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전시회의 특징은?
기존 물류산업전시회와는 달리 물류기기 및 물류시스템 분야가 중심적으로 소개된다.
주요전시품은 ‘보관시스템, 분류시스템, 피킹/운송시스템, 지게차, 운송용 파레트, 물류창고시설’등으로, 물류 전단계인 포장공정기술 및 물류비용을 감소시킬 수 있는 포장제품을 살펴볼 수 있다.
-이번 전시회의 주요 참가업체와 전시품은 어떤 것인가?
영림목재는 물류비를 획기적으로 절감할 수 있는 접철식 컨테이너를 전시한다, 제품 활용 시 4배 이상의 공간활용과 함께 재활용이 가능한 제품을 소개한다.
이성엔지니어링은 운반 전용로봇을 출품한다. 적재된 제품을 컨베이어 라인에 옮기는 기능을 하는 전용로봇으로 가반중량이 최대 130kg까지 가능하며, 최대 3.255mm 동작범위를 갖는다.
그린하니컴은 친환경 공법으로 개발한 재생종이 상품인 ‘하니컴 종이파레트’를 전시한다. 이번에 출시되는 파레트는 100%종이를 사용해 적재하는 제품의 중량과 규격에 맞게 파렛트의 강도와 규격을 자유자재로 설계할 수 있다.
-전시회 관람 외에 물류관련 참관자들이 참석할 수 있는 물류세미나는 ?
미래물류기술포럼에서는 14일 킨텍스 세미나 206호에서 ‘미래물류포럼 창립 1주년 국제세미나’를 개최한다.
Hans Dietrich Haasis 독일 물류연구소장을 시작으로 총 6명의 국내외 물류전문가들이 ‘물류기술산업의 기회와 도전’이라는 주제로 발표한다.
15일에는 한국통합물류협회 주관으로 킨텍스 세미나실 305호에서 ‘보관시설 표준정합시스템 성과발표회 및 세미나’를 개최하며, 연세대학교는 아시아 지역의 패키징물류 R&D 기술교류를 위해 한중일 전문가를 초빙한 ‘제1회 연세패키징 국제컨퍼런스’를 같은 날 세미나실 206호에서 개최한다.
이 밖에 대한통운, 범한판토스 등 물류대기업 채용설명회도 열린다.
-이번 전시회의 시사점은 ?
세계 23개국 600개 물류, 포장기업이 참가하여 약 4만m2(축구장 넓이 4배)의 전시면적으로 개최된다.
전시기간 중 총 3만여명 이상의 국내외 물류기업 종사자 등이 참관할 것으로 예상되며, 특히 국내 물류, 포장기업들의 해외시장진출을 돕기 위해 주최측에서는 30개국 400개 기업의 대규모 해외 바이어를 초청한다.
-향후 전시회 전망은 ?
이번 KOREA MAT 2011 전시회는 포장산업전시회와의 동시개최에 따른 물류와 포장산업의 연계성을 부각하여 시너지가 기대되고 있다.
향후 독일의 CEMAT 전시회와 같이 전세계 물류기업, 학계, 연구기관 등이 모두 한자리에 모일 수 있는 국제화된 전문전시, 컨퍼런스로 육성하는 것이 목표이다.
내년에는 독일, 일본, 중국 등지에서 개최되는 해외 물류포장관련 전시회 참가를 통해 한국의 KOREA MAT 전시브랜드를 전세계에 홍보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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