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류인프라 부재로 해외시장 진출에 제한을 받아온 국내 인터넷 쇼핑몰 업계에 변화의 바람이 불고 있다. 종합물류기업 한진은 해외판로 개척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국내 인터넷 쇼핑몰 업체를 위해 ‘해외배송 플랫폼’(http://www.ehanex.com)을 출시하고, 주문 상품의 배송 및 구매대행은 물론, 주문처리, 국내운송, 통관 및 해외현지배송까지 최적의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13일 밝혔다. 한진의 해외배송 플랫폼인 ‘eHanEx’는 경쟁업체보다 5~10% 가량 저렴하다. 또한 해외판매채널 구축이 가능하다는 것과 전 세계 어디든지 5일 안에 주문 상품을 배송할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큰 특징이다. 특히 ‘eHanEx’는 기존 업체가 따라올 수 없는 경쟁우위의 신속한 배송을 자랑한다. 한진의 미주∙중국∙동남아 등 해외현지에서의 탄탄한 물류인프라와 유수의 해외 파트너사와의 업무제휴를 통해 국내 물류센터 입고일로부터 아시아지역은 3일, 미주 3~4일, 기타 지역은 5일 이내 상품 배송이 가능하다. 이와 함께, 한진은 주 이용고객인 교민이나 유학생을 겨냥한 묶음배송서비스는 물론, 국내외 배송상태 등 실시간의 상품경로 추적서비스, 한국ͨ
지난달 29일 출범한 한국철도공사의 ‘화물 기차 태우기 물류본부’ 가 업계로 부터 ‘예산 타기식 출범’, ‘탁상공론’이라는 지적을 받고 있다. 업계에서 지적하는 화물 기차 태우기 물류본부(이하 물류본부)의 문제점은 ‘알맹이가 없는 껍질 뿐’이라는 것이다. 이유는 크게 3가지다. 먼저 16명으로 구성된 운영위원회(공동대표 5명, 운영위원 6명, 자문위원 5명) 중 실질적으로 철도운송을 시행하는 업체가 달랑 A사와 B사 2곳이라는 점을 꼽았다. 나머지는 대부분 협회와 정부부처, 학계, 철도공사 자회사로 구성됐다. 특히 이 두 업체의 위원회 위원들에게 직접 전화 확인한 결과 2곳 중 한 곳은 물류본부에 별다른 관심이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B사의 위원은 본지와 전화를 통해 “물류본부 운영위원을 하고 싶어서 한 것은 아니다. 단지 초청받아서 등록한 것뿐” 이라고 밝혔다. 두 번째로 세미나 내용이었다. 이날 행사에는 1부(발표 형식), 2부(진행 형식)로 나눠 세미나가 진행됐다. 참석한 한 관계자의 말에 따르면 1부에서는 대부분 철도운송 활성화를 위해 한결 같이 예산지원이 필요하다고 발표했다고 한다. 발표자 역시 당시 자료를 보면 철도공사 측, 국토해양부 측, 학계
종합물류기업 ㈜한진이 국제택배서비스 강화를 위해 인터넷 전문 쇼핑몰과 손을 맞잡았다. 한진(대표 석태수)은 최근 G마켓과 국제택배 이용에 관한 업무제휴를 체결하고, 기존의 유형상품에서 벗어나 택배 등 무형상품 판매경쟁에 나선 G마켓(www.gmarket.co.kr)에 ‘해외배송 픽업서비스’ 코너를 오픈 했다고 지난 7일 밝혔다. ‘해외배송 픽업서비스’란 ‘내 집 앞에서 목적지까지 One-Stop 배송’이라는 목표아래, G마켓 이용고객을 대상으로 제공하는 한진국제택배 집하서비스로 미국?중국?일본 등 전 세계를 아우르는 특급 국제택배다. 이용방법은 G마켓 홈페이지 내 ‘해외배송 픽업서비스’ 코너에서 연락처, 물품정보 입력 등 서비스 신청을 완료한 후, 택배기사 집하시 가격을 산정 받아 국제택배 이용요금을 확인하고 요금을 G마켓에서 최종 결제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한진(www.hanjin.co.kr)이나 G마켓 홈페이지를 통해 이용 가능하다. 특히 양사는 해외발송 물량이 증가하는 연말연시를 맞아, 6일부터 내년 1월 31일까지 해외배송 픽업서비스 이용고객을 대상으로 ‘국제택배 10% 할인행사’를 실시한다. 또한 이번 이벤트기간 동안, 상시 진행되는 대한항공 스
훼미리마트는 이달 9일부터 20일까지 12일간 편의점택배 이용 시, 비타500(100ml, 700원)을 증정하는 고객감사 이벤트를 시행한다. 국내택배·국제택배·쇼핑몰 반품택배 모두 적용되며 횟수에는 제한이 없다. 바쁜 일상으로 택배업체를 마냥 기다릴 수 없는 고객, 간편하게 이사하고자 하는 학생 등 긴급성과 편의성을 중시하는 고객중심으로 편의점택배 이용이 크게 늘고 있다. 실제로 올 한해 편의점택배 이용건수는 지난 해 대비 77.7%나 증가했다. 편의점택배 성장은 12월에 가장 눈에 띈다. 지난 해 12월의 택배이용 구성비는 13.7%로 1년 중 가장 높았으며 11월이 13.1%, 10월이 11.2%로 그 뒤를 이었다.
물류전문가협회(회장 박강석, 이하 협회)에서는 12월 2일 AEO 공인제도를 준비하고자 하는 기업체를 대상으로 국내 최초로 ‘AEO 공인인증제도 가이드북 (김진규 관세사, 이정희 박사 공저, TSPL PRESS)’을 출간했다.협회는 지난 해부터 시행된 AEO 공인제도를 활성화하기 위해 수출입기업 및 물류업체를 대상으로 “AEO 기술세미나”를 정기적으로 진행해 왔다. 또한 12월 16일 물류전문가협회 기술교육장 (강남구 논현동 거평타운 410호)에서 제6회 AEO 수출입 및 물류기업의 AEO 인증을 위한 기술 세미나 과정을 개최한다. 특히, 이번 AEO 기술세미나 과정에서는 올해 하반기부터 개정된 AEO 고시 및 가이드라인에 대하여 AEO 인증 컨설팅 경험이 있는 저자가 직접 설명함으로써 AEO 인증을 준비하고자 하는 기업 실무자들이 현장에서 적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정보를 생생하게 전달하고 참석자에게는 “AEO 공인인증제도 가이드북 “을 전달할 예정이다.
대한통운(대표 이원태)은 ‘사랑의 김장김치 나누기’행사를 가졌다고 지난 10일 밝혔다. 9일과 10일 양일 간에 걸쳐 서울시 중구 신당동 약수노인복지관에서 열린 행사에서 서재환 사회봉사실천단장(전무)와 대한통운 임직원 1백여 명은 김장김치 2천여 포기를 직접 담근 뒤 각 소외계층 가정에 이를 배달했다. 특히 차진철 노조위원장도 손수 나서면서 노사가 함께하는 의미 깊은 행사가 됐다. 회사 관계자는 “김치가격 상승 등으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외계층 가구들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대한통운은 사회봉사실천단인‘아름다운 나르미’를 중심으로 중증장애인 이사지원, 독거노인 도시락 배송 등 소외계층 지원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왔다. 이외에도 장애인 사랑의 택배, 보훈가족 사랑의 택배 등 택배를 통한 사회공헌활동에도 힘써왔다.
박경은 연구원 “대륙철도를 통한 철도 르네상스 시대가 곧 도래한다. 이를 위해선 ‘국제철도 운임체계 조사’가 필요하다”, 윤동희 처장 “철도운송 벌크에서 컨테이너로 재편되는 만큼 ‘철도 E&S시스템’ 구축 필요하다” 한국철도공사 연구원(박경은 연구원, 윤동희 처장)이 지난 12월 4일 코엑스에서 열린 동계학술대회(한국물류학회 주최)서 발표한 내용이다. 먼저 박경은 연구원은 현재 국제운송노선 부재로 철도공사가 국제철도운송 경험이 없어 대륙철도 시대를 대비하기 위해서는 ‘국제철도 운임체계 조사’가 필요하다고 발표했다. 또한 화주 유인책도 각 국가 간 노선 및 물동량에 따라 달리 설정돼 있고, 요금은 매우 복잡한 운임체계여서 더욱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특히 TCR, TMGR, TSR 등 운송업체 실제 운임 지불 사례를 일일이 발표하면서 그 필요성에 대해 강조했다. ● 먼저 TCR(Trans China Railroad, 중국횡단철도)사례. 중고차 타이어를 TCR로 우즈베키스탄 타쉬켄트까지 운송하다가 컨테이너에 적재된 화물과 서류(Packing List)가 일치하지 않는다는 이유로 2주일 이상 카자흐스탄 도스틱에 체류됐다. 화주는 운송기간 지연을 이유로 보상을 제기했
유진그룹 계열사인 로젠택배(대표 최정호)와 소형화물 전문 택배업체인 이노지스(대표 김범수)는 12월 1일부로 포괄적 사업제휴인 MOU를 체결하고 양사가 택배사업을 통한 사업다각화를 모색하겠다고 밝혔다. 기존 메이저 택배사들은 스카이, 디디티오, SC로지스 등 소형 택배사와의 전략적 제휴를 통하여 소형택배 시장을 공략하는 마케팅 전략을 펼치며 배송 서비스 향상에 많은 도움을 받아왔었다. 이번 로젠택배와 이노지스의 전략적 제휴는 이와 같은 맥락으로 서로에게 부족한 부분을 채워주면서 업계 내 경쟁력을 확보하게 된 셈이다. 로젠택배는 이번 제휴를 통해 신규 인프라 투자 없이 신규물량 창출 및 물류비 절감 효과를 가져 올 수 있으며, 중장기적으로 국제택배 사업진출, 당일택배 활성화등 특화된 신시장에 진입할 수 있는 교두보를 마련했다. 이노지스 또한 안정적인 택배물량 확보를 통해 수익성 확대 및 택배시장 내 인지도 향상을 기대하는 등 양사의 전략적 제휴를 통한 Win-Win이 기대되고 있다.로젠택배와 이노지스 양사 대표는 “이번 전략적 제휴를 통해서 국내 최고의 택배업체가 되기 위해 서로에게 큰 힘이 될 것이다.”라고 입을 모아 말했다.
물류업계 최초로 브랜드 도입과 프랜차이즈 시스템으로 물류대중화를 선도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는 KGB 물류그룹 박해돈 회장은 획기적인 아이템으로 한차원 높은 국내 이사문화를 선도하고 있다. 박해돈 회장은 국내 택배산업의 발전과 물류대중화에 선도적인 역할을 한 공적을 인정받아 ‘2010 한국물류대상’에서 대통령 표창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본지는 對고객서비스의 차별화로 지속성장하고 있는 KGB택배 박해돈 회장을 만나 향후 계획에 대해 들어보았다. “고객접점에 있는 현장 종사자들에게 다양한 교육과 혜택을 통해 고객에게 최선을 다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주고 있습니다”박해돈 회장은 “지금 택배시장은 기업들이 물량덤핑과 가격하락에만 치중하고 있는 것 같다”며 “이런 상황에서 KGB택배는 품질서비스 향상에 주력하고 있다. 택배에서 품질 서비스란 외향적인 것보다도 대고객서비스를 말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박 회장은 또한 “회사가 소사장들과 지점장, 직원을 대우 해줘야 고객들도 대우해주며 대우 받아봐야 고객을 대우할 줄도 알기에 재정이 되는 한 최고의 혜택을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이사시장 아직 블루오션이에 대해 박 회장은 “소사장 및 대리점 지점장 등 내부교육
철도전환보조금 3차 시범사업이 진행된다. 사업 기간은 협약 체결일로부터 1년간이며 시범사업 기간은 별도로 지정한다. 3차 사업은 25억원의 전환보조금 예산이 모두 소진 되지 않아 1차, 2차에 이어 3차까지 이어온 것이다. 1차 사업은 운송업체 위주, 2차 화주 위주 이번 3차 사업은 포워더 업체를 이용한다. 하지만 1차, 2차 사업 당시 정부, 공사, 업체, 협회 등에서는 많은 문제점들이 발생돼 큰 논란이 된 바 있다. 그리고 이번 3차 시범사업에 대해서도 업계에서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A업체 관계자는 ‘한국철도공사의 물류자회사인 코레일로직스에게 가장 큰 혜택이 돌아갈 것이다’라고 밝혔으며, B업체 관계자는 “한국철도공사에서 예산을 소진하려고 많은 노력을 하고 있는 것 같다”고 밝혔다. 또 C업체 관계자는 “이번 3차 시범사업으로 철도운송 업체들이 가장 많이 혜택을 볼 것이다”고 설명했다. 반면 이번 유럽식 철도전환보조금 제도를 용역을 받아 만든 J박사는 “유럽에서는 멋지게 성공한 제도이다. 지금은 정부와 기업간의 이해 차이가 많이 나지만 좀 더 시간이 지난다면 좋은 결과가 있을 것이다”고 설명했다. ■녹색물류 위해 작년 도입이명박 정부는 탄소배출을
Q: 이사를 설계해준다는 직업은 엠플랜이 최초인가요.A: 아닙니다. 옛날부터 각 회사마다 통상적으로 견적사원이라고 불렀습니다. 주로 이사를 직접 나르는 사람이 업무를 같이 보는 겁니다. 또 몇 년 전 인력개발센터에서 이사설계사를 전문으로 양성한 적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이사설계사를 엠플랜으로 브랜드화 하는 전략은 KGB물류그룹에서 최초로 시도하는 것입니다. Q: 엠플래너와 이사설계사는 어떤 차이가 있나요.A: 비슷해 보이지만 분명히 다릅니다. 이사 견적을 산출하는 것은 같은 업무지만 나머지는 다릅니다. 이사를 하다보면 청소, 인테리어, 재활용 같은 부가적인 일이 반드시 발생됩니다. 이 때 이사설계사들은 부가적인 서비스를 잘 안합니다. 엠플래너는 바로 그 부가적인 서비스를 하는 것입니다. Q: 엠플랜의 브랜드화 전략은 구체적으로 어떤 것인가요. A: 과거에 공인중개사라는 직업이 없었습니다. 복덕방 할아버지들이 하던 일이 이제 브랜드화 된 것이죠. 바리스타라는 직업도 없었습니다. 커피를 마시는 대중이 많아지다 보니 브랜드화 되서 직업이 재탄생 된 것입니다. 마찬가지로 엠플랜의 엠플래너도 이사문화가 더 이상 힘만 쓰는 문화가 아닌 고급문화로 갈 수 있도록 체계적인
새 집으로 옮기는 이사. 그 설렘이란 말로 표현하기 어렵다. 하지만 이것저것 챙기고 신경 써야 할 일이 한두 가지가 아니다. 무엇보다 남편은 이사 업체에 맡기자고 쉽게 말하지만 아내가 신경 써야 할 일은 정말 어마어마하다. 비싼 이사비용부터 물건을 옮기다 소중한 살림살이가 파손되지는 않을까하는 아주 조그마한 걱정까지 말이다. 지난 한 해 한국 소비자원에 접수된 이사 관련 소비자 불만 건수만 무려 2900여건. 비용은 낮추면서도 뒤 끝 없는 이사방법은 어디 없을까. 대한민국 아내들의 고민거리다. ■ 골치 아픈 이사 간편하게무엇보다 가장 고민되는 것은 바로 이사 업체 선정. 업체에 따라 가격도 천차만별인데 몇 만원 아끼려다 몇 십 만원, 몇 백 만원이 날아갈 수도 있기 때문이다. 값비싼 가구가 전자제품이 파손이라도 된다면 정말 머리끝부터 발끝까지 소름이 돋는다. 엠플랜은 이사 업체 선정 시 꼭 확인해야 할 것들이 있다고 한다. 또 이사하고 난 뒤 뒤늦게 발견된 파손, 분실된 물건은 정말 너무나 억울하다. 피해보상은 과연 받을 수 있을까. 안전한 보상을 위해서 꼭 지켜야 할 이사 업체 계약서 법칙 무엇이 있을까. 여기에 엠플랜에서는 버릴 물건이 돈이 된다고 하니
드디어 택배차량도 전기차로 운행하는 시대가 도래했다. 서울시가 전기의 힘으로 달리는 소형 화물차를 개발해 택배차량으로 시범 운행하는 사업을 추진한다. 서울시는 지난 2일 외부에 용역을 맡겨 최대적재중량 1~1.5t짜리 소형화물용 전기차 2대 이상을 내년 7월까지 제작해 시범 운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시험차는 한번 충전으로 시속 60㎞ 정속 주행 시 최대 150㎞ 이상 달리고, 시간당 최고 150㎞ 이상의 속도를 낼 수 있는 성능을 갖출 예정이다. 모터 출력은 140㎾ 이상으로 16.7도 경사를 오를 수 있으며, 정지 상태에서 시속 60㎞까지 가속 시간은 10초를 목표로 하고 있다.배터리는 일반 가정용인 220V 전원에서 충전할 수 있다다. 최대 충전량의 20% 전력이 남은 상태에서 급속 충전하면 20분 내에 최대 충전량의 70%까지 전력을 채울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또 완전 충전과 방전 횟수로는 3천회 이상, 사용 시간으로는 10년 이상, 주행거리로는 20만㎞ 이상 쓸 수 있어야 한다. 서울시는 완성된 시험차를 시범 운행해 친환경성과 경제성을 평가한 결과를 토대로 이들 차량을 택배업이나 화물운송업 등에 사용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서울시는
인천광역시와 한국무역협회가 주최하고 인천관광공사가 주관하는 제3회 2010 인천국제물류산업전이 인천 송도 컨벤시아에서 12월 7일부터 10일까지 4일간 개최한다. 송도컨벤시아에서 3회째로 개최되는 이번 국제물류산업전시회는 10개국 115개 기업이 420부스를 마련해 참가한다. 인천국제물류포럼(12월9일~10일)과 동시에 개최돼 더욱 많은 물류업계의 담당자들이 전시장을 방문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물류산업전은 물류 업계 최신동향, 업계현황 등 다양한 정보를 접할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될 것으로 예상된다. 인천국제물류산업전 관계자는 “매년 열리는 인천국제물류산업전시회는 지난 2009년 전시회에서 173억원의 수출상담 실적과 30억원의 현장계약체결의 성과를 거뒀다”면서 “지난해 전시회 보다 더욱 다양한 국내외 물류 대기업과 협회가 참가한 올해 전시회는 이전 전시회보다 수출상담 등 실적도 대폭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실제로 이번 인천국제물류전은 다양한 국내외 바이어 초청과 함께 언론매체와 인터넷, TV 광고 등을 통해 대대적인 홍보를 하고 있어 전년대비 20~30%이상의 실적향상 결과를 예상하고 있다. 또한 예전보다 다양한 부대행사가 마련됐다. 다양한 부
유통업계에서 바라본 물류란? 화물유통촉진법에 따르면 재화가 공급자로부터 수요자에게 전달될 때까지 이루어지는 운송, 보관, 하역, 포장 등의 경제활동이라고 명시돼 있다. 타 산업(유통업, 의약업, 식품업)에서 바라보는 물류도 제각각 차이를 보인다. 이 중 유통업의프랜차이즈는 물류업계와 다른 물류시선을 지닌다. 프랜차이즈는 2008년 기준 연 매출 77조원 100만 명의 고용을 창출할 정도로 물류와 맞먹는 거대한 산업이다. 바로 이 프랜차이즈에서 바라보는 물류의 시선을 들어봤다. /편집자 주“제품이 제조되는 순간부터 가맹점을 거쳐 최종소비자인 고객의 만족까지가 물류입니다” 그는 고객이 제품에 대해 만족하지 않으면 재구매가 이루어 질수 없고, 클레임이 발생 될 수 있기에 물류의 범위를 고객만족까지라고 설명했다. 6년간 대대에프씨의 운영팀을 맡고 있는 그의 주업무는 본사와 가맹점 간의 커뮤니티를 형성하고, 제품의 판매를 촉진하기 위해 제품관리 및 개발, 가맹점이 제품을 잘 판매 할 수 있도록 판매분석, 경영컨설팅, 조리지도 등의 운영지원을 하는 일이다. 그 안에 물류업무가 포함 돼 있다. 또한 그는 제품을 유통함에 있어 택배나 3자물류업체를 통해 유통 할 수 있으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