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물 접수부터 배송, 비용 지불 과정까지 고객이 만족할 수 있는 물류 서비스 대폭 개선했다”
지난 6일 채은미 페덱스 한국지사장이 취임 5주년 기념 기자간담회에서 종합적인 물류서비스 개선책을 발표했다.
페덱스는 이번 서비스 개선을 통해 한국 시장 점유율을 한층 높인다는 계획이다.
서울 및 수도권 지역으로 한정돼 있던 페덱스의 서비스가 충청, 전라, 경상 지역 등 전국적인 서비스로 확대 개선될 전망이다.
이날 채 지사장은 “이번 서비스 개선을 위해 수도권 및 지방 사무소를 중심으로 임직원을 추가 고용하고 차량을 추가 구매하는 등 적극적인 투자를 아끼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그는”전 고객 니즈에 맞는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하려는 FedEx 의 노력을 반영한 것” 이라며 “특히 전담 물류팀이 없는 중소기업 고객들이 보다 편하게 특송 서비스를 이용해 글로벌 비즈니스 환경에서 성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도울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서비스 확대를 위해 21명의 현장 배송 직원을 추가 지원했다”고 밝혔다.
배송지원 확충은 지입제가 아닌 페덱스 차량으로 구입했으며 현장 배송 기사만 확충했다.
다음은 페덱스 공개한 구체적인 고객 만족 물류서비스 개선책이다.
물류 관리에 소요되는 인력과 시간이 부족한 고객을 위해 대전, 수원, 부천, 안산, 시흥, 익산, 전주, 완주, 인천(서구, 부평구, 남동구, 계양구, 송도 등) 당일 접수 마감 시간을 오후 3시에서 최대 6시까지 연장했다.
서울, 수도권, 부산 등 전국 주요 지역에 한정돼 있던 다이렉트 서비스 지역을 함안, 포천, 진천, 음성, 화성, 용인, 이천 지역으로 확대했다.
당일 발송 서비스 지역도 오후 1시 이전 접수 물품에 대해 당일 픽업하도록 했다.
서울 및 수도권 일부 지역의 오전 배송 시간도 10시에서 9시로 앞당겼다.
글로벌적으로 수요량과 공급량이 많은 용산 전자상가, 구로, 강남(삼성) 지역에서 인천공항까지 운영되는 셔틀의 수를 하루 1대 더 추가했다.
한국과 중동지역 구간 항로도 확충해 운송 시간이 1~2일 단축됐다.
채 지사장은 “취임 5년만에 한국시장에 많은 사업을 하게 됐다. 페덱스 직원들이 한결같이 임해줘서 가능했다. 난 전화 받는 직원부터 시작해 지사장이 됐다. 그때의 경험이 지금의 성공을 이룩하는 밑거름이 됐고, 페덱스의 직원들이라면 누구나 나의 위치까지 올라 올 수 있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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