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특송 전문기업 TNT코리아(대표이사 김종철)이 TNT 익스프레스 서비스를 이용하는 신규 고객들을 대상으로 ‘월드클래스 캠페인’을 진행한다. 이번 ‘월드클래스 캠페인’은 오는 7월 29일까지 진행되며, TNT의 익스프레스(Express) 및 이코노미 익스프레스(Economy Express) 서비스를 이용하는 모든 신규 고객에게 스마트폰 거치대를 사은품으로 증정한다. TNT의 익스프레스 서비스는 긴급한 서류 및 소화물, 중량 화물 등을 전세계 200여 개 국가로 신속하게 배송하는 서비스로, 최대 500kg까지 당일 업무 시간 마감 전에 픽업해 가장 빠른 업무일안에 배송한다.이코노미 익스프레스 서비스는 항공 배송 대비 경제적인 가격으로 TNT의 육상 네트워크를 이용해 최대 7,000kg까지 배송하는 서비스이다. TNT 익스프레스 및 이코노미 익스프레스 서비스를 이용하는 고객들은 온라인을 통한 예약에서부터 실시간 배송 추적 및 배송확인 증명서 등의 편의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으며, TNT의 강력한 글로벌 네트워크를 통해 파트너사와 빠르고 손쉽게 컨택할 수 있다. 특히 각 국가의 TNT 물류 전문가가 픽업에서 배송까지 전 과정을 책임지고 전담해 고객들은 비즈
현대로지엠(주)(대표 노영돈)이 지난 10일 한국신용평가(대표 조왕하, 이하 한신평)으로 부터 무보증회사채 신용등급 BBB+(안정적) 평가를 받았다. 한신평에 따르면 업계 상위의 시장지위와 계열사 위주의 고객사에 기반한 양호한 사업안정성, 택배업계 내 경쟁심화에 따른 저조한 수익성, 계열사 지분매입으로 강화된 그룹 내 위상 및 재무부담 공존, 유상증자를 통한 재무안정성 보강을 이유로 BBB+ 등급을 평가했다. 사업기반 및 시장지위, 신규사업 추진과 적극적인 투자, 그룹 내 위상 등을 감안할 때 현대로지엠의 중기 신용도에 대한 전망은 안정적이다. 현대로지엠은 1988년 아세아상선㈜로 설립된 현대그룹 계열의 물류업체로 택배업과 화물운송주선업 등을 영위하고 있다. 2011년 1분기 기준 매출은 1869억원(2010년 기준 매출액 7084억원)으로 택배사업과 3PL사업, Global사업이 각각 50.0%, 11.4%, 38.6%의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계열사 등 우량 고정거래처에 기반하여 물류 인프라 구축과 주요 고객사 선점으로 택배산업 내에서 상위의 시장지위를 유지하는 가운데 지속적인 시장성장을 바탕으로 꾸준히 외형을 확대하고 있다. 2010년부터는 항만하역업에
고용노동부가 택배나 퀵서비스 같이 특수형태 근로종사자를 위한 안전수칙 등을 개발한다. 고용부는 지난 10일 제5차 안심일터 중앙추진본부 회의를 열고 이런 내용이 담긴 서비스업 라이프롱(Life-long) 안전보건 프로젝트를 발표했다.또한 특수형태 근로종사자를 위한 직무 스트레스 해소 건강관리 지침도 올해 안으로 마련키로 했다. 이 밖에도 서비스업 근로자의 직업생애와 사업주의 경영생애에 맞춰 단계별로 필요한 산업안전보건 예방조치가 시행된다. 프로젝트는 근로자와 사업주의 직업ㆍ경영 생애 주기를 배움단계→입직ㆍ창업단계→근무ㆍ사업단계→ 생활 전(全) 단계로 나눠 단계별로 필요한 안전ㆍ보건 조치를 취하도록 했다.고용부는 앞으로 관계기관과 전담반(TF)을 구성해 관련 대책을 협의하고 매달 진행상황을 평가할 계획이다.이채필 고용부 장관은 이날 회의에서 "부처 간 칸막이를 허물고 협력해서 국민의 눈높이에 맞는 산업안전보건 정책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CJ GLS(대표 이재국)가 RFID/USN 기술 기반 온습도관리장비 ‘쿨가디언(CoolGuardian)’을 개발하고, 이를 자사 물류센터 및 저온차량에 도입했다. 쿨가디언은 CJ GLS가 독자 개발한 실시간 온습도 수집 및 전송용 디바이스로, 센서에서 실시간으로 측정한 온습도 정보를 서버로 전송하면, 이 데이터를 수집해 저온차량 및 물류센터 온습도 관리에 활용하는 시스템이다.기존에 이용되던 온습도관리장비는 센서가 유선으로 연결되어 측정 범위에 한계가 있고 설치비용이 상대적으로 높았다. 반면 쿨가디언은 무선통신 방식의 온도센서를 제한없이 연결할 수 있어 정보 수집 범위를 무제한으로 확장 가능하며, 설치비용도 기존에 비해 약 22% 절감할 수 있다. 또한 물류센터나 저온차량 내부에서 발생하는 온습도 차이를 정확하게 파악해 신선식품이나 화장품 등 온도변화에 민감한 제품을 안전하게 관리할 수 있으며, 온습도 변화를 관리자에게 실시간으로 알려주고 기준 범위에서 벗어나기 전에 단계적으로 경고 메시지를 전송하는 기능도 탑재되어 한층 효율적인 온습도 관리가 가능하다.
대한통운(대표 이원태)이 글로벌 인재 양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대한통은 최근 어학능력과 국제 감각을 갖춘 ‘글로벌 인재 풀’을 강화하기 위해 해외 직무파견 제도를 도입했다. 파견 대상은 대리급 근속 4년차 이상 실무자로 6개월 간 현지 문화와 언어를 익히고 시장 조사 등도 수행하게 되며, 이 과정을 마치면 해외 주재원의 자격을 얻게 된다.이에 따라 1차로 국내 직원 10여 명을 미국, 중국, 일본 등 해외 6개국 8개 법인에 파견하기로 했다. 이외에도 희망자들을 대상으로 토익, 중국어, 일본어반을 운영하고 있으며, 고급반을 마련해 어학 집중과정을 개설했다. 또한 사이버 아카데미 어학과정도 운영하고 있다. 지난해 약 2000여 명이 신청했을 정도로 임직원들로부터 높은 인기를 얻고 있다. 영어, 중국어, 일본어 외에도 아랍어, 베트남어 등 떠오르는 신흥 국가 언어강좌도 신청이 점차 늘고 있는 추세라는 것이 회사 측 설명이다. 사이버 강의는 스마트폰으로도 수강이 가능하다.
원주물류사업협동조합(이사장 이준섭, 대표 하태준, 이하 물류조합)이 광역경제권 구축과 대체산업 육성을 통한 강원 폐광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힘을 더한다. 물류조합은 태백, 삼척, 정선, 영월 등 폐광지역 4개의 시·군은 강원대학교, 강원랜드, 한국관광공사, 강원관광대학, 한국무역협회와 8일 강원랜드 소회의실에서 ‘폐광지역 대체산업 육성을 위한 연계기관 상호협력 의향서’를 체결했다. 이번 체결로 물류조합은 강원권에 있는 관광 도시 중소상인권들의 전체적인 물류업무를 도맡아 가격경쟁력의 힘을 보태게 된다. 이 밖에도 기관과 단체, 대학은 폐광지역의 자립적 경제구조 정착 방안 모색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대체산업 발굴에 본격적으로 나서게 된다.이를 위해 4개 시·군은 네트워크 구축, 연구용역 추진 등 광역경제권역화를 위한 행정적 지원을 하게 된다.또 한국관광공사와 강원랜드, 한국무역협회, 원주물류사업협동조합은 관광개발에 대한 자문, 지역생산물의 안정적인 구매처 마련, 시장여건 분석 등 폐광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협력하게 된다.이와 함께 강원대학교와 강원관광대학은 포럼 개최, 전략 구상 등 대체산업 육성방안을 도출하기 위해 힘을 모으게 된다.하태준 물류조합 대표
-이번 전시회의 특징은?기존 물류산업전시회와는 달리 물류기기 및 물류시스템 분야가 중심적으로 소개된다. 주요전시품은 ‘보관시스템, 분류시스템, 피킹/운송시스템, 지게차, 운송용 파레트, 물류창고시설’등으로, 물류 전단계인 포장공정기술 및 물류비용을 감소시킬 수 있는 포장제품을 살펴볼 수 있다. -이번 전시회의 주요 참가업체와 전시품은 어떤 것인가? 영림목재는 물류비를 획기적으로 절감할 수 있는 접철식 컨테이너를 전시한다, 제품 활용 시 4배 이상의 공간활용과 함께 재활용이 가능한 제품을 소개한다. 이성엔지니어링은 운반 전용로봇을 출품한다. 적재된 제품을 컨베이어 라인에 옮기는 기능을 하는 전용로봇으로 가반중량이 최대 130kg까지 가능하며, 최대 3.255mm 동작범위를 갖는다. 그린하니컴은 친환경 공법으로 개발한 재생종이 상품인 ‘하니컴 종이파레트’를 전시한다. 이번에 출시되는 파레트는 100%종이를 사용해 적재하는 제품의 중량과 규격에 맞게 파렛트의 강도와 규격을 자유자재로 설계할 수 있다. -전시회 관람 외에 물류관련 참관자들이 참석할 수 있는 물류세미나는 ?미래물류기술포럼에서는 14일 킨텍스 세미나 206호에서 ‘미래물류포럼 창립 1주년 국제세미나’를
제1회 국제물류기기전이 오는 14일부터 17일까지 4일간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KINTEX)서 개최된다. 세계 23개국에서 600여 기업이 참가한다. 이번 전시회는 한국통합물류협회(회장 석태수), 미래물류기술포럼(공동의장 김인세, 김성진), (주)경연전람(대표이사 김영수)이 공동주최하고 국토해양부가 후원한다. 물류기기, 물류자동화와 관련된 최신 물류기술을 선보이는 동시에 미래물류기술을 전망해 볼 수 있는 국제워크숍 등도 동시 개최된다. 또한 전시품목을 물류창고시설, 운송물류기기, 물류IT시스템 등으로 전시품목 전문화를 꾀했다. 주요 참가품목으로는 파렛트, 랙, 물류창고 관련 설비, 컨베이어, 물류운송기기 및 관련 설비, 지게차, 고소작업대, 냉동탑차 등이다. 아울러 물류기기 전시회는 물류의 흐름에 있어 중요한 요소인 ‘포장’산업과의 연계를 강화하기 위해 16회째를 맞는 국제포장기자재전(KOREA PACK)과 통합하여 동일장소 동일기간에 동시 개최된다.이번 2개 전시회의 통합으로 물류와 포장기술의 공동전시를 통해 ‘포장물류합리화’ 필요성 및 방향에 대한 아이디어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14일 전시‘개막식’을 시작으로 나흘간의 일정으로 진행될 이번 전시회는
올해로 5회째를 맞이하게 되는 ‘RailLog Korea 2011(2011 부산국제철도 및 물류산업전)’이 부산광역시, 한국철도공사, 한국철도시설공단 주최로 오는 6월 15일부터 18일까지 4일간 부산 벡스코(BEXCO)에서 16개국 158개사가 참가한 가운데 682부스 규모로 개최된다. 올해 전시회는 모터쇼와 같은 형식으로 전시된다. 먼저 세계적 철도차량 메이커인 현대로템을 필두로, 우진산전, 로윈 등에서 실제 철도차량을 선보일 예정이다. 한국화이바, 성신RST에서는 모형과 그래픽 패널형식으로 철도차량을 전시한다.또한 삼표이앤씨도 자사 주력상품을 모형 및 컴퓨터 그래픽, 동영상을 통해 국내외 바이어를 대상으로 홍보할 예정이다. 현대로템은 총 2종의 실제 철도차량을 전시한다. 모두 수출용 전동차로, 뉴질랜드와 그리스에 납품하는 철도차량으로 이번 전시회를 통해 국내에서 첫 선을 보이게 된다. 뉴질랜드 웰링턴시에 수출되는 차량(마탕이 전동차)의 경우 전형적인 유럽형 전동차로 현대로템이 오세아니아 지역에 수출하는 최초의 전동차이며, 내식성과 내구성이 뛰어난 스테인레스로 제작됐다. 또 그리스 아테네 지하철공사에 납품되는 전동차(그리스 AM3)는 알루미늄 차체로 수출
정부가 자동차부품의 글로벌 경쟁력을 제고키 위해 新 물류체계를 도입한다. 바로 한중일 카페리에 트레일러를 통째로 싣고 순회집하하는 밀크 런(MilK Run) 시스템이다. 지식경제부는 지난 8일 정부중앙청사에서 열린 제11차 경제정책조정회의에서 관계부처 합동으로 이 같은 ‘자동차부품 글로벌 경쟁력 제고대책’을 수립했다.밀크 런이란 국내 부품사가 컨테이너선으로 한 달에 한 번 정도 수출하는 기존 방식 대신, 한, 중, 일 완성차사가 화물을 싣는 트레일러를 통째로 카페리에 싣고 수시로 입국해 국내 부품업체를 순회, 부품 집하 후 트레일러째 본국으로 운송하는 新 물류시스템이다.이 시스템이 도입되면 컨테이너 야적장 하역, 보관 등에 소요되는 시간 감소로 부품공급 시간을 무려 30일에서 4일로 단축시킬 수 있다. ■ 공급시간 30일에서 4일로중국과는 작년 11월 협약이 체결됐다. 일본과는 협정체결이 필요한 상황이다. 이에 정부는 한, 일 양국간 본격적인 협정체결 이전에라도 MOU 등을 통해 밀크 런 시스템을 도입한다는 방침을 세웠다. 또한 지경부는 오는 9월 한, 일 경제인 회의 등을 통해 순회집하 물류체계 양자협의를 진행하고, 사업성과를 토대로 2012년 이후 중국과
최근 부산지역의 물가상승이 고공행진 중인 이유로 물류센터가 부족해 유통업체간 경쟁 약화됐다는 분석이 나와 이목을 끌고 있다. 한국은행 부산본부가 지난 3일 발표한 부산지역 물가상승의 원인과 시사점이라는 보고서에 따르면 올들어 5월까지 부산지역 소비자물가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4.9% 상승하면서 전국 평균 상승률 4.3%나 5대 광역시 평균 상승률 4.5%를 웃돌고 있다.그 이유로 부산이 서울 등 수도권에 비해 물류센터와 대규모 도매시장이 부족해 유통업체간 경쟁이 상대적으로 약한 것을 꼽았다.실제로 지역별 대형마트 수에 있어 부산은 전국 대형마트의 8.3%에 그쳐 서울 15.9%, 경기 26.4%에 비해 상대적으로 부족한 실정이다.또 농축수산물에 대한 소비지출 비중이 높고 공공요금이 조기에 인상된 것도 한 원으로 분석됐다. 이는 부산의 경우 전체 소비지출 가운데 농축수산물이 차지하는 비중이 상대적으로 큼으로, 품목별 가중치를 비교할 경우 부산의 농축수산물 비중은 전체 소비지출의 9.8%를 차지하면서 서울의 7.9%나 5대 광역시의 9.3%보다 높게 나타났다.그만큼 농축수산물의 가격변동에 부산지역 물가가 취약하다는 의미로, 지난해 하반기부터 많이 오른 농축수산
농협이 전남 쌀 물류를 통합하는 통합협의체를 출범키로 했다. 지난 6일 전남도와 전남농협 등에 따르면 농협 RPC 전남협의회, (사)RPC 전남협의회, 대한곡물협회 전남지회 등은 최근 대책회의를 갖고 전남 쌀 제값 받기를 위한 농협.민간 통합협의체 운영에 합의했다.물류비용을 절감하고 전남 쌀 물류체계를 구축해 브랜드 통합하는 유통회사 설립 방안도 추진했다.높은 품질에도 저가미로 인식된 전남 쌀의 가격 경쟁력과 시장 교섭력을 높이기 위해 지역농협과 민간 미곡종합처리장(RPC)이 통합협의체를 출범시켜 적극 대응키로 한 것이다. 이들은 전남 쌀값이 타 지역에 비해 상대적으로 낮은 문제점을 개선하기 위해 우선 소비자 선호가 높은 벼 품종 1-2개를 주력 품종으로 선정해 점유율을 70%까지 확대, 가격경쟁력을 높이기로 했다.특히 유통물류비용을 줄이기 위해서는 산지 유통업체를 조직.규모화한 대규모 쌀 유통물류회사 설립이 필요하다는데 뜻을 같이하고 오는 23일 통합협의체를 출범시키기로 했다.또 수확 후 품질 향상을 위한 저온창고 등 RPC의 저장시설을 확충하고 가공시설 현대화도 적극 추진하기로 했다.대형 유통업체에서 할인행사나 미끼상품으로 이용할 쌀을 납품하도록 요구하는
벤츠, 아우디, 비엠더블유 같은 유럽산 수입차가 몰려오고 있다. 운송물류기업들도 사업 확장의 기회로 여기고 있다. 반면 운송물류업체 간 치열한 저단가 전쟁도 시작됐다. 유럽차들의 증가 추세를 가장 먼저 느낄 수 있는 곳은 바로 평택항이다. 현재 수입 차량 전용 부두에는 자동차를 야적할 공간이 부족해 벌크부두에까지 추가 야적하는 상황이다. 또 4곳이었던 자동차 전용 부두를 1곳 더 추가 건설 중이다. 김정훈 경기평택항만공사 홍보마케팅팀 과장은 “작년 4월까지 수입차 처리 대수는 1만 6364대였고, 올해 4월월까지 총 처리 대수는 3만 2452대를 넘어 반년 만에 약 2배 정도 증가한 상태다”며 “이중 수입차 1위부터 10위까지 중 80%는 유럽차가 차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그는 이어 “앞으로 한·유럽 FTA 발효가 되면 유럽차들의 증가 추세는 더욱 뚜렷해질 것”으로 전망했다. ■ 수입차 점유율 올 10%돌파 전망실제로 지난달 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 발표 자료에 따르면 2007년 5.13%, 2008년 6.04%, 2009년 4.94%, 2010년 6.92%, 2011년 7.94%(2011년은 1분기 기준)로 꾸준히 증가추세이다. 박은석 한국수입차협회
그 동안 곪아 왔던 것이 터지고 말았다. 최근 한국통합물류협회(이하 통물협)가 자금난에 허덕이면서 대대적인 구조조정설에 이은 해체설까지 나돌고 있다. 지난 4월 부터 부장급, 5월부터는 과장급 급여가 나가지 않은 것으로 확인되고 있으며 인원의 절반 또는 3분의 1을 구조조정한다는 설도 업계에 퍼지고 있다. 이에 통물협 측은 “답변해 줄 수 있는 사항이 아니다”고 밝혔다.하지만 작년에 지출을 줄이기 위해 사무실을 여의도에서 장안동으로 옮겼고, 협회비 대비 인건비 비율이 높다는 지적이 오래전부터 이어져 왔기 때문에 이번 각종 설들은 기정 사실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이로 인해 운송물류업계로부터 통물협의 개혁과 변화가 시급하다는 목소리가 거세지고 있다.K물류시설기업의 P대표는 “이제는 통물협이 낮잠에서 깨어야 할 때이다”며 “내부적으로 자성의 목소리와 실천이 나오고 있지만 아직은 많이 부족하다”고 지적했다.전문가들은 통물협의 개혁 과제로 2가지를 꼽고 있다. 가정 먼저 필요한 것이 바로 재원 마련이다. C협회 관계자에 따르면 보통 협회의 재정 자원 마련 방법은 두 가지라고 한다. 첫째는 회원사의 회비, 둘째는 정부의 재정지원이다. 현재 정부가 직접적인 재정적 지원을
현대로지엠이 경기도 일산에 수도권 서북부 최대규모의 물류센터를 개장했다. 이번에 오픈한 일산 물류센터는 경기도 고양시 일산동구에 위치하고 있으며 총 1만 411㎡(3153평)의 부지에 하루 7만 박스의 택배 물량을 처리한다. 이는 고양, 파주 지역 물류센터중 최대 규모다.현대로지엠 서울 서북부지역 11개 대리점을 한 곳으로 통합한 일산 물류센터는 택배차량 190대가 운영되며 파주와 고양시 전 지역을 담당한다. 현대로지엠은 이번 통합 물류센터 오픈에 따라 운영효율성이 종전보다 50%이상 증가할 것으로 내다봤다. 특히 일산 물류센터는 1000평 규모의 자체 물류창고를 보유함으로써 집배송 기능외에 물류창고 임대 및 상품의 포장ㆍ운송ㆍ배송 지원 등 물류서비스 기능을 추가해 경쟁력을 확보하였으며, 향후 수도권 서북부 지역의 영업활성화 거점으로 적극 활용될 방침이다. 노영돈 현대로지엠 사장은 “소형 대리점 통합에 따른 규모의 경제 실현과 통합 물류서비스 제공으로 서비스와 수익성이 크게 향상 될 것”이라며 “물류네트워크 구축 확대와 영업 활성화로 시장 경쟁력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