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대의 항공 특송 회사 FedEx 코리아 (한국지사장 채은미)가 2일부터 4일까지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2011 FTA 박람회 (2011 FTA Expo)’에 참가하여, 기업들의 FTA 활용 극대화를 위한 운송물류 파트너로 나선다. 2011 FTA 박람회 (www.ftaexpo.org)는 FTA에 대한 국민들의 관심과 이해를 제고하고 기업들의 적극적인 활용을 유도하기 위한 목적으로 기획재정부에서 개최하는 행사다. 3월 2일 열린 개막식에는 정부 관계자 외 FTA체결국 대사, 외국상의, 국내기업 및 외투기업 CEO학계 등 700여명이 참석했다. FedEx 코리아는 이번 박람회가 개최되는 코엑스 B홀에 홍보 부스를 설치하고, 참가하는 관련 기업들에게 관세, 통관 등 FTA로 변화가 예상되는 물류 시스템에 대한 정보 제공 및 FTA 효과 극대화를 위한 물류 경쟁력 확보 방안에 대한 상담 서비스를 제공한다. 채 지사장은 "FedEx는 FTA를 통한 무역장벽완화가 여러 기업들의 비즈니스 성장을 촉진시키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 믿는다" 며 "FedEx는 기업들의 비즈니스 성공을 위한 파트너로서, 기업들이 이러한 기회에 대해 보다 정확히 알고, 잘
DHL은 아시아 태평양, 동유럽, 중동 및 아프리카 지역(이하: APEM)의 업무부 최고 책임자로 크리스 브레즈나한을 임명했다. 빠른 속도로 성장하고 있는 APEM지역의 업무부 책임자로서 중대한 직책을 맡게 되는 싱가포르에서 근무하게 된다.로저 크룩(Roger Crook) DHL 익스프레스 APEM 지역 대표 이사는“업무부 최고 책임자 승진과 동시에DHL 이사회 임원으로도 임명된 브레즈나한은 네트워크 운영에 관한 깊이 있는 지식과 다양한 경험을 바탕으로 APEM지역 내 DHL의 사업부에서도 큰 역할을 해낼 것으로 기대한다. 브레즈나한은 가장 빠른 속도로 성장하고 있는 APEM 지역의 업무부 최고 책임자로서, 131개 국가와 6개 지역 허브 (홍콩, 싱가포르, 방콕, 무하라크(1), 라고스(2), 두바이) 및 154개의 게이트웨이를 아우르는 항공 네트워크를 총괄하게 된다. 그는 DHL이 가진 최고의 역량을 이끌어내며 APEM 지역의 정시 배송을 위해 만전을 기할 것이다”며 기대감을 나타냈다.APEM지역 경영팀에 합류하기 전까지 브레즈나한은 라이프치히에 위치한 DHL 익스프레스 유럽 지역 허브 및 게이트웨이 업무부의 이사로 재직해왔다. 그는 DHL에서만 20년
세계적인 종합물류기업 DHL은 2010년에 이어, 2011년에도 라이프치히 게반트하우스 오케스트라(Leipzig Gewandhaus Orchestra)과 운송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이번 파트너쉽으로 DHL은 라이프치히 게반트하우스 오케스트라의 한국의 포함한 아시아 및 유럽 순회 공연에서 연주될100여 종이 넘는 악기를 운송하게 된다. 게반트하우스 오케스트라의 물품은 수백만 유로상당의 가치를 지닌 세심한 주의를 요하는 특별한 악기들이다. 따라서, 라이프치히 게반트하우스 오케스트라 의 공식 운송 파트너로서 DHL은 안전한 배송에 만전을 기하기 위해, 특수 밀폐 차량과 온도 모니터링 시스템을 이용할 예정이다. 세계 최대 규모의 전문 오케스트라인 라이프치히 게반트하우스 오케스트라의 공연은 3월 4일부터 21일까지 아시아 전역에서, 오는 9월부터 12월까지 유럽 각지에서 열린다. 특히 오는 3월 7일과 8일에는 16년만에 국내 관객을 만나 세계 최고의 관현악 향연을 들려줄 예정이다. 울프강 길(Wolfgang Giehl) 도이치 포스트 DHL의 기업 브랜드 마케팅 책임자는 “모든 공연을 성공적으로 이끌기 위해서는, 안전한 배송과 긴박한 일정에 맞는 정시 운송이 필수적
CJ GLS는 3월 2일 창립 13주년 기념일을 맞아 관악구 봉천동 전문건설회관에서 이재국 대표이사를 비롯해 본사 임직원 약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창립기념식을 개최했다. 이재국 대표는 이날 기념사를 통해 지식사업으로의 물류업 패러다임 전환, 글로벌 사업 가속화, 도전적인 강유문화 구현 등 3가지 경영목표를 제시했다. 또 이를 달성하기 위해 “항상 도전정신과 1등 정신으로 무장하고, 정해진 목표는 기필코 달성하겠다는 목표 必達(필달)의 의지를 가질 것”을 당부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서는 장기근속 임직원과 우수 협력업체 및 사업 성과 우수자에 대한 시상식도 함께 진행했다.
고삐 풀린 기름 값 상승에 자가용 택배기사들이 지쳐가고 있다. 영업용 택배기사는 상승되는 경유 값에 유가보조금을 받지만 자가용 택배기사는 불법영업 택배차량으로 분류돼 유가보조금을 받지 못하고 있기 때문이다. 자가용 화물차가 영업용 택배차로 둔갑해 영업을 하는 것은 엄연히 불법이다. 하지만 불법이 될 수 밖에 없었던 된 결과에는 무책임한 정부 정책이 있어 안타까운 피해로 이어지고 있다. A택배사의 한 관계자는 "현재 택배 산업은 매년 마다 두 자릿수 성장률을 보이고 있다. 당연히 발전한 만큼 택배차량도 증차가 필요하다. 하지만 정부에서는 화물업계 눈치만 보면서 택배차량 증차를 못해주고 있다. 이 부분이 정부가 자가용 화물차를 불법영업용 화물차로 만드는 꼴이다"고 설명했다. 현재 자가용 화물차로 불법 영업을 하고 있는 차량의 정확한 데이터는 없다. 국토부에게 대략 1만 2000대로 추산하고 있을 뿐이다. 화물업계에서 택배차량 증차를 가로막는 이유는 600~1000만원를 형성하고 있는 영업용 번호판 프리미엄 때문이다. 아무 조건 없이 택배차량이 증차되면 영업용 화물차의 프리미엄 가격이 떨어질 것을 우려하기 때문이다. 이로 인해 현재 이들은 택배 산업 발전 시대
최근 2월 들어 택배를 이용한 절도와 사기극이 늘고 있어 택배 기업과 고객들의 주의가 필요가 실정이다.먼저 지난 23일에는 대전의 모 택배회사 사업소의 한 직원이 고객의 택배물품을 상습적으로 훔치다 덜미가 잡혔다. 이로 인해 정 모씨는 귀금속 등 고가의 택배물품을 상습적으로 빼돌린 혐의(절도)로 구속됐다. 경찰에 따르면 2009년 10월부터 최근까지 대전시 대덕구 모 택배회사 물품 하차장의 일부 구역을 하청받아 관리하면서 택배물품 가운데 부피가 작고 고가인 귀금속만 빼돌려 가방에 넣어가는 수법으로 모두 18차례에 걸쳐 1700만원어치의 택배물품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조사 결과 택배물품이 도난될 경우 규정상 택배회사가 변제하게 돼 있는 것을 약점을 악용해 이 같은 짓을 한 것으로 드러났다.또 지난 22일에는 20대 청년 이 모씨(23)이 집주인을 행세하며 경비실에 보관돼 있던 택배를 28차례나 절도 사건도 있었다. 경찰에 따르면 지난달 초 종로구 창신동의 한 아파트 경비실에서 김모(30)씨에게 배달된 택배물품을 자신의 것이라고 속여 가로채는 등 작년 12월 말부터 지난달 말까지 29차례에 걸쳐 같은 수법으로 780만원 상당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이인기 의원(경북 칠곡군)은 지난 21일“2011년 2월 16일에 언론에 보도된 구미철도CY의 존치여부를 국토해양부에서 재검토한다는 내용은 사실과 다르며, 2010년 11월에 이미 국토부는 구미철도CY의 불법적 운용요소가 있고 영남내륙화물기지의 준공에 발맞추어 2011년 2월 28일까지 폐쇄를 결정한 것을 최종 확인했다”고 밝혔다. 이 의원에 따르면 “국토부는 구미철도CY를 폐지하고 영남권 물류기지로 이전하더라도 구미산단 입주기업의 운송물류비용 부담에는 큰 차이가 없으며, 부산신항까지의 철도운송비용 절감으로 인해 운송료 변동 또한 미미한 것으로 강조했다”고 밝혔다. 이어 이 의원은 “지난 2004~2010년에 걸쳐 영남내륙물류화물기지를 유치, 건설을 함에 있어 대 원칙은 영남권 지역의 물동량 처리 및 운송물류체계의 효율성 증대로 국가경쟁력 향상과 국가물류비 절감이었다”며 “1061억의 정부예산과 1360억의 민간투자사업으로 조성된 합법적인 국가 운송물류시설의 운용에 있어 구미철도CY의 폐쇄 결정의 원칙을 확인함으로서 더 이상의 불필요한 혼선이 발생되지 않기를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이 소식이 전해지자 구미상의는 비상대책회의에 들어갔다. 지난 21일 1차, 2
기름 값 상승이 리비아 사태까지 겹치면서 완전 고삐가 풀렸다. 이로 인해 전반적인 운송업계가 비상이다. 지난 23일 거래된 두바이유 현물가격이 배럴당 104.33달러를 기록하며 고유가 행진이 연일 고공행진 중이다. 한국에서는 2월 24일 현재 L당 평균 휘발유 가격이 1859원, 경유 1665원에 거래되고 있다. 최고가로는 서울시 강남구 논현동에 위치한 S 주유소가 L당 휘발유 가격이 무려 2059원, 경우는 2019원을 받고 있다. (자료제공 한국석유공사) 이로 인해 운송물류업계가 비상이다. 기름값 인상은 전반적인 원자재 값 인상으로 이어지기 때문에 산업계 전반에 걸쳐 부담으로 다가올 것으로 보인다. 특히 운송물류업계의 직접적인 피해와 2차 피해도 불가피해 보인다. 가장 직접적인 타격을 입을 것으로 예상되는 업종은 항공업계와 택배업계다. 항공업계의 전체 운영비 중 유료비가 차지하는 비율이 30%에 이르고, 택배업계에서 종사하는 영업용불법차량은 유가보조금 혜택을 받지 못해 깊은 한 속 배송만 하고 있다. 항공업계는 경유 유가가 1달로 상승 할 때 대한항공은 347억 원, 아시아나항공은 107억 원의 추가 비용이 발생한다. 때문에 양사는 원가절감을 위해 탑승률
김준석 국토해양부 물류정책과장이 본지 기자와 만나 "한국통합물류협에게 위탁 할 사업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구체적인 사업 내용은 검토 중이라 아직 공개하지는 않았다. 이에 통물협 관계자는 "아직 어떤 사업인지는 모르지만 통물협은 항상 준비된 협회다"고 국토부 소식을 반겼다. 김 과장은 "석태수 (주)한진 대표가 통물협 제2대 회장으로 됐다. 앞으로 어떻게 지원할 생각인가"라는 질문에 "통물협이 재정적으로 힘든 것은 잘 알고 있다. 그렇다고 국토부에게 재정적으로 절대적으로 의지하는 협회가 되서는 안된다"며 "수익모델은 반드시 업계 회비가 1순위가 돼야 한다"고 설명했다. 또 "한국통합물류협에게 위탁 할 사업을 검토하고 있다"고 덧붙였다.이는 과거 황성연 전 물류정책과장의 "통물협이 지원받을 만한 업무를 한다면 지원하겠다"는 내용을 계승하며 통물협의 자생력을 기를 수 있는 두 마리 토끼를 잡는 조치로 분석된다. 통물협에게 사업을 위탁하고 그 사업 성과에 따라 재정적 지원의 액수가 달라질 것으로 보이기 때문이다. 이에 통물협 회원사의 한 관계자는 "국토부와 통물협 양측의 재정 지원 입장을 가장 효율적으로 조절하면서 지혜롭게 문제를
한진 석태수 대표가 한국통합물류협회(이하 통물협) 회장직을 수락했다. 석 회장은 25일 통물류 이사회서 단일 추대됐고, 이를 총회 때 신임회장 안건으로 상정해 제2대 회장직에 당선됐다. 업계에선 환영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운송물류업계의 한 관계자는 "한국에서 육해공 운송을 경험한 몇 안되는 CEO다"며 "앞으로 어떻게 이끌어 갈지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또 다른 관계자는 "기존 회장과 부회장 사이에 있던 직원들의 편가르기 등 언론 줄세우기 등 내부적인 문제 등이 가장 시급해 보인다"며 "석 회장 이런 내부적인 문제를 잘 아울러서 무역협회같이 인정받는 통물협으로 세웠으면 한다"고 설명했다. 이번 석 대표의 통물협 회장직 수락까지는 통물협 위기설 부터 수많이 이야기들이 오갔다. 특히 통물협 임원진들이 국토부 관계자에게 "한진그룹 조양호 회장에게 석태수 대표가 통물협 회장직을 수락할 수 있도록 권유해 달라"고 한 것이 석 대표의 마음으로 움직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그 동안 통물협 회장 자리로는 최장현 전 국토해양부 2차관과 이원태 대한통운 대표, 최종록 덕평물류 회장이 물망에 올랐었다.
◇과장급 전보▲물류정책과장 김준석
승진▷해양수산본부장 부사장 이종구▶해양수산사업부장 상무이사 민병구▶3PL사업부장 상무이사 엄윤현▶경영지원실장 상무보 박봉규▶물류지원실장 상무보 범석진
여러 화주들의 물건을 운송물류전문기업을 통해 함께 실어 보내는 이른바 ‘공동운송물류’의 효과가 긍정적인 것으로 조사됐다. 대한상공회의소(회장 손경식)가 최근 공동 물류를 시행한 80개 화주기업을 대상으로 ‘공동운송물류 효과에 대한 기업 인식 조사’를 실시 한 결과, 71.0%의 기업이 ‘긍정적 효과가 있 다’고 답했다. ‘효과가 거의 없다’는 응답은 1.4%에 불과했다.공동운송물류란 화주가 전문운송물류기업을 통해 물건을 납품할 때 목적지가 비슷한 다른 화주들의 물건을 함께 실어 보내는 것으로 일상생활에서의 ‘카풀’과 같은 개념이다. 대한상의측은 “화물정보에 대한 노출우려와 화주 간 협업문제 등으로 공동운송물류의 효과에 대해 우려하는 기업들이 더러 있는 것이 사실이다. 하지만 환경오염 방지 등의 사회적 효과는 물론 운송비 절감과 효율성 제고 등 기업들에게 실질적 이익을 줄 수 있는부분이 더 많다”고 말했다.실제로 조사대상 기업들은 공동운송물류의 긍정적 효과로 에너지 절감, 소음 및 온실가스 배출 억제, 물가상승 억제, 교통체증 완화효과 등 ‘사회적 효과’(88%)를 비교적 크게 인식하고 있었다. 이어 ‘운송비 절감’(82%), ‘운송물류효율 향상’(62%),
구미상공회의소에서 구미철도CY 존치 및 신설 관련 구미지역 기업인들의 결의문을 발표했다.아래는 결의문 내용.약목에 위치한 구미철도CY는 2005년 운영 개시되어, 연간 약 10만 TEU의 구미수출 물동량을 처리하였다. 이후 구미철도CY 수송량은 매년 증가추세에 있고, 구미공단 전체 물동량의 약 30%를 차지하며 수출 물류경쟁력 강화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그러나 정부는 최근 준공된 영남내륙물류기지에 구미철도CY를 강제 통합하려는 어처구니없는 움직임을 보이는 상황이다.정부의 구미철도CY 폐쇄움직임에 대해 구미공단 기업체들은 물류비 절감과 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친환경 녹색성장에 적극 부응하기 위해서라도 반드시 존치시켜야 한다는 입장이며, 새로운 철도물류시설 신설 전까지는 구미철도CY 폐쇄가 절대 불가함을 다음과 같이 결의한다.1. 현 구미철도CY 사용기한을 연장 받지 못하고 여기서 폐쇄될 경우 새로운 CY 신설 가능성 역시 매우 희박하므로 새로운 CY신설 때까지 반드시 존치시켜야 한다.1. 구미철도CY를 폐쇄할 경우 육송전환으로 국가의 친환경정책에도 위배됨은 물론, 영남내륙화물기지로 흡수될 경우 물류비 증가는 불을 보듯 뻔하여 지방소재기업 경영환경은 더욱 악화됨을
대한통운(대표 이원태)은 오는 8월 27일부터 9월 4일까지 9일 간 대구에서 열리는 ‘2011 대구세계육상선수권대회’ 전담 물류업체로 선정됐다. 이에 따라 대한통운은 대회에서 사용될 행사 진행용품, 유니폼, 선수단 물자 등의 국내 반출입시 통관과 하역, 보관, 국내 운송을 비롯해 국제택배 업무도 맡게 됐다. 또 세계 각국 방송사, 언론사 취재진들의 방송기자재와 관련 물품의 취급도 맡는다. 이번 대회는 세계 212개 국에서 선수, 임원, 취재진 등 6천여 명이 참가하는 초대형 국제행사로, 관련 화물의 규모 역시 엄청날 전망이다. 대한통운은 대회 기간 동안 11톤 트럭 기준 총 800여 대 분의 행사 물자를 취급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으며 이에 대비해 1000여 명의 전담요원을 배치할 계획이다. 특히 방송장비 등 충격에 약한 정밀장비의 안전한 운송을 위해 무진동 차량과 같은 특수장비도 투입하기로 했다. 한편 대한통운은 과거 86아시안게임, 88서울올림픽, 2002한일월드컵 등 세계적 스포츠 행사의 전담 운송물류업체로 행사의 원활한 진행에 기여한 바 있다. 대한통운 관계자는 “다수 국제행사를 치르면서 축적한 독자적인 노하우와 전문인력을 바탕으로 대회의 성공적인 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