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세청이 할당관세 적용물품의 통관물류 기간 단축, 수입 평균가격 공표 확대, 수입물품 원산지 시중단속 강화, FTA 활용 수입물가 안정 지원 등 중점 추진과제들을 발표했다.관세청은 지난 18일 박재완 기획재정부 장관이 주재한 물가관계장관회의에서 정부의 물가안정 대책의 일환으로 ‘물가안정을 위한 관세행정 지원방안’을 보고했다.이에 따르면 관세청은 국내가격이 급격히 상승한 물품의 가격안정을 위해 수입시 관세율을 인하하는 할당관세 적용품목을 확대·운용키로 했다. 닭고기, 돼지고기 등 완제품 24개 품목과 원유, 분유 등 원재료 52개 품목이 포함된다. 관세청이 이를 시행하고 할당관세정책의 실효성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수입자들이 수입물품을 통관물류단계에서 지체없이 시장에 공급하는 것이 필요하다.현행제도에서는 일부 공항과 항만 보세구역에 보관되어 있는 수입물품에 대해 반입 후 30일 이내 수입신고의무 및 신고수리 후 15일 이내 반출의무가 있으나, 일반 보세구역에 보관되어 있는 수입물품에 대해서는 관련 의무가 없어 일반 보세구역에 반입되는 할당관세 적용물품의 신속 통관·반출 절차는 없는 상황이다.이에 따라 수입자가 할당관세 적용품목을 보세창고에 반입한 후 수입신고 및
약목고속철도보수기지(이하 구미철도CY)의 논란이 끊이지 않는 가운데 한국철도시설공단과 경북 칠곡군이 세 차례의 법률자문(구미철도 사용 불법 여부)을 받은 결과 모두 ‘불법’이라는 해석이 나왔다. 한국철도시설공단은 지난해 10월, 12월 2곳의 법무법인(나은, 한울)을 통해 “구미철도CY를 운영하는 것이 불법인가”라는 취지의 자문을 의뢰했다. 칠곡군도 자체 법무법인을 통해 구미철도CY 사용 불법 여부의 자문을 받았으며 그 결과 모두 ‘불법’이라는 해석이 나온 것으로 확인됐다. 3곳의 법무법인은 공통적으로 구미철도CY 조성사업이 기존의 철도건설사업과 전혀 상관없는 사업으로 운용됐기 때문에 용도상 불법으로 봐야 한다고 해석했다. 나은 법무법인에 따르면 약목철도보수기지 조성사업은 공익을 위한 사업으로 주체가 한국철도시설공단이지만 구미철도CY는 일정 업체들의 이익을 위한 사업이며 철도공사와 코레일로지스, 화성통운, 광진TLS, 삼익익스프레스를 주체로 봐야 한다고 설명했다. 이는 국유재산법상 법률 위반으로 판단된다고 해석했다.한울 측도 당초 약목철도보수기지는 고속철도건설사업 중 고속철도의 선로 건설, 완충녹지 및 약목보수기지 등의 건설 내용으로 승인 받은 것일 뿐 철도
광주시가 지역의 물류체계를 선진화하기 위해 현행 물류실태를 기초로 하여 분야별 물류개선사업을 도출하는 10년 단위 "광주광역시 물류기본계획" 수립을 8월중 착수한다.광주시와 국가교통전문연구기관인 한국교통연구원(KOTI)이 향후 10개월간 공동으로 진행하는 이번 과업은 광주시 뿐만 아니라 나주, 담양 등 광주 인근 시·군을 대상으로 물류 현황을 조사하여 물류정책의 중장기 비젼을 설정하고 분야별 물류개선 사업을 도출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광주시가 물류기본계획 수립에 착수하게 된 배경은 2014년 호남고속철도 완공 및 광역도로망의 확충으로 지역물류 환경이 급변하고 있어 이에 부응하는 대응전략 수립이 필요하고, 물류비 비중이 높은 지역산업(가전, 반도체, 자동차 등)의 물류비 절감과 투자유치에도 유리한 여건을 조성하기 위해서다.물류기본계획에서는 물류실태조사(물류시설, 물류산업, 화물운송체계, 물동량 등), 물류정책 중장기 추진 목표와 전략, 물류부문별 추진사업, 세부 추진방안 등이 검토될 예정이다.광주시는 8월중 물류기본계획 수립에 착수하여 계획수립 과정에서 광범위한 현황조사와 물류업계 종사자의 의견청취 등을 실시하여 타당성이 높은 계획안을 수립한 후 「광
우리나라 최대 명절인 추석 연휴가 벌써 3주일 앞으로 다가왔다.해마다 이맘때가 되면 평소 도움을 주신 분들에게 보내드릴 감사의 선물을 준비하느라마음이 분주하다. 하지만 마음과 달리, 바쁜 일상 때문에 이를 실천하기란 쉽지 않은 게 현실.“어디서 살까?”, “안전하게 배송은 될까?” 등 추석 선물 구매를 위한 갖가지 고민 역시 종종 적지 않은 부담으로 작용한다. 명절 선물의 쇼핑 방법은 다양하고 선물의 종류도 각양각색이지만 추석 명절에 맞는 선물로 지역특산품을 마음에 두고 있는 사람이라면 온라인 전문 쇼핑몰인 한진몰(www.hanjinmall.co.kr)을 이용해 볼 만하다. 한진몰의 가장 큰 강점은 ‘빠른 배송’이다. 명절 특수기가 되면 평상시보다 2배 이상의 물량이 집중되어 여느 때보다 배송지연 사례가 많이 발생하고 있다. 하지만 한진몰의 경우, 다른 쇼핑몰과는 달리 한진택배가 보유하고 있는 국내 최대의 네트워크 망을 모두 가동해 보다 신속한 배송이 가능하다. 또 한진몰을 이용하면 각 산지에서 직송되는 지역특산품들을 다채로운 할인혜택과 함께 구입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특히, 50만원 이상 구매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최대 20만원까지 한진몰 상품권을
최대의 명절 추석이 한 달 앞으로 돌아왔다. 이는 택배사들에게 최대 고비이기도 하다. 물량이 폭증하는 만큼 민원도 폭증하기 때문이다. 택배사 전 임직원들은 비상경영 체재에 돌입하면서 연휴를 포기하는 것도 이제 일상생활이 됐다.올해 가장 큰 어려움으로는 터미널 상자 분류 아르바이트생 모집이 될 것으로 보인다.지난해 부터 명절 최악의 아르바이트로 택배 상자 분류 업무가 대대적으로 보도되면서 기피현상이 벌어지고 있다.심지어 지옥의 아르바이트로 불려지고 있다. 다만 여름 폭우 등으로 제철 과일 수확기가 늦어짐에 따라 신선상품 물량이 전년에 비해 많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지난해 보다 신선상품을 관리하는데 있어서는 수월한 측면이 있다. 이런 이유로 택배사들은 올해 최대 배송 상품으로 과일보다는 공산품이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또한 최근 한우 등 고기 값이 떨어지면서 정육류의 소비가 늘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냉장냉동이 필요한 배송 대비책이 마련돼야 할 것으로 보인다. 이에 대한통운은 대전 문평동 허브터미널과 서울 가산동 터미널을 비롯한 전국 주요 택배시설과 사업소의 냉동냉장시설을 사전에 철저히 정비하는 한편, 냉장이 필요한 화물은 최우선으로 배송키로 했다. 택배사별
경기도가 국민 주식인 쌀 등 양곡의 보관체계 개편에 나선다. 특히 노후 창고를 전면 조사해 우수 시설을 갖춘 민간창고업체에 보관한다는 개선대책이 나와 벌써부터 물류시설업계가 군침을 흘리고 있다. 지난 10일 도는 고온다습한 날씨와 집중 호우 등 먹을거리 안전을 위협하는 기후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도내 정부양곡 보관창고 관리 체계를 획기적으로 개편하기로 했다고 밝혔다.우선 지어진지 도내 30년 이상 지난 노후한 농협창고에 대해 일제조사를 실시하고 이곳에 보관된 양곡을 시설이 우수한 민간업체 창고로 옮길 방침이다.현재 조곡(벼)과 정곡(쌀)은 농협과 민간창고에 공동 보관하고 있으나 조곡은 전량 민간업체로, 정곡은 시설이 우수한 민간업체 위주로 보관키로 했다. 특히 정곡 창고는 주민 편의를 위해 시군별로 운영되는 점을 감안해 노후 농협창고에 보관해야 하는 경우는 정부 시설개보수 자금을 우선 지원할 방침이다.추곡수매량에 맞춰 보관창고를 확보해 수매량과 보관량의 균형도 맞추기로 했다. 도에 따르면 도내 추곡수매량은 2005년 5만톤에서 지난해 1만7천톤으로 해마다 감소하는 추세이나 도의 평균 보관량은 8만톤, 보관능력은 18만5천톤에 달한다. 보관능력은 일정
수원시(시장 염태영)가 부정 사용되고 있는 유가보조금을 방지하고자 관내 업체T사를 고발 조치했다.시에 따르면 장안구 소재 T사의 경우 지난해부터 화물차운전자와 특정주유소가 결탁 주유량 부풀리기 수법으로 총 87건 890만 4680원을 부정 수급한 것으로 밝혀져 환수조치와 사법당국에 고발 조치됐다.유가보조금 환수조치의 첫 신호탄으로 평가되면서 추가적으로 유사 종류의 고발 조치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2001년 단행된 에너지 세제 개편 이후 영업용 차량의 연료로 사용되는 경유와 LPG 등의 가격인상이 불가피해지자 정부가 택시·버스·화물차 등 운송사업자의 비용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도입된 유가보조금 지원제도는 ▲보조금 과다청구 ▲주유소와의 불법 결탁 ▲유사석유 주유와 주유량 부풀리기 등 일부 운송사업자들로 인해 국민 혈세가 새고 있다는 여론에 의해 수원시가 유가보조금에 대한 엄정한 법 집행에 나섰다.과거 사법당국에 의해 유가보조금에 대한 기획수사를 통해 조직적 유가보조금 부정수급이 적발되어 구속기소 된 사례는 있으나 지방자치단체에서의 고발은 이례적인 것이다.오희성 수원시 택시화물팀장은 “유가보조금 부정수급 행위가 암암리에 이루어지고 있고 특히 화물자동차의 경우 전국
세계 최대의 항공 특송 회사 FedEx 코리아(한국지사장 채은미)가 지난 6일 인천 문학구장에서 SK와이번스와 함께 ‘알뜰~살뜰~바캉스’ 행사를 개최, FedEx 고객 및 직원들에게 무더위를 잊고 신나게 야구를 즐길 수 있는 여름 바캉스를 선사했다. FedEx코리아는 6일 열린 SK 와이번스-기아 타이거즈의 프로야구 경기에 고객 및 직원 등 총 250명을 초청, 경기 관람 티켓과 함께 다양한 이벤트를 제공했다. 또한 이날 경기장 밖에서는 홈런왕 게임 등 고객 참여 프로그램 및 기념품 증정 행사, 그리고 5회 말 경기 종료 후에는 ‘수박 빨리 먹기’, ‘사인 볼 증정’ 등의 행사가 진행됐다.이번 ‘알뜰~살뜰~바캉스‘ 행사는 지난 한달 간FedEx의 실속형 배송 서비스인 IE (International Economy?) 이용 고객을 대상으로 특별히 마련됐다.
로젠택배(대표 최정호)는 지난 7월 18일 태백지점에서 ‘최우수영업소장 1톤 탑차 포상’을 실시했다.강원권역은 2011년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됐으며, 장기간의 구제역과 폭설 재해로 주민들이 현재까지도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실정이다. 시름에 빠져있는 것은 비단 주민뿐 아니라 택배업계도 마찬가지로, 영업소 구인난 등 로젠택배를 비롯한 모든 택배사들이 강원권역 운영난 타개책 마련에 고심하고 있다.이에 로젠택배는 강원권 배송네트워크 안정화와 고객서비스 품질 향상, 영업소 사기진작, 소속감 고취를 위한 지원책의 일환으로, 강원권역 최우수영업소를 선정하여 신형 1톤 탑차 1대를 포상하게 됐다.특히 이번 시상은 대표이사가 직접 현장을 방문하여 이루어졌다. 극심한 어려움 속에서도 타의 귀감이 되는 영업소장과 직접 만나 함께 이야기 나누고 독려함으로써, 침체된 영업소장들의 사기를 진작시키고, 열심히 하면 누구나 포상의 주인공이 될 수 있다는 가능성을 각인시켜 주었다.최정호 대표는 이날 시상식 자리에서 “탑차 시상이 영업소장님들의 귀한 땀보다 더 큰 의미가 될 수는 없다. 다만 구성원들이 서로를 가족처럼 아끼고 생각하는 마음으로, 함께 웃고 함께 아파할 수 있는 진심의 공동체가
DHL이 오는 제 7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Jecheon International Music & Film Festival 2011)의 공식 배송 파트너로 선정됐다. DHL 익스프레스 코리아는 지난 2009년부터 제천국제음악영화제의 배송을 맡아 왔다. 업계 최대의 글로벌 네트워크와 최첨단 모니터링 및 보안시스템을 통해 이번 영화제에 상영되는 26개국 100편의 필름 및 관련 물품을 정확하고 안전하게 배송할 계획이다. DHL 코리아 한병구 대표는 "제천국제음악영화제는 음악영화라는 새로운 장르를 국내에 처음 소개한 영화제로써 영화장르의 확대와 영화제의 다양성에 기여하는 바가 큰 영화제다. DHL은 앞으로 제천국제영화제에 지속적인 후원을 통해 국내 문화 다양성과 발전에 기여할 계획이다.” 라고 말했다. DHL익스프레스 코리아는 이번 후원을 기념해 8월 4일부터9일까지 DHL공식 페이스북(www.facebook.com/DHLExpressKorea)에서 이벤트를 열어 영화제 참여의 기회를 제공한다. 1등 1명에게는 숙박과 영화 또는 음악 공연을 관람할 수 있는 ‘바람불어 좋은 밤’ 패키지를, 2등 5명에게는 영화와 뮤지션들의 음악 공연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원 썸머
종합물류기업 동부익스프레스는 지난 5일 대치동 동부금융센터에서 2011년도 하반기 신입사원 19명에 대한 사령장 수여식을 거행했다. 지난 6월 27일부로 입사한 신입사원 19명은 4주 간의 그룹입문교육을 통해 동부그룹의 역사와 문화, 비전과 핵심가치를 이해하고 체득했으며, 해병대 프로그램을 통해 신입사원들은 동기간 협동심을 다지는 한편, 회사에 대한 강한 애사심과 강인한 정신력을 보여 주었다.또한 부산지사, 대전택배터미널, 여객사업부 등 주요 현장 방문과 2주간의 사내 직무교육을 통해 회사와 사업에 대한 이해와 물류산업 및 직무관련 기본 지식을 습득하는데 노력하는 등 예비 물류전문가로서의 직무능력을 배양해 왔다.정주섭 사장은 이날 강평을 통해 "그 동안의 교육과정에서 신입사원 여러분이 보여준 역량에 대해 앞으로 기대가 매우 크다며, 패기와 열정을 갖고 물류, 여객산업을 이끌어 갈 전문가로 거듭나 줄 것”을 당부했다.
- 1970년 8월 7일 허가제(창고업법 제정) 도입- 1991년 12월 14일 ‘허가제’의 ‘등록제’로 변경(화물유통촉진법 제정) 창고업이 화물유통촉진법으로 이관(창고업법은 폐지)되면서허가제에서 등록제로 변경- 2000년 1월 28일 등록제 폐지(화물유통촉진법 개정) 창고업의 정의 및 자금지원 근거 규정외에 창고 관련 규정이 모두 삭제되어 자유업으로 전환- 2007년 8월 3일 창고업의 정의 규정 삭제(물류시설의 개발 및 운영에 관한 법률 제정) 종전 화물유통촉진법에서 규정하고 있던 ‘창고’ 관련 규정을물류시설법으로 이관하면서 ‘정의’ 규정 삭제 * 화물유통촉진법(화물터미널, 창고) + 유통단지개발촉진법= 물류시설의 개발 및 운영 관한 법률
드디어 일정 규모 이상의 물류창고를 운영하는 업자는 국가에 등록을 하게 됐다. 국토해양부(장관 권도엽)는 일정규모 이상의 물류창고를 운영하는 물류창고업자가 등록토록 정한 「물류시설의 개발 및 운영에 관한 법률」이 지난 8월 4일 공포됐다고 밝혔다.물류창고업은 2000년 규제완화 차원에서 자유업으로 전환된 후 양적으로는 확대됐지만 영세업체가 난립하고 업체간 과당경쟁으로 수익성과 서비스 수준이 저하되는 문제점이 지속적으로 제기됐다. 이에 국토부는 일정규모 이상 물류창고업에 대해 등록제를 도입키로 한 것이다. 국토부 물류시설정보과의 한 관계자는 “이번 창고 등록제를 통해 조세감면, 전기료 인하, 재정지원 등의 효과가 나타나고, 정부는 물류창고업의 체계적인 발전과 육성을 도모할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번 개정안은 물류창고를 이전의 단순 보관기능에서 하역, 분류, 포장, 상표부착 등의 시설로 정의해 최근 물류창고업의 서비스 다양화 현상을 반영한 특징이 있다. 등록대상은 전체 바닥면적 합계가 1000㎡ 이상인 보관시설이나 전체면적의 합계가 4500㎡ 이상인 보관장소를 소유 또는 임차하는 경우다. 2011년 7월 현재 건축물대장 기준상으로
종합물류기업 한진이 동남아시아 물류시장 개척을 가속화하고 있다.한진은 캄보디아 프놈펜지점과 베트남 호치민영업소를 거점으로 네트워크 확충과 국가별 연계 서비스를 통해 현지에 진출한 국내기업의 물류경쟁력 강화에 기여하고 있다고 밝혔다. 2008년 프놈펜에 지점을 설립한 한진은 대한항공 항공화물 GSA(General Sales Agent,총판매 대리점)서비스를 통해 캄보디아, 베트남, 태국 등 인근 주변국가의 항공화물 서비스 뿐 아니라 국가간 육상운송 연계 서비스망을 구축하고 있다. 또한 현지 기업을 위한 통관 대행과 물류컨설팅 서비스를 수행하고 있다.실제로 한진은 현지에 진출한 국내기업을 대상으로 맞춤 서비스를 제공하며 물류 프로세스 최적화에 앞장서고 있다. 제조업체인 A사는 프놈펜 현지 공장에서 생산된 제품을 미주?유럽으로 수출하고 있으나, 프놈펜공항의 경우 항공화물 스페이스가 부족하여 수출물량을 적시처리하지 못하는 문제점이 있었다. 하지만 지난 7월부터 한진의 Land-Air 서비스를 이용하면서 항공화물 스페이스 확보가 용이한 호치민 공항까지 트럭으로 운송한 후, 화물기에 바로 적재하여 신속한 수출 운송체계를 구축하게 됐다.이 밖에도 한진은 캄보디아와 태국
GS리테일이 진주시 정촌일반산업단지 물류단지에 건설 입주가 확정되면서 남부권 유통물류 중심지로 거듭날 것으로 보인다. 진주시에 따르면 지난 7월 29일 GS그룹의 종합유통물류기업인 GS리테일(회장 허승조)을 정총일반산업단지 물류단지에 유치했다고 밝혔다. GS리테일은 전국 5500여개의 GS25매장과 220여개의 GS슈퍼마켓, GS왓슨스, 미스터도넛 등 다양한 업태를 운영하는 종합유통 전문기업이다.GS리테일은 8월에 물류시설 건립공사를 곧바로 착공해 2012년 2월에 준공 및 영업을 개시할 계획이다.진주시는 수백명의 고용창출 효과는 물론 정촌일반산업단지의 입주기업 경쟁력 제고와 투자 활성화에 큰 시너지 효과를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남부권 물류유통 중심지로 도약하는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GS리테일이 입주하게 될 정촌일반산업단지 물류유통시설 용지는 모두 4필지로 보광훼미리마트가 앞서 입주계약을 체결하였고 잔여 2필지 중 1필지는 진주시가 중소유통공동도매물류센터 건립예정부지로 계획하고 있어 현재 물류시설용지 1필지만 남기고 있으며, 산업시설용지는 2필지를 미분양한 상태다.또한 7월부터 분양·임대 신청을 접수받는 진주(사봉)일반산업단지는 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