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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

“전화받는 직원서 사상 첫 여성 CEO로”

채은미 지사장은 FedEx코리아의 첫 번째 여성 지사장이며, 외국계 항공 특송업체 사상 첫 여성 CEO다. 1985년 프라잉타이거에 입사, 페덱스에 흡수 합병되자 1991년 페덱스 코리아 고객 관리부 매니저로 발탁된다. 당시 채은미 대표가 하는 업무는 전화받는 업무였다. 이후 2004년에는 페덱스 북태평양 인사 관리 총괄 상무이사로 승진한다. 2년 후인 2004년 8월에는 외국계 특송 업계 최초의 한국인 여자 지사장으로 임명된다. 채 지사장 임명 후 페덱스는 직원들이 일하기 좋은 기업과 사회적 공헌을 적극적으로 실시하는 기업으로 성장한다. 현재 페덱스의 평균 이직률이 2.5%미만이라고 채 지사장은 밝혔다. 신의 직장이라고 불리우는 공기업보다도 낮은 이직률이다. 이에 대해 채 지사장은 페덱스가 얼마만큼 일하기 좋은 기업이라는 것을 보여주는 대목이라고 설명했다. 사회 공헌도 적극적이다. 고등학생 창업 교육 프로그램인 ‘FedEx-JA 국제무역창업대회’개최, 불우 아동을 위한 영어 캠프, 세이프키즈코리아와 함께 안전하게 학교가기라는 주제로 ‘Walk This Way’캠페인, 버려진 공터를 친환경 공원으로 바꾸는 ‘파랑새 공원’등 다양한 사회적 공헌을 펼치기도 했다. 문화행사에 대한 후원활동에도 적극적이다. 지난 2009년 부산국제영화제의 공식 후원업체, 서울국제청소년영화제와 한국국제아트페어 등 다양한 문화행사를 후원하면서 국내 문화산업에 지대한 영향을 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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