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해경제자유구역 개발사업이 대폭 수정돼 ㈜동부익스프레스, ㈜대우로지스틱스, 비아이디씨㈜, 선진통운㈜, ㈜유성티앤에스, ㈜한진 6개 물류기업이 입주하기로 MOU를 체결했다.황해경제자유구역청(청장 김성배)이 지난 4일 서울 하얏트호텔에서 충남대병원과 물류기업 ㈜동부익스프레스, ㈜대우로지스틱스, 비아이디씨㈜, 선진통운㈜, ㈜유성티앤에스, ㈜한진, 호텔투자기업 ㈜H.T.C 등과 당진 송악지구에 충남대 제2병원을 건립하는 내용 등 모두 3000억원 규모의 투자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지난 4일 황해경제자유구역청과 충남도, 경기도에 따르면 자유구역내 5개지구중 충남 서산 지곡지구와 경기 화성 향남지구 등 2곳에 대한 구역지정 해제가 적극 검토된다.충남 당진 송악지구와 아산 인주지구, 경기 평택 포승지구에 대해서도 개발면적을 당초 계획보다 대폭 축소해 사업이 추진된다.서산시 지곡면 화천리 일대 354만㎡ 규모의 지곡지구는 2014년부터 2단계에 걸쳐 단지 개발에 착수해 2025년까지 자동차부품 단지로 조성할 계획이었으나 주민들의 요구에 따라 구역지정을 해제하는 방안이 적극 검토된다.당초 1209만㎡에 달했던 당진 송악지구는 597만㎡로, 1302만㎡ 규모의 아산 인주
장마가 예년보다 일찍 시작하면서 온라인 쇼핑몰이 매출 증가돼 택배업계도 성수기 못지 않은 반짝효과를 누리고 있다.때 이른 장마에 온라인 쇼핑몰을 이용하는 고객이 늘어나서다. 특히 쌀, 라면, 생수, 기저귀 등 무겁고 부피가 큰 식료품이나 생필품이 인기다.지난달 29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G마켓은 태풍 메아리가 우리나라를 통과한 지난 주말(24~26일) 전체 매출이 전주 대비 16% 늘어났다. 같은 기간 대표적인 장바구니 상품인 신선식품과 가공식품은 각각 80%와 15%의 매출 증가를 기록했다.전체적으로는 쌀, 라면, 세제 등 생필품이 판매 순위 상위권에 올랐다.날씨 탓에 별미 식품 판매도 덩달아 증가 추세다.G마켓에서는 지난 주말 부침가루 제품 판매가 전주 대비 70% 증가했으며 특히 녹두빈대떡 가루, 부침가루 등이 인기상품 대열에 합류했다. 집에서 데우기만 하면 되는 반조리 모둠전도 인기다.G마켓 관계자는 “장마철에 나가서 제품을 구매하기가 번거롭다 보니 온라인 쇼핑몰 이용이 증가한다”고 밝혔다. 우산, 장화 등 장마철 필수품은 물론 방수용품 판매도 눈에 띄게 늘었다. 인터파크는 전국이 장마전선의 영향을 받은 지난주(20~26일) 우산과 장화 판매가 전달 같
KGB물류그룹(회장 박해돈)과 충북도립대학(총장 연영석)이 지난 4일 충북 옥천에 위치한 충북도립대학 대회의실에서 산학 협력 협약을 맺었다.이에 따라 KGB물류그룹은 충북도립대의 현장실습 및 인턴 등 취업을 지원하고 충북도립대는 KGB물류그룹과 산학협동 연구과제 개발 및 정보를 교류하게 된다. KGB물류그룹은 앞으로 이 대학 학생들의 현장실습 및 우수 인재 채용 등 취업지원에 나서고 이 대학의 특강, 교육과정 자문 등에 적극 참여해 현장 실무형 인재를 양성하게 된다.이날 협약식에서 박해돈 KGB물류그룹 회장은 “충북도립대의 인턴 및 현장실습을 통해 전문 인력들을 많이 배출해 KGB물류그룹과 충북도립대의 상생 발전에 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코레일(사장 허준영)이 내년부터 모든 철도 컨테이너 하치장(Container Yard, 이하 철도CY)을 공용화하겠다고 발표했다. 철도운송업계의 대대적인 변화와 함께 반발이 예상된다. 철도CY 보유는 철도운송사가 선사와 계약 할 때 반드시 필요한 마케팅 수단이다. 선사가 자사의 물량을 내륙에 맡길 때 철도CY 보유 한 철도운송사가 안전할 것으로 판단하기 때문이다. 반면 코레일은 철도운송사가 철도CY를 철송보다는 육송 컨테이너 보관 기지로 사용한다며 철도분담률을 높이기 위해선 반드시 철도CY공용화가 필요하다는 주장이다. 전례를 보면 2004년, 2006년 2차례에 걸쳐 철도CY 공용화를 추진한 바 있지만 모두 수포로 돌아갔다. 하지만 현재의 코레일은 2012년까지 철도분담률 12% 달성이라는 목표가 있지만 분담률은 정체된 상태며 지속적인 적자 구조로 민영화 압박이 외부로부터 점점 심해지는 상태다. 때문에 이번 공용화 추진을 통해 철도분담률 증가와 철도CY 운영권 확보로 적자구조를 타계하려는 의지가 과거보다 강하다. 이에 이건태 코레일 물류본부 본부장은 지난 1일부터 모든 철도CY를 단계적으로 공용화한다고 발표했다. 철도물류업계는 영업전략 새판짜기에 들어가야 할
레일 물류본부(본부장 이건태)가 7월부터 기존에 석탄이나 철광석 같은 산화물만 수송한다는 고정관념을 바꿔 무개화차에도 컨테이너를 운송키로 발표했다. 물류본부 측은 정부의 녹색성장 정책과 고유가 행진 등으로 컨테이너 운송량이 지속적으로 증가되지만 월말 등 수요가 급증하는 특정일에 일부 화차 부족현상이 발생됨에 따라 운송력 확충이 필요했다고 설명했다. 물류본부는 석탄수송 감소 등 물류환경 변화에 따라 일부 여유차량을 활용하는 방안을 다각적으로 검토한 바, 장기유치중인 무개화차 중 100량을 선정하여 40피트 컨테이너 운송용으로 용도를 전환, 검수비용을 절감하고 화차를 적기에 수급 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안전수송 확보를 위해 사전 기술적 검토를 통해 화차 바닥을 보강하고 컨테이너 적하시험과 본선에서 90km/h까지 시험 운행한 결과 안전성을 검증하기도 했다. 개선된 무개화차 운용으로 연간 40억 원의 추가 수익 및 3억 원의 비용절감 효과로 무개화차 운용기간(약 3.5년)에 약 42만 톤을 증수송하여 약 150억 원의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건태 물류본부장은 “무개화차에 컨테이너도 수송하겠다는 개선 의지와 발상의 전환은 업무에 대한 두려움 보다는 하
코레일(사장 허준영)이 삼성전자 광주공장 수출품의 철도물량을 추가 유치했다. 2012년 2월까지 1만 5800FEU(빈 컨테이너 포함)에 이를 것으로 코레일 측은 내다보고 있다. 지난해 8월부터 전환보조금 사업과 연계해 올해 2월까지 총 4300FEU를 철도로 운송했다.현재 서광주에서 태금까지 1개 열차(19량)가 주 6일 운행하여 월평균 440FEU를 운송하는 상황이다. 지난 4일부터는 1개 열차가 투입되면 18량 2개 열차가 주 6일 운행하며 월평균 800FEU를 철도로 운송한다는 방침이다. 이번 수출물량 추가 유치는 2009년 10월 27일 4대기업 MOU 체결 후 실제 대기업과 계약한 첫번째 최초 사례다. 4대 기업 MOU 체결은 국토해양부, 한국철도공사, 삼성전자(주), 현대자동차(주), (주)포스코, LG전자(주)다. 반면, 철도물류업계로부터는 비난의 목소리가 크다. 코레일과 국토부가 나서 물량을 유치한 다음 코레일의 계열사인 코레일로지스에게 삼성전자 물량을 넘겨주었기 때문이다. 이런 상황에서 코레일은 모든 철도CY를 공용화 하겠다고 추진하고 있어 비난의 목소리는 더욱 거세질 전망이다.
한국신용평가(대표이사 조왕하)가 지난 4일 대한통운 지분매각 관련 신용도 변화 여부를 검토한 결과, 대한통운㈜ 및 한국복합물류㈜를 Watchlist(신용등급 단기조정) 상향검토 대상으로 등록했다.한국복합물류는 현재 수도권물류기지의 복합물류터미널, 호남권물류기지의 복합물류터미널, 부산권물류기지의 복합물류터미널, 중부권물류기지의 복합물류터미널과 철도ICD를 운영하는 기업이다. 우리나라 5대 권역 물류기지의 절반 이상을 가진 기업으로 유명하다. 한신평은 향후 지분 인수 진행상황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고 이번 지분 인수가 미칠 사업 및 재무적 전망을 반영하여 이들 기업의 신용등급을 확정할 예정이다. 대한통운 지분매각과 관련하여 공동주간사인 한국산업은행과 노무라 금융투자는 지난달 28일 CJ컨소시엄(CJ제일제당㈜, CJ지엘에스㈜)을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했다.이에 따라 대한통운 및 대한통운의 자회사인 한국복합물류가 CJ그룹으로 편입될 가능성이 높아졌으며 최종적으로 CJ컨소시엄이 인수하게 될 경우 지배구조상의 불확실성 해소와 CJ그룹의 우수한 계열신인도 등에 따른 긍정적인 영향으로 신용도 측면에서 구조적인 변화가 전망된다. 하자만 물류전문가들은 현재 5대 권역 물류기지가
이달부터 복수노조가 허용되면서 신규노조 설립 신고가 잇따르고 있다. 운송물류업계에서 한국철도공사, 서울도시철도공사, 금호고속 등 이 복수노조를 설립했다. 규모가 큰 기업인 만큼 앞으로 중소운송물류기업도 줄이어 복수노조를 신청할 것으로 보인다. 지난 5일 고용노동부에 따르면 복수노조 접수 3일째인 이날까지 130개의 신규 노조가 설립 신고를 했다.이들 사업장 노조 중 11개(한국노총 9개, 민주노총 2개)를 제외한 119개는 상급단체를 두지 않았다고 신고했다.또 56개는 민주노총 소속 노조가 있는 사업장에서, 47개는 한국노총 소속 노조가 있는 사업장에서 새롭게 노조설립 신고를 했다.
대한통운(대표 이원태)은 부산 신항 배후부지의 대한통운BND 2단계 물류센터가 운영에 들어간다. 이번에 완공된 물류센터는 부지면적만 2만7700㎡, 연면적 1만3200㎡에 지상 1층 2개 동 규모다. 부지면적이 국제규격 축구장 4개 넓이와 맞먹을 정도로 넓으며, 다수의 컨테이너를 장치할 수 있는 야적장을 갖추고 있다. 2단계 물류센터는 신항 배후부지 중앙에 위치해 있어 차량의 접근이 쉬울 뿐만 아니라, 대한통운의 항만하역, 육상운송, 철도운송 및 전국의 복합물류시설과 연계하는 차별화한 서비스 제공이 가능하다. 2단계 물류센터의 특징은 대형 차량이 직접 물류센터 내부로 들어갈 수 있도록 천정고와 출입문 폭이 넓다는 점이다. 이에 따라 중량물이나 크기가 큰 활대화물의 상하차 작업을 효율적으로 수행할 수 있다. 특히 일부 면적이 냉장시설로 전환 가능하도록 설계됐으며 4단 렉 공간과 평치 공간을 갖추고 있다. 이외에도 660㎡ 규모의 위험물 저장창고를 별도로 두고 있는 등 다양한 종류의 화물에 대해 최적의 보관조건을 제공한다. 대한통운BND는 자유무역지역에 위치한 장점을 적극 활용하여 환적 화물과 한중일 삼국간 무역화물을 대상으로 조립, 포장, 라벨링 등 유통가공을
한진이 뉴저지· LA 물류센터 확충을 통해 미주지역에서의 사업역량을 강화하고 있다. 1989년 미국 LA지점 설립을 시작으로 1993년 미국 현지법인을 설립한 한진은 뉴욕·시카고·댈러스 등에 10여개 영업소와 200여개의 CDC(Cargo Drop Center)를 설치하는 등 미주 시장에서의 입지를 다져왔다. 특히 미 동부 뉴저지와 LA에 물류센터를 각각 운영하며, 창고보관, 유통가공, 국제물류, 트럭킹 등 복합물류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뉴저지는 뉴욕 한인상권과 JFK공항 인근에 위치해 있고 의류, 신발은 면세가 적용되어 현지 교포가 운영하는 전자상거래 업체의 진출이 활발한 곳이다. 한진은 뉴저지 물류센터를 거점으로 전자상거래 업체를 대상으로 보관·입출고·포장·재고관리·국제택배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LA 물류센터도 LA 공항, 롱비치항, 코리아 타운과 차량으로 20~30분 거리에 있어 제조기업, 홈쇼핑업체 등 국내기업들의 미주지역 물류거점으로 활용되고 있다.한진은 현지기업들의 수요에 대응하고 보다 원활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지난 4월 LA물류센터를 2,645㎡에서 5,620㎡으로 2배 가량 확충했다. 뉴저지 물류센터도 현지 중견 의류업체인
CJ GLS(대표이사 이재국)가 국내 물류업계 최초로 7월부터 베트남에서 택배사업을 시작한다. 지난 7월 1일 방송을 시작한 CJ오쇼핑의 홈쇼핑 물량을 중심으로 베트남 택배사업을 시작하는 CJ GLS는 호치민과 하노이의 허브터미널을 비롯해 7개 지역에 서브터미널과 보관 창고를 구축하고, 배송트럭 및 오토바이 30여대를 활용해 호치민, 하노이 등 9개 주요 시/도 지역의 배송 네트워크를 구축했다.CJ GLS는 교통체증이 심각한 베트남의 도로 사정에 맞게 오토바이를 도입해 배송 속도를 한층 빠르게 하는 한편, 신용카드 등의 결제수단이 폭넓게 자리잡지 않은 점을 고려해 배송기사가 상품 배달 후 현금으로 수금하는 방식의 COD(Cash On Delivery)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CJ GLS는 베트남 택배사업 성공을 위해 집하와 배송은 물론 창고보관, 유통가공 등, 재고관리 등을 포함한 한국형 토털 택배서비스를 제공하며, 선진 택배 IT 시스템을 구축해 CJ오쇼핑의 베트남 사업을 성공적으로 지원하는 동시에 현지 고객 만족도를 높인다는 계획이다.베트남은 인터넷 이용자 수가 지난 2010년 2,600만 명을 넘어섰으며 신용카드 결제 시스템 등 전자상거래 인프라와 법적
CJ GLS가 임직원 건강 돌보기에 나선다. 글로벌 물류혁신리더 CJ GLS(대표이사 이재국)는 임직원들의 건강 증진과 활기찬 근무환경 조성을 위한 건강 캠페인의 일환으로 건강펀드를 운영한다.7월 1일부터 내년 2월 20일까지 진행되는 건강펀드는 흡연자와 복부비만, 고혈압, 당뇨, 고지방, 저HDL 콜레스테롤 등 대사증후군 위험요소 보유자 중 참가 희망자를 대상으로 자율적으로 시행된다. 약 70명의 임직원이 참여할 예정이다. 흡연자는 운영 기간 종료시까지 완전 금연에 성공해야 한다. 대사증후군 위험요소 보유자는 다이어트와 건강관리를 통해 최종 점검시에 해당 위험요소가 없어야 성공으로 인정된다. 회사는 금연교육과 금연보조제 지급, 회사 내 체중계와 혈압측정기 비치, 정기적인 중간 검사 등을 통해 이를 지원한다. CJ GLS는 참가자의 건강 의지를 제고하고 성공을 장려하기 위해 건강펀드 기금을 조성해 인센티브를 지급한다. 참가자들은 개인당 10만원의 건강펀드 기금을 부담하며 회사는 1인당 20만원을 지원해 펀드를 조성한다. 이렇게 조성된 기금은 8개월 뒤 최종적으로 금연 및 다이어트에 성공한 임직원들에게 균등하게 지급될 예정이다. 이재국 대표는 “직원 개개인의
창사 30주년 특집 채워지지 않은 5대 권역 물류기지, 해결책이 안 보인다.지난호 특집을 취재하며 물류기지 건설 연구 용역을 맡았던 한국교통연구원, 관련 철도물류 전문가들을 만나 문제를 지적했지만 해결책을 제시한 곳은 없었다. 유일하게 국토해양부 물류시설과에서 ‘용도변경’이라는 해법을 제시했지만 차선책에 불과하다. 대부분 현재로서는 지켜볼 수밖에 없는 상황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다만 중·장기적인 측면에서 대처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구교훈 한국물류관리사협회 회장(전 한국철도공사 물류마케팅 팀장)은 “현재로선 해결책이 보이지 않는다”며 “10년 앞을 내다보지 못한 정책이므로 지금이라도 10년, 20년 앞을 내다보는 근본적인 대책을 마련하고 차별화된 철도물류마케팅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5대 권역 물류기지 사태를 통해 정부와 업계의 문제점이 드러났다”며 “이를 반드시 해결해야지만 장기적인 철도물류 발전을 이룰 수 있다”고 지적했다. 그가 주장한 정부의 문제는 정부가 연구기관에 연구를 맡기면 반드시 검증하는 절차가 필요하다는 것이다.호남권물류기지의 타당성조사를 예로 들었다. “5대 기지 건설 연구 용역을 받은 연구기관은 호남ICD 수요 조사를
김세종 대한통운 전무이사는 한국통합물류협회(회장 석태수) 종합물류위원회 위원장에 재선임됐다.6월 30일 서울팔래스호텔에서 개최된 2011년도 종합물류위원회 제1차 임시총회에서는 김세종 전무이사를 만장일치로 위원장으로 추대했다.한편, 종합물류위원회 수석부위원장으로는 KCTC 이준환 전무이사, 부위원장으로는 현대글로비스 정진우 이사, 동원산업 김종성 전무이사가 각각 선임됐다. 한국통합물류협회 종합물류위원회 김세종 위원장 주요 약력- 인하대 영문학과 졸업- 인하대학교 한국무역협회 글로벌물류 최고 경영자과정 수료- 대한통운(주) 물류사업지원본부 전무- 협회 종합물류위원회 위원장(2008년 12월~)
CJ그룹이 지난달 29일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대한통운 인수를 발판으로 그룹의물류사업을 2020년까지 20조원 규모로 키워 글로벌 7대 전문 물류기업으로 육성하겠다”는 청사진을 발표했다. CJ㈜ 이관훈 대표는 이날 “대한통운을 새로운 식구로 맞이하게돼 진심으로 기쁘게 생각하며 대한통운이 CJ그룹 물류사업의 주역이 되어줄 것을 믿어의심치 않는다”며 이같이 밝혔다.CJ는 이같은 목표달성을 위해 “CJ GLS와 대한통운의 상호 시너지 창출을 극대화하고 역량있는 글로벌 업체의 M&A도 적극 검토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이관훈대표는 “CJ그룹은 우수한 역량을 가진 대한통운 임직원의 안정적 고용을 보장하며, 절대 인위적인 구조조정을 진행할 계획이 없다”고 강조한 뒤 “대한통운 노조와도 상생적인 발전관계를 구축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또 CJ그룹의 강점인 인재제일의 창업이념을 언급한 뒤 “그동안 국내외 다양한 업체들과의 M&A 및 JV를 통해 성공적인 통합경험을 축적해왔으며 대한통운과도 유기적인 융합을 이룰 수 있을 것으로 자신한다”고 강조했다. CJ는 대한통운 인수가격과 관련해 “입찰 마지막 부분에 포스코-삼성SDS 컨소시엄이 구성되면서 다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