권이 30∼35%를 차지하고 있다. 컨소시엄 형태의 공동계약이지만 지역업체 40%이상을 참여시켜야 하는 지역의무공동도급으로 계약한다.사업자는 2단계 경쟁입찰로 선정할 방침이다. 1차로 공동수급체의 기술제안서(오는 10월 11일 제주특별자치도개발공사 회의실에서 제안서 설명회 직접 갖음)를 평가하고, 75점 이상 취득한
"철도물류 활성화는 인프라 없인 기대할 수 없다"지난 6일 개최한 철도물류 인프라 구축전략 수립에 대한 워크숍에서 이건태 코레일 물류본부장이 이같이 말했다. 이 본부장은 "정부차원에서도 철도물류인프라 구축을 적극 지원할 예정임을 밝힌 것을 감안해야 한다"며 "타 교통수단에 비해 경쟁력 있는 실질적인 중장기 철도물류 인프라 구축방안이 도출될 수 있도록 심도 있는 논의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이번 워크숍은 한국철도시설공단, 한국철도기술연구원, 우송대학교와 유신코퍼레이션 담당자 및 한국철도공사 물류본부·12개 지역본부 담당자가 참여했다. 본 워크숍에서는 철도연 권용장 박사, 우송대 이용상 교수 등 외부전문가의 철도화물 인프라 및 철도수송프로세스에 대한 개선책 제시와 12개 지역본부의 물류시설 운영현황 소개와 문제점 및 개선안 제시가 이어졌으며, 마지막으로 질의 응답순으로 진행됐다. 윤동희 경영연구처장은 "이번 워크숍이 물류수송 현장의 의견이 반영된 실질적이고도 장기적인 철도물류정책에 대한 고견을 경청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며, "토론과정을 통해 제기된 다양한 의견을 반영하여 장기적인 철도물류 인프라 구축전략 수립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범한판토스가 업계 최초로 동아프리카 지역에 진출했다.동아프리카 케냐에 법인 설립을 완료하고 업무를 개시한다고 오늘(8일) 밝혔다. 범한판토스 케냐법인은 동아프리카 최대 항구도시로 불리우는 몸바사 지역에 설립됐다.지난해 아프리카 대륙의 남북을 잇는 이집트와 남아공에 각각 진출 후 이번 케냐 진출까지 동아프리카 지역에서의 교두보를 확보하게 됐다는 평을 받고 있다. 범한판토스는 이곳에 진출한 기업을 대상으로 수출입 항공·해상 운송, 통관, 내수 물류, 창고 운영, 국제특송 등의 종합물류사업을 펼쳐나갈 계획이다. 또한 중동지역에 이미 설립한 사우디법인(2009년 설립), 두바이법인(2005년 설립), 오만법인(2008년 설립), 터키지사(2007년 설립)와 함께 중동 및 아프리카 지역에 대한 강력한 물류벨트를 형성, 시너지 효과를 이끌어낸다는 계획이다. 이로써 중동과 아프리카에 자체 네트워크를 구축한 유일한 한국 종합물류기업으로 인정받게 됐다. 케냐는 4000만 명의 인구를 가지고 있으며‘아프리카의 흑진주’라 불리운다. 남아공, 이집트, 나이지리아와 함께 아프리카의 4대 맹주국으로 꼽히는 동아프리카의 중심지이자 물류허브다. 수단, 에티오피아, 소말리아 등 주변 여러
지난 8월 항만 컨테이너 물동량이 지난해 같은해 비해 8.2% 증가했다.국토해양부에 빠르면 전국 항만에서 처리한 8월 컨테이너 물동량(추정)은 180만 4000TEU로 지난해 같은달(166만 7000TEU)에 비해 8.2%(13만 7000TEU) 증가했다. 수출입화물(107만 2000TEU)은 지난해 동월(105만 7000TEU)보다 1.4% 증가, 환적화물(69만 2000TEU)은 지난해 동월(58만 3000TEU)보다 18.7% 증가했다다. 전체 물동량은 지난 7월보다 상승폭이 줄어(13.2%→8.2%)들었으나 증가세는 유지했다. 화물별로 살펴보면, 수출입화물은 선진국 경기 둔화에 따라 소폭 증가했다. 하지만 환적화물은 큰 폭으로 증가하면서 6개월 연속 두 자리수 증가율을 이어갔다. 부산항 8월 물동량은 전년 동월보다 12.2% 증가한 137만 6000TEU를 기록했다. 수출입화물은 일본, 러시아 등 주요 교역국과의 교역량 확대에 힘입어 전년 동월보다 5.1% 증가한 70만 3000TEU를 처리했다. 특히 환적화물은 CMA-CGM의 기항서비스 확대(주 12(2010)→18항차(2011)) 등 주요 선사의 부산항 거점 비중확대에 힘입어 전년 동월보다 20.
“화물 접수부터 배송, 비용 지불 과정까지 고객이 만족할 수 있는 물류 서비스 대폭 개선했다”지난 6일 채은미 페덱스 한국지사장이 취임 5주년 기념 기자간담회에서 종합적인 물류서비스 개선책을 발표했다. 페덱스는 이번 서비스 개선을 통해 한국 시장 점유율을 한층 높인다는 계획이다. 서울 및 수도권 지역으로 한정돼 있던 페덱스의 서비스가 충청, 전라, 경상 지역 등 전국적인 서비스로 확대 개선될 전망이다.이날 채 지사장은 “이번 서비스 개선을 위해 수도권 및 지방 사무소를 중심으로 임직원을 추가 고용하고 차량을 추가 구매하는 등 적극적인 투자를 아끼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그는”전 고객 니즈에 맞는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하려는 FedEx 의 노력을 반영한 것” 이라며 “특히 전담 물류팀이 없는 중소기업 고객들이 보다 편하게 특송 서비스를 이용해 글로벌 비즈니스 환경에서 성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도울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서비스 확대를 위해 21명의 현장 배송 직원을 추가 지원했다”고 밝혔다. 배송지원 확충은 지입제가 아닌 페덱스 차량으로 구입했으며 현장 배송 기사만 확충했다. 다음은 페덱스 공개한 구체적인 고객 만족 물류서비스 개선책이다.물류 관리에 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