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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

채 지사장이 기자들에 공개한 페덱스만의 2色 경쟁력

■사람 중심 경영철학 페덱스는 사람 중심의 핵심 철학인 People-Service-Profit(P-S-P, 사람-서비스-수익)을 바탕에 두고 있다. 다양한 복지 시스템, 자유로운 커뮤니케이션 분위기로 직원들에게 근무하기 좋은 기업으로 만들어주고 있다. 결과적으로 세계적으로 이직률이 낮은 기업으로 잘 알려져 이유도 바로 이런 철학 때문이다. P-S-P철학은 모든 경영에 있어 사람, 즉 직원을 최우선으로 놓고, 그 다음으로 서비스와 수익을 추구하는 페덱스만의 정신이다. 실제로 페덱스는 포춘지에서 선정하는 ‘가장 일하고 싶은 기업’으로 12년간 선정되기도 했다. 또한 미국과 세계에서 ‘가장 존경받는 기업’ 순위에 7년 연속 랭크되기도 했다. 채 지사장은 내부적으로 다양한 부서로의 이동이 원활한 내부 승진 시스템을 직원 중심 철학의 으뜸으로 꼽는다. 실제로 페덱스의 매니저 중에는 일반 사원에서 시작해 승진한 사례가 약 90%다. 관리직이 아닌 현장직에서 시작하더라도 임원이나 사장이 될 수 있는 기회를 동등하게 보장받을 수 있다. 또한 아시아태평양 전체 지역 임원 중 41%, 매니저급 중 28%가 여성으로 인사에 있어, 성별, 학벌 등이 아무런 영향을 미치지 않는 차별 없는 인사정책을 펼치고 있다. 대표적인 예가 바로 채은미 지사장이다. ■강력한 글로벌 네트워크 973년 설립된 페덱스는 약 30년 만에 세계 220여 개국, 4400여개 이상의 지점을 운영하고 있다. 1987년 하와이에 아시아 태평양 지역 사무소를 설치한 후 해당 지역 내의 서비스 영역을 확대해 왔다. 페덱스는 현재 1만 6000명 이상의 직원과 함께, 광저우 아시아 태평양 허브를 통해 주당 400편에 가까운 항공편을 운영하는 혁신적인 Fedex AsiaOne 네트워크를 통해 아시아 태평양 지역 30개 이상의 국가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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