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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

황해경제자유구역 개발 대폭 수정

황해경제자유구역 개발사업이 대폭 수정돼 ㈜동부익스프레스, ㈜대우로지스틱스, 비아이디씨㈜, 선진통운㈜, ㈜유성티앤에스, ㈜한진 6개 물류기업이 입주하기로 MOU를 체결했다. 황해경제자유구역청(청장 김성배)이 지난 4일 서울 하얏트호텔에서 충남대병원과 물류기업 ㈜동부익스프레스, ㈜대우로지스틱스, 비아이디씨㈜, 선진통운㈜, ㈜유성티앤에스, ㈜한진, 호텔투자기업 ㈜H.T.C 등과 당진 송악지구에 충남대 제2병원을 건립하는 내용 등 모두 3000억원 규모의 투자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지난 4일 황해경제자유구역청과 충남도, 경기도에 따르면 자유구역내 5개지구중 충남 서산 지곡지구와 경기 화성 향남지구 등 2곳에 대한 구역지정 해제가 적극 검토된다. 충남 당진 송악지구와 아산 인주지구, 경기 평택 포승지구에 대해서도 개발면적을 당초 계획보다 대폭 축소해 사업이 추진된다. 서산시 지곡면 화천리 일대 354만㎡ 규모의 지곡지구는 2014년부터 2단계에 걸쳐 단지 개발에 착수해 2025년까지 자동차부품 단지로 조성할 계획이었으나 주민들의 요구에 따라 구역지정을 해제하는 방안이 적극 검토된다. 당초 1209만㎡에 달했던 당진 송악지구는 597만㎡로, 1302만㎡ 규모의 아산 인주지구는 623만㎡로 개발면적을 축소키로 했다. 이에 따라 2008년 지정 당시 총면적 2865만㎡였던 황해경제자유구역 충남권 개발면적은 1220만㎡로 57% 가량이 감소하고 개별지구도 3개에서 2개로 축소될 전망이다. 충남도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황해경제자유구역 조기개발을 위한 추진방안’을 최근 지식경제부에 제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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