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1일 과천청사에서 열린 경제정책조정회의에서 택배업종 신설 대신 택배기사 근로 개선 대책을 검토키로 한 기업환경개선대책 계획이 확정했다.정부 관계자는 "택배업종 신설은 관련 업계(육운 업계)의 반대에 따라 지난 7월 발표한 택배기사 종사여건 개선대책의 일환으로 검토키로 했다"고 밝혔다.그 동안 택배업계의 최대 현안이었던 택배법 신설(택배업종 신설 포함)이 사실상 택배기사 근로 개선대책으로 떼워지게 겠다.택배업계는 아쉬워하는 분위기다. D택배의 관계자는 "몇 년동안 준비했던 현안이고 최근 이명박 대통령까지 택배 현장을 다녀왔는데 고작 택배기사 근로 개선대책일 뿐이라니 아쉽다"고 밝혔다. 이 밖에도 항운노조의 근로자 독점 공급을 항만물류업체가 근로자를 상시 고용하는 것으로 바꾸는 방안은 복수노조 시행에 따라 추진여건이 미흡해 지연되고 있어 하반기 중으로 항만인력수급관리위원회를 통해 협의하기로 했다.정부는 정책여건 변화에 따라 추진하기 어려운 과제들은 일정을 조정해 추진하거나 당초 취지를 살릴 수 있는 대안을 적극적으로 검토하기로 했다.
지난 29일 새벽 대전광역시 대덕구 문평동에 위치한 국내 최대 규모의 택배터미널인 대한통운 허브터미널에서 추석을 앞두고 급증한 택배 화물 분류가 한창 진행되고 있다. 대한통운은 29일부터 내달 10일까지를 추석 특별수송기간으로 정하고 종합상황실을 운영하는 등 비상근무에 들어갔다. 회사 측은 이 기간 동안 지난해보다 15% 이상 택배 물량이 늘어날 것으로 내다봤다.
관세청 김포세관(세관장 김용현)이 지난 25일 김포세관 대강당에서 관내 9개 특송화물 운송업체와 신속 통관 및 불법물품 반입 차단에 상호 협력하기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협약 내용은 김포세관은 관련규정 및 제도의 안내, 통관업무방식의 개선을 통하여 특송화물 운송업체가 수입하는 특송화물이 더욱 신속하고 편리하게 통관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한다. 다음으로 특송화물 운송업체는 관련 법규준수, 마약 밀수 등 위험요소에 관련된 정보 및 해외 시장 동향과 같은 관세행정에 필요한 정보를 신속하게 세관에 제공하는 것을 골자로 하고 있다.김포세관 특송물품 반입건수는 전국세관 특송물품 통관량의 30% 정도를 차지하고 있고 매년 20%∼30% 수준의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한편, 특송물량 증가에 따른 불법물품의 반입시도도 증가하여 금년 중 7월까지 마약류 총 8회 82.26g(2억원 상당) 및 공기권총 등 안보위해물품 총 10건 1099점 등 불법물품을 적발했다.김포세관은 2007년에도 신속통관 및 불법물품 차단을 위해 11개 특송화물운송업체와 MOU를 체결한 바 있다.향후, 김포세관과 특송화물 운송업체는 정기적인 업무 협의와 수시 의견교환을 통하여 상호 소통함으로써
무역, 운송물류, 복합운송 등을 총망라한 국제물류사 시험이 D-88로 다가왔다. 한국국제물류사협회(회장 구교훈)는 지난 8월 26일에 개최된 정기이사회에서 오는 11월 26일(토)에 ‘제1회 국제물류사 자격시험’을 시행키로 결정하고 공식발표했다.구 회장은 2009년부터 국제물류사 자격시험제도 기본구상에 착수한 이래, 지난 해 9월에 한국국제물류사협회를 창립하고 지금까지 약 1년 동안 동 자격시험의 시행관련 제반 규정의 제정, 관련교재 발행, 국제물류사자격시험 운영본부 설치했다. 또한 국제물류와 무역전공 교수진과 국제해상법분야의 변호사 및 실무경력 CEO를 비롯한 국제물류와 무역분야의 전문가로 구성된 협회 고문 및 임원의 위촉 등 모든 시험시행 준비를 마쳤다. 시험시행의 상세한 시험공고 (2011년 9월 1일자 한국경제신문) 내용은 협회 홈페이지를 방문하면 알 수 있다 (www.kiclca.or.kr)구 회장은 “금년도 우리나라의 무역규모가 1조 달러에 달할 예정인데 국가와 기업은 무역과 국제물류에 높은 관심을 갖고 발전시켜야 하는 과제를 가지고 있다”며 “이 과제를 전담할 중심적인 역할을 해야 할 전문물류인력이 바로 ‘국제물류사’”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
택배기사와 퀵서비스기사에 대한 업체의 불공정행위가 앞으로 방지된다. 공정거래위원회(위원장 김동수)는 지난 25일 택배기사와 퀵서비스기사의 종사여건을 개선하기 위해 특수형태근로종사자에 대한 거래상지위남용행위 심사지침(이하 특고지침이라 함)을 개정키로 했다. 개정된 특고지침에 따르면 업체들은 퀵서비스 기사나 택배기사에 대한 부당한 비용 징수행위, 계약내용 외 업무 강요행위, 일방적인 손해배상책임 설정행위 등이 불공정거래행위로 규정돼 전면 금지된다.택배기사는 하루에 12시간 이상 근무하는 경우가 많으며 때로는 본인의 업무외의 작업에 투입돼 16시간 이상을 근무하기도 하지만 앞으로는 계약내용에 없는 업무를 택배기사에게 강요하는 것은 부당한 행위에 해당돼 금지된다.뿐만아니라 택배업계에서는 일반적으로 모든 손해배상책임을 택배기사가 부담하도록 돼 있으나 앞으로는 과실책임을 따져 원칙상 손해에 대한 과실이 있는 사람에게 책임이 돌아가게 된다.퀵서비스 업계에서는 업체가 기사로부터 건당 23% 내외의 수수료를 받고, 그밖에 퀵서비스 주문내용을 기사에게 전송하는 자동화 시스템 사용료(1만 6500원), 화물적재물 보험료(1만원), 결근시 출근비나 기사관리비(2만∼3만원) 등을
지난 23~27일 태국에서 열린 ‘2011 FedEx-JA 국제 무역 창업 대회 (2011 FedEx-JA International Trade Challenge)’에서 태국팀이 최종 우승의 영광을 차지했다고 FedEx코리아(한국지사장 채은미)가 밝혔다. 우승을 차지한 태국의 핌파칸 송산티팝 (Phimpakarn Songsantiphap) 과 팟사촌 크리엥와타나 (Patsachon Kriengwatana) 팀은 “편안한 타이 스파 (Sabai Thai Spa)“ 라는 이름의 통합 관광프로그램을 아이템으로 제안하여 심사위원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겨주었다. 2위는 “사랑의 의식 (Love rite)“이라는 이름으로 결혼 및 신혼여행 상품을 발표한 싱가포르의 리 키니 (Lee Qi Ni)와 다렌 옹 (Darren Ong) 팀이 차지했으며, 3위는 역시 신혼여행 상품을 제안한 말레이시아의 다니엘 츄 자왕 (Daniel Chew Jiawang), 차우 켄 홍 (Chow Ken Hong) 팀이 차지하였다. 한국 대표팀은 국내본선 우승팀이었던 북일고의 권용현, 오은상 팀이 최종 6개 팀에 선발되었으나, 아쉽게도 순위권에서 벗어났다.
국민 한 사람이 1달에 택배를 이용하는 횟수가 7번, 추석기간에는 무려 12번을 이용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대한상공회의소(회장 손경식)가 최근 택배서비스를 이용하는 20대~50대 소비자 500명을 대상으로 ‘택배서비스 이용실태’를 조사한 결과 , 소비자 1인당 택배를 주고받는 횟수가 한달 평균 7.3박스에 이르는 것으로 조사됐다. 특히, 추석명절 같이 택배이용이 급증하는 시기에는 평균 11.7박스를 보내거나 받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같이 택배이용이 일상화된 이유에 대해 소비자들은 ‘인터넷 쇼핑’(67.6%), ‘업무 서류 및 물품 배송’(20.0%), ‘지인·가족 물품 배송’(9.5%) 등을 꼽았다. 대한상의는 “2000년 이후 인터넷 쇼핑 등 전자상거래가 활발해지면서 택배시장은 급속도로 성장했다”면서 “택배업체들은 대규모 인프라 투자를 통해 선진시스템을 구축하고 다양한 서비스를 개발하는 등 급증한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해왔다”고 말했다. 이어 “하지만 이 과정에서 택배업체간 가격경쟁이 심화되면서 배송·수거 지연, 물품상태 불량, 오배송 등의 서비스 수준 저하 문제가 불거졌고, 이는 곧 소비자 불만요소로 이어지고 있다”고도 지적했다.실제 소비자의
대한통운(대표 이원태)이 다문화가정 아동 지원프로그램인 ‘레인보우 스쿨’의 일환으로 택배터미널 견학 행사를 가졌다.지난 25일 구로구 다문화가정지원센터의 어린이 15명과 대한통운 사회공헌실천단 ‘아름다운 나르미’ 단원 10여 명은 서울 금천구 대한통운 가산동터미널을 방문해 입고부터 출고까지 자동화된 택배 분류 과정을 살펴봤다. 또 운송장 모바일 프린터 등 택배 신장비들을 시연해 보기도 했다. 이날 아동들은 터미널 견학에 이어 오후에는 어린이 직업 체험 테마파크인 ‘키자니아’를 찾아 소방관, 판사, 의사가 되어보기도 했으며, 택배사원으로 변신해 고객의 물품을 접수받아 배송처에 배달하는 체험을 하는 등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회사 관계자는 “다문화가정 자녀들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주는 보람찬 시간이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이번 택배터미널 견학은 지난 6월 평택항 견학 행사에 이은 두번째로, 다문화가정 자녀들에게 산업현장의 체험 기회를 제공하는 한편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아름다운 기업이 되자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수고한다는 말 한마디, 시원한 물 한잔이 무엇보다 큰 힘이 됩니다” 무더위가 한창인 지난 10일, 시원한 생수를 받아 든 전국 6000여 로젠택배 직원들은 한결같이 이렇게 말했다. 로젠택배(대표 최정호)는 지난 10일 고객사인 농수산홈쇼핑(대표 도상철)으로 부터 격려문이 포함된 시원한 생수를 선물 받았다. 작년 여름에 이어 세번째인 이번 선물은, 흔히 갑을관계로 분류되는 대형유통업체와 서비스업체와의 돈독한 신뢰관계를 나타낸 사례로, 최근 대기업의 불공정한 거래관행이 이슈화되는 상황에 시사하는 바가 크다.농수산홈쇼핑 도상철 대표는 격려문을 통해 “로젠택배 여러분의 값진 땀방울이 늘 고맙다”면서 “잠시나마 생수 한 모금에 더위를 잊고 앞으로도 고객만족을 위해 최선을 다해 달라”고 전했다. 최 대표는 “모든 서비스업이 그렇겠지만 고객의 말 한마디 만으로도 큰 힘을 얻는다”면서 “불쾌지수가 높아지는 여름철에 고객과 직접 만나는 영업소장들에게 전달된 시원함은 농수산홈쇼핑의 고객은 물론 로젠택배를 이용하는 모든 고객에게 시원한 서비스로 돌려드릴 것”이라고 말했다.
한국거래소 유가증권시장본부가 인터지스의 주권상장예비심사청구서를 지난 8월 23일 접수했다. 인터지스(1956년 설립)는 항만하역 및 화물운송을 주요 사업으로 하는 업체이다. 청구일 현재 동국제강(79.1%)과 특수관계인이 94.5%의 지분을 소유하고 있으며, 2010년 기준 매출액 3504억원 및 당기순이익 109억원을 달성했다.◇인터지스 개요(단위: 억원, 10년 기준)업종(중분류) : 육상운송 및 파이프라인 운송업매출액 : 3504억 원 당기순이익: 109억 원 자기자본 : 1247억 원 대표주관사 : 삼성증권
이마트가 경기도 안성시 공도읍 진사리 일원에 오는 2014년까지 50만㎡(151,250평) 규모의 대규모 물류단지를 조성한다. 김문수 경기도지사, 정용진 신세계그룹 부회장, 황은성 안성시장, 이재영 경기도시공사 사장은 22일 오전 10시 경기도청 상황실에서 이마트 안성물류단지 조성 투자양해각서(MOU)를 체결하고 물류단지 조성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신세계는 오는 2014년 3월까지 이 곳에 약 4,000억 투자가 예상되는 국내 최대의 최첨단 복합물류단지를 조성할 예정이며, 경기도와 안성시, 경기도시공사는 물류단지 조성에 필요한 행정절차를 지원하기로 했다. 이마트가 대규모 물류단지를 조성하게 될 안성시 공도읍 진사리 일대는 지난 해 쌍용자동차가 경영정상화를 위해 신세계에 매각한 공도 출하장 부지와 인접한 곳이다. 신세계는 이 곳에 3,000억을 투자 엔터테인먼트와 스포츠 레저기능이 포함된 201,303㎡(60,894평) 규모의 대형 복합 쇼핑몰 조성을 추진중이어서 진사리 일대는 쇼핑몰과 물류단지가 결합된 안성시 경제의 핵심축이 될 전망이다. 경기도 관계자는 "신세계에서 개발하고자하는 복합유통단지와 물류단지가 연계할 경우 약 700,000㎡
한국소비자원(원장 김영신)에 2010년 6월 1일부터 2011년 5월 31일까지 접수된 택배 관련 피해구제 239건을 분석한 결과 대한통운(주) 19.2%(46건), (주)한진 14.6%(35건), 경동택배 12.9%(31건), (주)동부익스프레스 9.6%(23건), 현대로지엠(주) 8.8%(20건) 순으로 집계됐다.한편 소비자의 택배의뢰 건수(집화량) 1천만건당 피해구제 접수 건수를 보면 경동택배 7.75건, (주)동부익스프레스 6.57건, KGB택배(주) 4.62건, (주)KG옐로우캡 2.16건, (주)한진 2.10건 순으로 나타났다.청구이유별로 보면 배송 도중 운송물의 훼손․파손 사례가 52.7%(126건)로 가장 많았고, 다음으로 분실 38.5%(92건), 부당요금 2.5%(6건)의 순으로 집계됐다.피해보상처리율이 가장 높은 택배사는 CJ GLS(주)이며, KGB택배(주), 현대로지엠(주), 대한통운(주), (주)한진 순으로 나타났다.한국소비자원은 택배 관련 소비자피해를 줄이기 위한 방법으로 택배 운송물이 훼손․파손되지 않도록 택배 운송에 적합하게 포장하고, 물품 가액을 운송장에 기재하여 분실 등 피해발생시 손해배상의 근거를 마련
운송물류업계 최초로 정통 한국물류사업협동조합(이사장 김진일·이하 조합)이 탄생했다. 조합은 지난 22일 마포에 위치한 한 연회장에서 국내 주요 운송물류인이 참석한 가운데 창립식을 갖고 본격적인 공동사업 시작을 알렸다.초대 이사장으로는 김진일 해우GLS대표(사진)가 선출됐다. 김 이사장은 인사말을 통해 “업계 이익을 대변할 수 있는 조합으로 철저히 준비할 것”이라며 “다양한 루트를 통해 여러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앞으로 구체적으로 어떻게 사업을 할지, 규모는 어느 정도로 할지 이사회를 통해 결정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한국통합물류협회와의 마찰을 우려하는 목소리가 있는데 조합의 목적은 사업이며 협회의 목적은 회원사의 권익보호와 업계의 목소리를 대변하는 것이기 때문에 두 곳의 성격이 전혀 다르다고 봐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조합의 주요 사업으로는 국가, 지방자치단체, 중앙회, 연합회로부터 위탁받은 사업, 조합원의 수출 진흥을 위한 해외 전시 판매장의 설치와 관리, 공동도매물류센터 건립, 품목별 도매시장을 개설 지원, 물류유통단지 조성 등이다.운송물류업계에서는 지금까지 유통물류, 제조물류 등의 조합은 있었지만 정통 물류업계를 대표하는 조합은 없었다며 기대하
자동차대여 가맹사업이 허용되고 컨테이너수리업용 창고규모가 완화되는 등 운송물류 분야의 규제가 개선된다.국토해양부가 일자리창출과 기업투자 촉진을 위해 올해 하반기 융합·신산업 및 물류·운송 분야 등 6개 과제의 규제개선을 국가경쟁력강화위원회와 함께 추진한다.우선 육상 운송사업분야에서는 그간 불허됐던 자동차대여(렌터카) 가맹사업이 허용된다. 기존의 렌터카 사업자는 직영 영업소만 운영가능하고 가맹점 모집은 허용되지 않았다.다만 중소업체의 전산시스템 구축, 사업 표준화, 지역업체간 연계 개발 등에 소요되는 기간을 고려해 3년간 유예기간을 둬 2015년부터 시행토록 했다.해상 운송산업분야에서는 내항여객운송업 면허기준을 35%에서 25%로 완화해 신규사업자이 쉽게 진입할 수 있도록 한다. 장기적으로는 수송수요기준을 폐지시켜 신규사업자의 진입을 활성화하고, 새로운 기술과 서비스 보유업체의 영업을 장려하겠다는 방침이다. 또 물류산업분야에서는 확보해야할 컨테이너수리업용 창고규모를 기존보다 적게 정한다. 1급지의 경우 50㎡이상이던 것을 30㎡ 이상으로, 2·3급지 30㎡이상에서 20㎡ 이상으로 줄인다. 아울러 항만배후단지에 입지가 금지됐던 주거 및 비즈니스 시설이 허용되고,
국내 최초로 영농 장애인이 생산한 농산물을 전문적으로 유통하는 사회적기업이 생긴다. 현대글로비스는 영농 장애인을 위한 사회적 전문 유통 기업 ‘자연찬 유통사업단’(이하 자연찬)을 설립한다고 최근 밝혔다. 이날 서울 강남구 역삼동 본사에서 김경배 현대글로비스 대표, 이병구 한국영농장애인경영지원중앙회 상임공동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자연찬 유통사업단’ 설립을 위한 업무협약(MOU) 체결 행사를 가졌다. 현대글로비스는 이번에 설립된 ‘자연찬’에 그동안 종합물류 전문기업으로 축적된 경영 기법을 전수하고 앞으로 3년간 30억원의 운영자금을 지원할 계획이다. 또 2013년까지 연간 매출액 100억원, 연계고용 포함 300명 이상의 신규 고용을 창출하는 국내 대표 영농 장애인 사회적 기업 육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를 위해 한국영농장애인경영지원중앙회와 함께 통합 브랜드 구축 사업, 중소 도매시장 납품, 학교·단체급식 식자재 공급 등 유통 판매망 확대에 주력한다는 것이 현대글로비스의 설명이다. 특히 자연찬은 영농 장애인들이 생산한 농산물의 유통 및 판매 전문 사회적 기업으로 그동안 고품질 우수 농산물을 생산하면서도 판매처 확보에 어려움을 겪었던 영농 장애인들에게 큰 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