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인기 의원(경북 칠곡군)이 "구미철도CY 폐쇄 결정은 변함없다"고 밝혔다.이 의원은 지난 21일 “언론에 보도(2011년 2월 16일)된 구미철도CY의 존치여부를 국토해양부에서 재검토한다는 내용은 사실과 다르며, 2010년 11월에 이미 국토부는 구미철도CY의 불법적 운용요소가 있고 영남내륙화물기지의 준공에 발맞추어 2011년 2월 28일까지 폐쇄를 결정한 것을 최종 확인했다”고 밝혔다.이 의원에 따르면 “국토부는 구미철도CY를 폐지하고 영남권 물류기지로 이전하더라도 구미산단 입주기업의 운송물류비용 부담에는 큰 차이가 없으며, 부산신항까지의 철도운송비용 절감으로 인해 운송료 변동 또한 미미한 것으로 강조했다”고 밝혔다.이어 이 의원은 “지난 2004~2010년에 걸쳐 영남내륙물류화물기지를 유치, 건설을 함에 있어 대 원칙은 영남권 지역의 물동량 처리 및 운송물류체계의 효율성 증대로 국가경쟁력 향상과 국가물류비절감이었다”며 “1061억의 정부예산과 1360억의 민간투자사업으로 조성된 합법적인 국가 운송물류시설의 운용에 있어 구미철도CY의 폐쇄 결정의 원칙을 확인함으로서 더 이상의 불필요한 혼선이 발생되지 않기를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물류창고를 평가하는 곳은 부동산도 아니고, 화주도 아닙니다. 바로 물류센터에서 종사하는 사람들이 평가하는 것입니다” 김 대표는 물류창고업에 대해 직업 이상으로 깊은 애정을 가지고 있다. 그래서 다른 사람을 만날 때마다 물류창고인 김필립이라고 말한다. 그리고 이번 논문의 시작도 물류창고인으로서 느끼는 안타까움에서 비롯됐다고 설명했다. 김 대표 논문의 5년여 동안 사업과 박사과장을 병행하면서 진행됐다. 주요 특징은 물류보관시설의 이해당사자 모두의 가치관과 요구사항을 만족하도록 물류보관시설의 평가체계를 사용 후 평가 식으로 ‘평가기준요소’를 연구한 것이다.
종합물류기업 한진이 해상운송 역량을 강화하며, 중량물 운송사업을 가속화하고 있다. ㈜한진은 17일 전남 신안중공업 조선소에서 1만2천3백톤급 최신형 중량물 전용선박인 ‘한진 파이오니어’(M/V HANJIN PIONEER)호 명명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 M/V : Motor Vessel(동력 선박) 한진은 이 선박을 오일, 가스, 석유화학 등의 해외 플랜트 프로젝트에 투입할 계획이다. 이날 명명식에는 예상곤 한진 상무를 비롯해, 신안중공업㈜, 한국선급 관계자 30여명이 참석해 ‘한진 파이오니어’호의 선박 탄생을 축하하며, 안전 항해를 기원했다. ‘물류산업의 개척자’라는 의미를 딴 ‘한진 파이오니어’호는 길이 146m, 폭 38m로, 항속 12.4노트의 자체항행능력을 갖추고, 적재중량이 1만2천3백톤 급에 달하는 한진의 첫 번째 중량화물 전용선박이다. 한진은 ‘한진 파이오니어’호를 중량물 운송수요가 상대적으로 많은 중동 지역에 우선적으로 투입하고, 향후 동남아∙미주∙유럽∙아프리카 등 전세계로 향하는 담수설비, 선체블럭 등 해외 플랜트 운송사업에 본격 운용할 예정이다. 한진은 현재 컨테이너선을 포함하여 총 22척의 선박을 운영하
홈쇼핑, 백화점, 정유업체가 올 겨울 기상이변으로 가장 큰 매출을 기록한 것으로 조사됐다. 반면 스키·골프장, 테마파크, 시장, 편의점, 렌트카, 대형마트, 음식점, 서점 등은 매출이 꽁꽁 언 것으로 설문됐다. 대한상공회의소(회장 손경식)가 최근 38개 업종의 국내기업 910개사를 대상으로‘기상이변이 기업경영에 미치는 영향’ 조사결과에 따르면, 한파가 매출증가요인으로 작용했다는 응답은 백화점, 홈쇼핑, 정유업종이 가장 높았다. 백화점과 홈쇼핑 업종의 경우 응답기업의 절반(50.0%)이 ‘한파가 매출상승에 영향을 미쳤다’고 응답했으며 난방연료의 수요가 늘어난 정유업종도 응답기업의 41.7%가 ‘한파가 매출증가요인으로 작용했다’고 답했다.반면 ‘이번 한파가 매출에 어떤 영향을 미쳤냐’는 질문에 스키장, 골프장 등 스포츠서비스업의 91.4%가 ‘매출감소 요인으로 작용했다’고 답해 한파의 영향을 가장 크게 받은 것으로 조사됐다. 이와 함께 한파로 인해 매출이 감소한 대표적 업종으로는 테마파크(87.5%), 전통시장(86.4%), 편의점(85.7%), 렌트카(75.0%), 대형마트(72.2%), 음식점업(67.3%), 서점(66.7%) 등이었다.상의 관계자에 따르면
정종환 국토해양부(이하 국토부) 장관이 “구미철도CY(Container yard) 신설에 대해 전면 재검토 하겠다”며 “회의가 끝나는 대로 바로 실무진을 소집해 영남내륙물류기지(이하 영남물류기지)와 구미철도CY 존치 및 신설 중 어떤 쪽이 더 효율적인지 검토하겠다”고 밝히고 실무진과 협의에 들어갔다. 이로 인해 정 장관과 실무진 협의에서 과연 어떤 결과가 나올지 모든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정 장관은 2월 15일 오후 3시 30분 국토부 국제회의실에서 김용창 구미상공회의소 회장, 김종배 구미상공회의소 사무국장, 김재홍 구미시 부시장, 김성조, 김태환 국회의원과 ‘구미철도CY 존치 및 신설’에 대한 회의를 가지면서 이 같이 밝혔다. 이날 회의에서 김 회장은 “전국 국가산업단지 중 철도운송시설이 없는 지역은 구미밖에 없다”며 새로운 철도운송시설을 구미산업단지 인근지역에 신설하여 줄 것을 강력하게 건의했다.회의 후 김 회장의 따르면 “정 장관님이 영남내륙물류기지(이하 영남물류기지)의 위치 선정이 잘못됐다고 인정했다”며 “화주들이 운송비 피해를 입지 않도록 구미철도CY 존치 및 신설을 전면 재검토 하겠다”고 설명했다. 또한 “회의가 끝나는 대로 바로 실무진을 소집해
국토해양부는 18일 신임 물류항만실장에 주성호(54) 중앙해양안전심판원장을 전보조치하는 인사를 단행했다.부산 출신의 주 신임 실장은 행정고시(26회)를 거쳐 부산항만청장, 해양정책국장 등을 역임했다.
최근 소식에 의하면 경북 칠곡군 약목면에 소재한 구미철도CY가 폐쇄될 예정이라고 한다.한국철도시설공단이 약목역 철도보수기지에 조성하여 2005년부터 코레일이 구미철도CY에 컨테이너운송업체 4개사(화성통운, 광진TLS, 삼일익스프레스, 코레일로지스)를 CY운영업체로 선정하여 위탁운영해온 구미공단지역의 대표적인 철도CY이다.구미공단 내 250여개 제조기업의 수출입 컨테이너화물을 운송업체를 통해 철도나 도로로 운송해온 중요한 수출입물류거점으로 CY 폐쇄 시 에는 구미공단 입주업체의 수출입물류와 운송업체의 영업 손실이 예상된다. 이와 관련하여 철도CY 운영업체는 물론 코레일도 투자비 보상을 요구하고 있다고 한다.이와 관련한 구미공단의 수출입화주기업, CY운송업체, 코레일 및 영남복합물류 간의 갈등이 고조되고 있다. 그런데 국토해양부는 총 투자비 2427억원(민간 1360억원, 정부 1067억원)이 소요된 5대 내륙복합물류기지 조성사업의 하나이므로 우선적으로 영남복합물류기지를 이용해야 한다는 주장이다. 더욱이 동 기지는 화물취급장, 배송센터, CY, CFS, 철송장 및 주유소 등 지원시설과 편의시설이 완비되어 있어서 구미공단의 대규모 물량을 처리하게에 최적의 물류기지
정종환 국토해양부 장관이 “구미철도CY 폐지와 신설에 대해 적극적으로 재검토 하겠다”고 밝히면서 구미철도CY 논란이 또다시 새로운 전환점을 맞게 됐다.정 장관은 2월 15일 오후 3시 30분 국토해양부 국제회의실에서 김용창 구미상공회의소 회장, 김종배 구미상공회의소 사무국장, 김재홍 구미시 부시장, 석태룡 구미 지역의원과 ‘구미철도CY 존치 및 신설’에 대한 회의를 가지면서 이 같이 밝혔다.회의 후 김 회장의 따르면 “정 장관님이 영남내륙물류기지의 위치 선정이 잘못됐다고 인정했다”며 “화주들이 운송비 피해를 입지 않도록 구미철도CY 존치 및 신설을 적극적으로 재검토 하겠다”고 설명했다.또한 “회의가 끝나는 대로 바로 실무진을 소집해 영남내륙물류기지와 구미철도CY 존치 및 신설 중 운송부분에서 어떤 쪽이 더 효율적인지 검토하겠다”고 밝혔다.게다가 ‘2월 28일부로 구미철도CY 폐쇄 결정이 내려졌는데 앞으로 어떻게 운송할 것인가’라는 질문에는 “구미철도CY 존치 및 신설을 적극 검토키로 했으니 곧 좋은 결과가 나타날 것이라고 생각한다”며 “만일 폐쇄결정이 된다면 물리적 대응에 들어갈 것이다”고 밝혔다. 이 밖에도 “장성에도 현재 구미철도CY와 똑같은 역운송비 논
세계적인 종합 물류기업 DHL은 세계에서 가장 인기있는 축구 구단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와 공식 물류 파트너 계약을 체결했다. 이로써 DHL은 앞으로 3년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운송물류를 전담한다.또한 DHL은 이번 계약으로 맨유의 홈구장인 올드 트래포트의 전광판을 이용한 광고 상영, 경기 당일 현장 이벤트 및 맨유 구단 홈페이지를 통한 이벤트 등 기업고객 및 개인 고객들을 대상으로 한 다양한 통합 마케팅 활동을 할 수 있는 권리를 갖게 된다. 아울러 맨유의 자선 단체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재단(Manchester United Foundation)’과 함께 지역 사회의 소외된 청년들을 위한 지속적인 후원 프로그램도 개발할 예정이다. 후원 프로그램과 관련된 구체적인 계획은 곧 발표될 예정이다. 데이비드 윌슨(David Wilson) DHL 익스프레스 유럽지역 영업 부사장은 “이번 계약을 통해 DHL 글로벌 운송 파트너십 포트폴리오를 넓혀 줄 세계 최고의 구단을 추가하게 됐다”며 “맨유와 같은 명문 클럽과의 파트너십은 서비스 품질을 중요시하는 고객들에게 업계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DHL의 능력을 입증하는 계기가 될 것이다”고 말했다. 필 커우츠
▲물류사무국 국장 김규식
국내 30대 재법그룹이 조세피난처로 운송물류업(39.8%)을 가장 많이 이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14일 재벌닷컴이 총수가 있는 자산순위 30대 재벌그룹이 보유한 해외 계열사 현황을 조사한 결과, 작년 4월 조세피난처 해외 계열사 중 무역업과 물류업이 전체의 39.8%인 92개였고, 이어 금융투자업이 73개로 31.6%, 제조업이 24개로 10.4%였으며, 나머지는 IT서비스업이나 레저업, 숙박업, 음식점업, 컨설팅업 등으로 총 231개로 나타났다.이런 사실은 국세청이 최근 기업과 개인의 역외탈세 추적에 나선 가운데 나온 결과라 주목된다. 조세피난처는 기업이나 개인의 소득에 대한 세금이 거의 없고, 회사 설립 또는 외국환 업무에 대한 규제도 없어 다국적 기업들의 돈세탁 혹은 비자금 은신처로 이용되고 있다.OECD는 지난 2002년 케이만, 버뮤다, 마샬군도 등 35개 지역을 조세피난처로 지정했으며, 세금부과 수준에 따라 면세국, 저세율국, 세금피난국, 세금우대국 등으로 분류되고 있다.국가별로 보면 세금피난국인 홍콩이 72개로 가장 많았고, 저세율국인 싱가포르가 47개, 세금피난국인 말레이시아가 39개를 차지해 동남아 국가가 절반을 넘었다.유럽에 소재한
▲물류전문대학원 부원장 하헌구
세계적인 종합물류기업 DHL은 미국 신시네티/북부 켄터키 공항(이하 CVG공항)에 위치한 DHL 허브 시설 확충을 위해 총 2,250만 달러를 투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는 국제 특송 이용 고객들의 수요가 점차 증가하고 있는데 따른 것이다. DHL은 CGV공항에서 2만 3000여 평의 부지를 임대해 오는 2011년 3월부터 기존 주기장을 확장하고 9개의 새로운 항공기 게이트를 건설하는 공사를 시작한다. 이번 공사가 끝나면 DHL은 미국과 아시아, 유럽 및 아메리카 지역을 연결할 대형 항공기(wide-body aircraft) 9대를 추가로 운행할 수 있게 된다. 이안 클로프(Ian Clough) DHL 익스프레스 미국 대표이사는 “국제 무역의 새로운 흐름에 따라 비즈니스가 세계화되고 있다. 이번 허브 투자를 통해 DHL은 이렇게 증가하고 있는 수출입 비즈니스 고객들의 니즈를 만족시켜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사에서는 모든 항공기 게이트에 하이드란트 급유 시스템을 도입한다. 이 시스템은 연료의 효율적인 급유를 가능하게 할 뿐만 아니라 게이트에서 직접 항공기 제빙 작업을 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공사는 오는 9월 마무리될 예정이다. DH
글로벌 특송 전문기업 TNT코리아(대표이사 김종철)가 오늘부터 특송 기업 최초로 전기이륜차 ‘E-Bike’를 선보였다. 은행 및 금융 거래 업체 밀집 지역인 서울시 중구 명동센터에 두 대를 우선 도입해 운행을 시작했다.새로 도입된 E-Bike는 리튬 이온 배터리를 탑재해 이산화탄소 배출이 전혀 없다. 무매연, 무소음으로 기존 엔진이륜차의 고질적 문제였던 대기오염과 소음공해를 줄일 수 있다. 또한 가정용 220V 전원 사용으로 간편하고 신속한 충전이 가능하며 2~3시간 충전에 최대 120km까지 주행한다. TNT코리아는 E-Bike 도입으로 연간 480리터의 휘발유 사용량 및 1톤 가량의 이산화탄소 배출량 절감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TNT코리아 김종철 대표는 “TNT는 매년 탄소 배출 절감 목표치를 설정하여, 배송 차량부터 TNT 전 임직원들의 일상에서까지 이산화탄소 감축을 위한 전방위 노력을 펼치고 있다. 특히 이번 TNT코리아의 E-Bike 도입은 업계 최초 시도라는 점에서 그 의미가 더 깊다. 앞으로도 TNT는 선도적인 녹색기업으로서 탄소 감축을 위한 실질적인 정책을 실천할 것이다.”고 소감을 밝혔다. TNT는 지난 2009년 12월 발표한 ‘Vision
의왕 내륙컨테이너기지(Island Container Depot: 이하 ICD)의 주변 유지보수를 위한 재정지원이 시급하다. 기지 주변지역 아파트 단지 개발 등으로 인구가 급증하자 민원이 증가, 이를 해결키 위해 의왕ICD와 의왕시에서 매년 40억원 내외의 유지보수 비용이 지출되고 있기 때문이다. 이는 곧 의왕ICD 본연의 역할을 저해하고 의왕시 재정악화 원인 제공, 지역주민 반발로 이어지고 있다. 또한 정부는 국가기간시설이라는 이유로 별다른 보상을 해주지 않아 그 피해가 커지고 있다. 이에 평택항 근처로 이전, 자체확장 같은 근본적인 해결책 마련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다. 하지만 천문학적인 비용 발생과 주민반발로 아직 시기상조라는 분위기다. 의왕ICD 지역은 90년도 초반만 하더라도 농촌에 가까운 도시였다. 이후 기지주변으로 고천택지개발, 포일-청계택지개발, 부곡동 단독주택 증가로 2만여 세대가 유입됐다. 또한 군포지구단지, 수원단지 개발로 순식간에 40만 명이 유입됐다. 여기에 앞으로 수원 입북단지, 군포 의왕택지개발단지 등의 개발로 더 많은 인구가 유입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때문에 국가 수출의 핵심거점 기지가 이제는 주민들의 생활을 불편하게 만드는 존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