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레일(사장 허준영)이 삼성전자 광주공장 수출품의 철도물량을 추가 유치했다.
2012년 2월까지 1만 5800FEU(빈 컨테이너 포함)에 이를 것으로 코레일 측은 내다보고 있다.
지난해 8월부터 전환보조금 사업과 연계해 올해 2월까지 총 4300FEU를 철도로 운송했다.
현재 서광주에서 태금까지 1개 열차(19량)가 주 6일 운행하여 월평균 440FEU를 운송하는 상황이다.
지난 4일부터는 1개 열차가 투입되면 18량 2개 열차가 주 6일 운행하며 월평균 800FEU를 철도로 운송한다는 방침이다.
이번 수출물량 추가 유치는 2009년 10월 27일 4대기업 MOU 체결 후 실제 대기업과 계약한 첫번째 최초 사례다.
4대 기업 MOU 체결은 국토해양부, 한국철도공사, 삼성전자(주), 현대자동차(주), (주)포스코, LG전자(주)다.
반면, 철도물류업계로부터는 비난의 목소리가 크다. 코레일과 국토부가 나서 물량을 유치한 다음 코레일의 계열사인 코레일로지스에게
삼성전자 물량을 넘겨주었기 때문이다.
이런 상황에서 코레일은 모든 철도CY를 공용화 하겠다고 추진하고 있어 비난의 목소리는 더욱 거세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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