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항이 왜 이리 소란스럽소?”, “인천항만공사 홈페이지로 클릭해 보시지요”, "광화문에서 인천항까지 40분이면 되나요?", "인천항에 세계가 모일 수 있도록 해주세요..." 인천항만공사(사장 김종태, 이하 IPA)는 전국민의 인천항 관심을 유도하기 위한 전국민 대상 이벤트가 4월 15까지 진행된다고 밝혔다.IPA에서 개최되는 이번 공모전은 인천항의 장점과 편리성 등 국민에게 널리 알릴 수 있는 내용 또는 인천항에서의 에피소드, 세계속의 인천항, 인천항의 새로운 해석 등을 세종대왕과 이순신장군의 대화 말풍선에 넣으면 된다. 공모전의 접수 기간은 4월 15일까지, 최종발표는 4월 26일 게재될 예정으로 참여방법은 공사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문의는 인천항만공사 경영기획팀(032-890-8167)으로 하면 된다. 또한, 이번 공모전의 최우수상(1명)에는 30만원상당의 상품권, 우수상(2명)에는 10만원상당의 상품권이 주어지며, 공모전에 참가한 전원을 대상으로 20명에게 1만원권의 상품권이 추첨으로 주어진다.IPA 설립후 항만 및 물류관계자들에 대한 타겟마케팅은 지속적으로 이루어져 최근 물동량 회복 등 항만의 가치가 점진적으로 인식되고 있지만, 일반인
행사 안내일시 : 2010년 3월 31일(수) 14:00~18:00장소 : 롯데호텔 에머랄드룸 (2층)
한국 최초로 물류 전문 변호사가 탄생했다.지난 26일 서초동 화평빌딩에서 한국 최초 물류전문변호사인 김천수 변호사 사무소 개업식이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법조계인사들과 물류업인사들을 비롯 대학 교수, GLMP원우들 까지 포함해 약 50명의 사람들이 참석했다. 한국통합물류협회 김진일 회장은 축사를 통해 "전문 법조인이 필요한 물류업계에 김천수 변호사님같은 분이 탄생되서 기쁩니다. 물류업이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힘써주시기 바랍니다"라고 격려했다.김천수 변호사는 "제가 여기 까지 오게 된 것은 많은 분들의 도움 때문입니다. 그 간 물류분야에 대한 활동과 연구를 바탕으로 열과 성을 다하여 앞으로 최선을 다하겠습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김천수 변호사는 서울대 법대 출신으로 부산, 울산, 수원 각 지법 판사를 지낸 바 있으며, 인하대학교 물류박사과정을 수료했다.
국토해양부와 한국해운조합(이사장 정유섭)이 지난 25일 저탄소 녹색성장 촉진을 위한 연안해운「전환교통보조금 지원사업 업무위탁 계약」을 체결했다. 이에 따라 해운조합은 도로에서 연안해운으로 전환되거나 신규로 연안해운을 이용하는 화물을 대상으로 실적물량에 대하여 매분기별로 톤-㎞당 보조금을 지급하게 된다. 이 사업은 지난해 6월 「지속가능교통물류발전법」제정으로 지원 근거를 마련했으며, 금년 3월 협약체결 및 보조금 지급절차 등 세부사항을 규정한 「전환교통 협약에 관한 규정」제정과 함께 올해의 시범사업 기간을 거쳐 2011년부터 본격 시행 될 예정이다. 전환교통 보조금 사업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한국해운조합 홈페이지(www.haewoon.co.kr)를 통해 공고하며, 사업계획서 사실확인 및 심사평가단의 심의를 거쳐 오는 4월 중 2010년도 전환교통 협약사업자를 선정할 계획이다.
인천항만공사(사장 김종태, 이하 IPA)가 파이낸셜 뉴스 3월 26일자 “인천내항 재개발 사업 급물살”기사의 보도내용을 부인했다.파이낸셜 뉴스는 기사에서“인천항만공사(IPA)는 인천내항 명소 개발 등 2025년 인천 미래상을 포괄적으로 담은 2015 인천도시기본계획이 확정돼 1,8부두 등의 재개발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25일 밝혔다.”며“그동안 논란이 됐던 사업 시기도 확정돼 1,8부두는 내년 상반기 착공, 2015년까지 완공할 예정이다. 6부두는 1,8부두 공사 마무리 뒤 이듬해인 2016년부터 2020년까지 4년간 공사를 진행한다.”라고 보도했다.이에 대해 인천항만공사 측은 일체의 위 기사를 위한 일체의 자료 제공이나 입장을 표명한 적이 없으며 인천내항 재개발사업과 관련하여 정부의 항만재개발기본계획이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고 해명했다. 또한 사업시기도 오류 보도되어 정부 및 지역업계 등에 혼선을 줄 수 있어 이를 바로 잡기 위해 해명을 발표했다고 보도자료를 통해 말했다.인천항만공사는 인천내항 1,8 부두 재개발에 대한 체계적인 시행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금년 3월 용역에 착수하였으며, 종합적인 재개발계획이 나오면 국토해양부의 항만재개발 기본계획에 반영될 수
한국해양대학교 공학교육혁신센터(소장 김윤해 교수)가 최근 한국공학교육인증원(ABEEK)에서 실시한 ‘공학교육인증평가’에서 7개 공학심화프로그램 전체에 대한 인증 획득에 성공했다.‘공학교육인증’은 공학교육프로그램의 기준과 지침을 인증을 목적으로 마련된 제도이며 인증된 프로그램의 교육과정을 이수한 학생들은 산업체에서 별도의 교육 없이 공학실무를 담당할 준비가 되어 있음을 보증한다.이번 ABEEK 인증을 받은 프로그램은 해양과학기술대학의 에너지자원공학심화, 공과대학의 전자통신공학심화ㆍ제어자동화공학심화ㆍ컴퓨터정보공학심화ㆍ토목공학심화ㆍ환경공학심화ㆍ전파공학심화 7개이다. 이들 프로그램 모두 이번 공학인증 차기정기평가(NGR)에서 그 우수성을 인정받아 오는 26일 공학교육혁신센터장 김윤해 교수(조선기자재공학부)와 한국산업기술진흥원이 주관하는「한국공학교육혁신센터 워크숍」에서‘성과 우수대학’사례로 발표할 예정이다.한국해양대 공학교육혁신센터는 그동안 공학교육의 꽃이라 할 수 있는 종합설계교육의 강화를 위해‘총체적인 학문영역 간 협력활동’인 다학제간‘캡스톤디자인(Capstone Design; 창의적 공학 설계)’시스템을 구축하는 한편 외국대학과 국제학술교류를 활발히 진행해 왔다
물류업계가 여름대비를 시작했다. 빙과류의 최대 판매 성수기인 7,8월에 원활히 제품을 판매하려면 충분한 분량의 재고를 비축해야 한다. 이에 대비해 CJ GLS(사장 김홍창)는 최근 빙과류 제품 물류 대행을 위해 안양에 2,640㎡(약 800평)의 수도권냉동센터를 마련했다. 또한 충북 청원에 6,600㎡(약1000평)규모의 중부허브냉동센터를 구축했으며 5월에 6,600㎡규모의 창고를 추가 할 예정이다. 총 120만 박스의 빙과류를 보관 할 수 있는 규모다.특히 중부허브냉동센터는 냉동전용센터로는 업계 최대 수준이며 냉동창고를 냉동보관실, 냉동숙성실, 해동 및 포장실, 급냉실 등으로 기능별로 세분화하여 기능별 관리를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CJ GLS 3PL사업본부장 최원혁 상무는“저온물류는 계절별로 고객사의 판매, 생산 등 전략에 맞추어 창고, 차량 등의 인프라를 제때에 구축해 원활히 물류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하며“이번 냉동물류 확대로 기존 두부 등 신선제품, 육가공제품 등에서 빙과류까지 다양한 제품의 저온물류를 수행할 수 있는 인프라를 구축하게 됐다”고 덧붙였다.CJ GLS는 현재 식품 및 수입 아이스크림 브랜드 등의 물류를 수행하고 있으며 경기
경기평택항만공사(사장 서정호)가 지난 25일 평택항 홍보관에서‘평택항 홍보영상물 시사회’를 가졌다. 이번 홍보영상물은 평택항 배후물류단지, 마린센터, 입지여건, 운항항로 등 부두의 최근 모습을 그대로 보여주며 한·영·일·중 4개 언어로 제작됐다. 김정훈 평택항만공사 홍보마케팅과장은 제작 배경에 대해 “최근 급격한 성장을 하고 있는 평택항의 모습을 실질적으로 반영함으로써 대시민 이해도 제고를 위해 기존 홍보영상을 수정 제작하게 됐다”라고 설명했다. 이날 시사회에는 경기도 항만물류과 사무관, 평택지방해양항만청 항만물류과장, 평택시 항만지원사업소장 등 항만계 인사들이 참석했다. 서정호 사장은 “평택항의 현황과 비전을 담은 홍보영상물은 국내외 기업인들을 대상으로 평택항 물동량 증대와 투자유치를 위해 적극 활용할 계획”이라며 “해운항만 관계자 뿐 아니라 국민에게 평택항을 널리 알리는데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국해양연구원(이하 해양연) 윤길림 박사(연안개발에너지부 책임연구원)가 지난 25일 한국토지주택공사에서 개최된 한국지반공학회 정기총회에서 2010년 학회 저술상을 수상했다. 한국지반공학회는 윤 박사가 저술한“콘관입시험과 지반설계"가 지반공학분야의 기술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해 저술상 수상자로 선정했다.건설공사를 수행하려면 가장 먼저 지반조사를 수행해야 하며 부실공사를 방지하기 위한 연약지반조사를 위해 현재 국제적으로 가장 많이 활용되는 지반조사방법이 콘관입시험(Cone Penetration Test)이다. 윤 박사는 저술을 통해 연약지반을 조사하는 방법과 지반조사 결과를 활용하여 지반구조물을 설계하는 방법을 이해하기 쉽게 설명하고 있다. 그동안 국내에서 발간되었던 토목 관련 저서는 주로 학부생을 대상으로 하는 교재였다.그러나 "콘관입시험과 지반설계"는 실무 설계자나 대학원생의 교재로 활용 될 수 있는 내용을 담고 있다. 2004년 3월 최초 발간 이후 인기리에 판매되어 왔으며, 2010년 1월에 재발간에 이르는 등 학술적 가치를 인정받았다. 윤길림 박사는 1998년에 한국해양연구원에 입소하여 그동안 70여편의 국내외 학술논문을 발표해왔으며 2004년
한진해운(대표이사 김영민)이 아시아-남아프리카-남미 3개 대륙을 모두 연결하는 신규 항로를 최초로 신설했다. 아프리카, 남미 등 성장 잠재력이 높은 틈새 시장 마케팅을 본격화한다.ALX (Asia Latin America Express)로 명명된 이번 노선은 한진해운 3척, ZIM 3척, WANHAI 2척, CCNI 2척, H/Lloyd 1척 총 4,250Teu급(1Teu : 20피트 컨테이너 1개) 선박 11척을 투입한다. 4월12일 한진 리오데자네이로 부산항 입항을 시작으로 아시아-아프리카-남미 주요 포트를 돌며, 대장정에 나선다. ALX 노선은 부산항을 시작으로 상해, 닝보, 얀티안, 홍콩, 셰코우, 싱가폴, 더반, 리오데자네이로, 산토스, 부에노스아이레스, 몬테비데오, 리오그란데, 이타자이, 산토스 순으로 기항한다.특히, ALX 노선은 지난 1월 지중해-서아프리카 신규 노선 개시 이후 2010년 두번째로 개설된 남북항로 노선이자, 자사선 투입을 통한 남미 최초 직기항 서비스이다. 틈새시장 (Niche Market)개발 과 잠재력 높은 아프리카, 남미 시장의 교두보를 강화하는 차원에 서 그 의미가 상당히 크다.한진해운 관계자는“아프리카, 남미 기항지 중
울산항만공사(사장 이채익)는 23일 울주군 두동면 소재 두동초등학교(교장 조대규)에 특기, 적성교육을 위한 바이올린 및 관련 기자재를 지원하고 학생들을 격려했다. UPA는 두광초등학교에서 바이올린, 회화, 배드민턴 등 다양한 예체능 특기, 적성교육을 시행하고 있으나, 바이올린의 경우 개인용 악기가 부족하여 어려움을 격고 있다는 소식을 접하고 악기를 지원하게 됐다. UPA 이채익 사장은 바이올린을 전달하며‘체계적인 문화예술 교육을 통해 학생들의 정서 함양과 문화예술적 소양 발달에 도움이 되길 바라고, 앞으로도 지역 학생들의 꿈과 희망을 주는 공사가 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울산항만공사(사장 이채익, 이하 UPA)는 24일부터 울산신항 남방파제 친수공간 운영사업자 재공모에 들어갔다. 2차 공모에서는 울산지역으로 제한하지 않고 전국으로 확대했다. 선박의 규모도 45인승 이상의 선박을 보유하는 조건하에 소규모 선박도 운항을 할 수 있도록 개방조건을 일부 완화되어 진행한다.그러나 친수시설 개방구간의 이용자 안전을 위한 조건은 1차공모와 동일방파제 북측 환적부두 구간을 제외한 남측 1,130m만 개방하고 TTP구간 출입통제)하다. 매암부두로 지정한 선착장의 경우 항만운영상에 지장이 없고 남방파제 가까운 곳에 적정한 공간이 확보될 경우 조정할 수 있도록 했다. 울산신항 남방파제 개방을 위해 지난 3월 사업자 선정 공모를 진행했지만 적격자가 없어 재공모 절차를 진행하게 됐다. 이번 공모에서는 1차 공모에서 사업신청자들이 얘기한 의견에 대해 울산해양항만청, 울산해양경찰서 등이 실무협의회를 개최하여 운영사업자 선정 기준을 일부 조정했다. 재공모 절차는 4월 1일 현장설명회와 4월 14일~4월 16일까지 3일간 제안서를 접수받아 곧바로 심사과정을 거쳐 4월중으로 사업자를 선정할 계획이다.
울산항만공사(사장 이채익, 이하 UPA)는 24일 국토해양부 항만물류실에 근무하는 정책담당자 김내형 서기관 외 7명을 초청했다.울산항 운영현황에 대한 전반적인 설명과 간담회를 개최한 후 현대자동차 및 선박을 이용한 울산항을 견학하는 시간을 가졌다.정책담당자들의 울산항 방문으로 항만물류의 이해도 증진 및 항만정책 입안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양현재단(이사장 최은영)과 한진해운홀딩스(회장 조용민)은 지난해에 이어 두번째로 네덜란드 국제물류대학에 장학금 5000만원을 전달했다. 24일 전달식에는 네덜란드 대사가 직접 참석하여 장학생들을 축하하고 네덜란드국제물류대학에 대한 관심과 지원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장학금 전달은 양현재단이 해운물류분야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추진하는 장학사업의 일환이며 해운물류학 석사과정 신입생 중 선발된 4명에게 수여됐다.양현재단은 해운물류분야의 발전을 위한 연구지원 사업 및 인재육성을 위해 다양한 장학사업을 펼치고 있으며 한국해양대학교, 목포해양대학교에도 장학금을 전달한 바 있다. 한편, 네덜란드 로테르담에 본교를 두고 있는 국제물류대학 한국분교는 광양항 월드마린센터에 위치한 한국 최초의 외국교육기관이며, 지난 2007년 9월 개교식을 갖고 2008년 3월부터 석사과정 교육을 시작했다.
지난 2월 울산항에서 처리된 물동량이 1300만 톤 정도에 그쳤다. 울산항만공사(사장 이채익)는 지난달 울산항에서 처리된 물동량은 수출 357만1057톤, 수입 741만1297톤, 환적 23만5203톤, 연안 182만4231톤 등 총 1304만1788톤의 화물이 처리되어 전년 동월보다 11.4% 줄어들었다고 밝혔다. UPA가 항만운영정보시스템(Port-MIS)을 이용해 집계한 결과, 컨테이너 화물은 2만5424TEU(1TEU : 20피트 컨테이너 1개)가 처리되어 전년 동월 대비 8.8% 늘어났다. 컨테이너 화물은 올해 두 달 동안 5만4628TEU가 처리되어 전년 동기 대비 17.5%가 증가했다.또한 차량 부품 화물은 중남미와 동유럽 등 신흥국의 수요 회복세로 전년 동월 대비 11.6% 증가한 69만5059톤이 처리됐다. 6만3000여 대의 차량이 해외로 수출된 것으로 파악됐다.울산항 전체 화물의 79%를 차지한 액체화물은 환적량의 폭발적인 증가세(504.7%)에도 불구하고 전년 동월 대비 84.5% 수준인 1,030만9046톤으로 집계됐다. 이는 원유의 도입단가 상승 및 도입물량 조정에 따른 감소로 전년 동월 대비 20.5%(△127만톤)나 줄어든 게 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