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배업계 추석 후 24, 25일 정상근무 위해 23일까지 내 놓는다’민족 최대의 명절 추석을 맞아 택배사들이 몰려드는 물량 처리에 만반의 준비를 갖추고 있다. 먼저 각 택배사별로 전년대비 평균 25% 물량이 증가할 것으로 보이며, 각 업체별로 추석 특별 비상 운영기간을 설정하고 총 능력을 집중시키고 있다. 또한 대부분의 집하마감을 9월 16일, 17일로 정했지만 추석택배 특별 운영기간은 각 택배사들마다 달랐다. 여기에 모든 택배사가 24일, 25일 모두 정상근무로 정하면서 추석 마지막 날인 23일에는 여러 택배터미널이 정상 근무에 돌입한다. 먼저 CJ GLS는 전년대비 25% 가량 물량이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으며, 9월 6일부터 24일까지 추석 특수 비상 운영기간으로 정하고, 전담 태스크포스(TF) 팀을 구성한다. 여기에 전국 택배 터미널의 인프라와 차량, 인력 수급 상황 등을 재점검한다. 또한 본사와 각 터미널, 지점을 연결하는 비상 상황실과 연락망을 구축해 운영 상황을 실시간으로 점검해 교통, 기상이변 등 긴급 상황에 대해 신속하게 대응할 계획을 준비 중이다. 또 배송 정체 지역에는 직영차량 100대를 구성해 고객서비스 전담팀을 투입한다. 집하 마감 시
앞으론 택시에서도 무선인터넷을 공짜로 즐길 수 있게 됐다.서울시 공식 브랜드 콜택시 친절콜(1588-3382)이 무료 무선인터넷 서비스 제공으로 승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스마튼폰이 대세인 요즘 무료로 무선인터넷 접속이 가능한 와이파이존을 찾는 소비자가 늘고 있는 가운데, 친절콜은 운행중인 차량 7,300여대 모두 무선공유기를 설치해 무료 무선인터넷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친절콜을 운영하고 있는 동부NTS는 지난해 8월 KT와의 업무제휴를 통해 친절콜 일부 차량 내부에 휴대형 무선공유기인 ‘에그(egg)’ 단말기를 설치해 무료 무선인터넷 서비스를 제공해 왔으며, 탑승 고객들의 높은 호응에 힘입어 최근 친절콜 전 차량에 무선공유기를 설치 완료했다. 평소 친절콜을 자주 이용한다는 직장인 임모(32)씨는 차 안에 있을 때, 업무상 인터넷 접속이 필요한 경우가 자주 있는데, 친절콜을 이용하고 부터는 데이터 요금 걱정 없이 차안에서도 업무를 볼 수 있어 친절콜을 애용하고 있다”고 말했다. 동부NTS 관계자는 “친절콜을 타면 스마트폰이 와이파이 네트워크를 검색해 자동으로 연결되며, 비밀번호로 ‘Show3382’를 입력하면 무선인터넷을 이용할 수 있다”고 밝히
지난 8월 23일 부산에 위치한 동의대학교 국제관 석당아트홀에서 천일정기화물 박남도 회장이 명예경영학박사를 수여받았다. 이날 행사에는 약 300여명의 가족 및 친인척, 업체 및 학교관계자들이 모여 박남도 회장의 명예경영학박사 취득을 축하했다. 특히, 이번 박남도의 회장의 명예경영학박사 학위는 동의대학교가 일반인에게는 역사상 2번째 수여하는 학위로써 그 의미와 가치가 매우 특별하다. 이에 대해 김인도 동의대 이사장은 “어떤 학술과 이론보다도 실천척 경영을 실시해 동의대학교 및 수많은 사람들이 본 받을 수 있는 분으로써 이 학위를 수여하게 됐다. 또한 동의대학교에서 학문을 전파하는 사람이 아닌 일반인에게 이번 박사학위를 수여하는 것은 이번이 두 번째다”며 이번 박사학위에 대해 설명했다. 박남도 회장은 수득사를 통해 "일제 암흑기를 벗어난 해방조국에서 국가, 사회를 위해 내가 해야 할 일을 고민했고, 그 결론으로 운수업을 선택했다. 그 후 반세기동안 오로지 천일에만 종사해 왔다. 그리고 이렇게 동의인이 일원이 된 것이 영광스럽다"며 소감을 밝혔다.또한 김인도 동의대 이사장은 축사를 통해 "박남도 회장님은 일제시대 해방 6.25전쟁을 거치면서 우리나라 경제 발
한국통합물류협회(이하 통물협)와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이하 안전공단)이 공동주관한 물류업계 근로자 대상 산재예방 세미나가 개최된다.‘물류업계 근로자 산재예방(근골격계 질환)을 위한 관리방안’을 주제로 오는 8월 30일 서울역 4층 대회의실에서 업계 관계자를 대상으로 개최되는 무료 공개세미나이다. 금번 세미나는 근골격계 질환 예방사업 추진방향, 의학적 관리방안 및 산재예방 사업장 개선사례 발표 등의 내용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물류창고, 터미널 등 사업장을 운영하는 물류기업들의 많은 관심과 참석이 예상된다. 지난 6월 15일 통물협와 안전공단은 물류취급근로자 산업재해예방을 위한 협약서를 체결했으며 금번 세미나는 M.O.U 후속조치의 일환이다.양 기관은 M.O.U 체결을 통해 물류업계 근로자의 산재 예방을 위한 세미나 개최, 현장방문 컨설팅 등 산재예방교육사업 등을 공동 추진하기로 다짐한 바 있다.금번 세미나 프로그램 확인 및 참가신청은 한국통합물류협회 홈페이지(www.koila.or.kr)를 통해 가능하다.
현대로지엠은 지난 7월 22일 대전 리베라 호텔에서 2010 택배사업본부 워크숍을 개최했다.전국 지점장·대리점장 등 500여 명이 참석한 이번 행사에서는 하반기 목표를 택배사업본부 전 직원이 공유하고 목표 달성의 결의를 다지기 위해 이뤄졌다. 현대로지엠은 올해 과제로 ▲고객 서비스 제고 ▲물류 네트워크 강화 ▲사업 다각화를 중점 추진하고 있다. 이날 참석자들은 서비스 차별화 등 우수 사례를 발표하고 대화와 토론의 시간을 허심탄회하게 가졌으며, 워크숍 후에는 14.5㎞ 길이의 대전 계족산 황톳길을 단체 산행했다. 박재영 대표이사는 기념사에서 "생각 속에 성공을 넣으면 성공의 결과가 나온다"며 "삶의 열정으로 도전하고 성취하는 현대로지엠 가족이 되길 바란다"고 임직원에게 당부했다.
지역의 소외된 이웃을 돕고 고장의 인재 육성에 힘을 보태면서, 지역사회의 진정한 동반자로 다가선 택배 영업소장들이 있어 화제다. 로젠택배 영동지점 빈중석 황간영업소장과 화천지점이 그 주인공. 빈 소장은 수년전부터 거동이 불편한 노인을 위해 주문을 받아 대신 물건을 사다 주고, 혼자 운반하기 어려운 무거운 짐을 무료로 운반해 주고 있다. 그의 선행이 지역주민들의 입소문을 타면서 독거노인들을 위해 작은 심부름부터 택시기사 역할을 자처하는 지역의 젊은 봉사자로 명성이 자자하다. 또한 로젠택배 화천지점은 올해부터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해 다른 지역으로 배송되는 배송물량 1건당 30원, 연간 500만원을 화천군 향토인재육성장학기금에 전달하기로 했다. 이번 장학기금 전달은 기업의 이익 일부를 나눠 지역사회에 공헌하고 향토인재의 육성을 간절히 바라는 주민들에게 한 걸음 다가서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로젠택배 관계자는 “이들의 자발적인 선행이 전임직원과 고객들에게 큰 감동을 주었다”면서 “어느 한 지역에 국한된 미담으로 끝낼 것이 아니라 로젠을 이용하는 모든 고객이 감동을 느낄 수 있도록 전사적인 친절캠페인을 진행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로젠택배는 올해부터 서비
대한민국 최초로 포장이사를 도입하고 대중화를 선도한 KGB물류그룹(회장 박해돈)이 지난 8월 9일 몽골 수도 울란바트로에서 KGB MGL 몽골법인 개소식 및 서비스 개시했다.개소식에는 박해돈 회장을 비롯, 한국에서 파견된 몽골해외지원단과 현지관계자 100여명의 내빈이 참석했다. KGB물류그룹 박해돈 회장은 인사말에서 “이제 안심하고 맡기세요. 한국에서와 똑같은 서비스를 받으실 수 있습니다. 한국에서 20년 넘게 축적해온 노하우로 해외시장을 향해 나섰습니다. 첫 걸음인 만큼 더욱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성원을 부탁드립니다”라며 각오를 다졌다. 먼저 1단계로 국내 이사시장 최고의 서비스를 평가를 받고 있는 YES2404를 통하여 몽골시장에 맞춤 포장이사 서비스를 제공해 몽골인들의 이사스트레스를 해방시켜 위상을 강화한다. 다음 2단계로 KGB택배와 연계한 몽골 택배사업도 추진할 계획이며, 또한 몽골시장을 기반으로 내년엔 중국시장도 진출할 계획이다.금번 몽골 진출에 앞서 서비스 제공을 위하여 국내에서 운송차량 구입에서부터 도색, 포장재 등을 몽골로 공수했다. 또한 몽골에서 서비스를 제공하게 될 현지 종사자들을 한국에서 약 3개월 여 기간동안 연수교육을 받았다. 한편
한국통합물류협회(이하 통물협)와 한국도로공사(이하 도로공사)가 물류기업을 대상으로 후불방식으로 사용하는 하이패스카드 보급확산에 협력키로 했다. 후불 하이패스카드는 기존의 선불 하이패스카드 보다 많은 장점과 혜택이 포함되어 있다. 먼저 이용시간대와 2.5톤 미만 화물차, 15인승 이하 승합차 등 차종에 따라 최대 50%까지 할인혜택이 있어 물류기업의 물류비절감에 도움을 줄 것으로 예상된다. 다음으로 통행료 정산이 간편하고, 이용 차량의 운행정보, 사용내용을 인터넷(www.excard.co.kr)을 통해 확인해 효율적인 경영관리가 가능하다. 또한 톨게이트 무정차 통과로 인한 대기시간 및 연료 절감, 대기오염 감소 등의 효과가 있다. 통물협은 “한익스프레스가 후불하이패스카드를 도입하면서, 연간 약 3천만원 정도의 통행료 등 물류비를 절감하고 업무효율을 높이는데 많은 재고 효과를 나타냈다”며 “도로공사와 공동으로 회원사와 물류기업을 대상으로 후불 하이패스카드의 장점을 소개하고, 널리 보급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국제특송기업 DHL 익스프레스가 오는 9월 2일부터 10일까지 9일간 진행되는 제4회 서울충무로국제영화제 (CHIFFS 2010: Chungmuro International Film Festival In Seoul)의 공식 배송 파트너로 선정됐다. 작년에 이어 2년 연속 서울충무로국제영화제를 후원하게 된 DHL 익스프레스 코리아는 이번 영화제에서 상영되는 30개국 130여 편의 영화 필름 및 모든 제반 물품의 안전한 운송을 단독으로 책임지게 된다. 이번 2년 연속 공식 파트너로 선정된 이유로 DHL 관계자는 업계 최대 글로벌 네트워크와 최첨단 보안 시스템을 뽑았다. 또한 작년 3회 충무로 영화제에서 정확하고 안전한 배송을 완벽하게 해낸점도 선정이유로 밝혔다. 한편, DHL은 2년 연속 서울충무로국제영화제의 공식 후원사로 선정된 것을 기념해 오는 8월 29일까지 DHL 기업 블로그(http://blog.naver.com/dhl_story) 퀴즈 이벤트를 통해 총 40명에게, DHL 미투데이 (http://me2day.net/dhl_story) 퀴즈 이벤트를 통해 총 25명에게 영화제 티켓을 (1인 2매) 증정할 예정이다. DHL 익스프레스 코리아 한병구 대표이
최근 택배기사들이 영업용 번호판을 매각해 이익을 챙기고 일반 가정용 번호판으로 무허가 영업을 하는 신풍속도가 나타나고 있다. 최근 인터넷 쇼핑몰 등으로 수요가 늘고 있지만 공급(택배 차량, 인원)이 따라가지 못해 일반 가정용 번호판을 달고 불법 영업을 하는 택배차량은 종종 있었다. 하지만 지금처럼 기존 지입차주들이 1천만원 대의 권리금(프리미엄)이 책정되고 있는 번호판을 팔아 이익금을 챙기고, 일반 가정용 번호판으로 불법 영업을 하는 것은 드물었다. 실제로 강서구, 구로구, 강북구, 종로구, 중구에서 근무하고 있는 약 50명의 택배기사들에게 확인한 결과 90% 이상이 그런 사실을 알고 있거나, 실제로 주위에 있다고 대답했다. 이같은 현상이 나타나는 이유는 최근 택배증차 규제가 풀린다는 소문이 나타나고서 부터다. 일부 택배기사들이 택배차량 증차 규제가 풀리면 1천만원대까지 오른 권리금(프리미엄)이 낮아지거나 사라지기 때문에 높은 가격이 형성된 현 상태에서 매각해 이익을 챙기자는 것이다. 먼저 일반 무허가 택배차량과 영업용 번호판을 매각한 택배차량은 외관부터 다르다. 일반 무허가 택배차량은 차량을 도색하지 않았고, 번호판도 일반 가정용이기 때문에 흰색이다. 하지
TNT의 2010년 2분기 총 매출이 전년 대비 9.6% 증가한 27억 7천백만 유로(한화 약 4조 3천억원)를 기록했다. TNT는 지난 8월 2일 2분기 실적 발표를 통해 특송 물량 회복과 환율 효과로 그룹 매출이 1분기에 이어 성장세를 유지하고 있다고 밝혔다. 반면 영업이익은 TNT 우편사업부문 구조조정 프로그램의 영향으로 전년 대비 69.1% 감소한 5천 5백만 유로(한화 약 850억원)를 기록했다. TNT CEO 피터바커는 “글로벌 경기 회복세와 배송일 지정 서비스 확대를 필두로 한 특화서비스 개발 노력으로 2분기 매출 또한 호조세를 보이고 있다. 특히, 특송 물량이 2007년 수준으로 회복되고 영업이익률이 지속적으로 개선되어 2010년 하반기에도 전년 대비 매출이 증가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분석했다. 한편, 이날 TNT는 TNT Express와 TNT Mail의 완전 계열분리를 위한 종합 계획을 발표했다. 계획에 따르면 TNT는 익스프레스와 우편 두 사업이 직면한 전략적 측면의 과제가 다른 만큼 더욱 전문적이고 효과적인 경영을 위한 계열 분리 필요성을 인식, 2011년 1월까지 내부 분리 절차를 수행한다. 이로써 TNT는 Express와 Mail 두
UPS는 수입 발송 과정 및 그 비용 관리에 있어서 수입자에게 보다 많은 통제력을 부여하는 UPS Import ControlSM을 선보인다. 이 새로운 서비스를 통해 수입자는 서류 상 문제의 지연을 줄일 수 있고, 최종 소비자에게 배송되는 물품의 경우에는 통관 후 상업 송장을 제거하는 옵션을 선택할 수 있다. 데렉 우드워드 UPS 아시아 태평양 지역 사장은 “수입자에게 발송 과정에 대한 이처럼 많은 통제력이 주어진 것은 처음 있는 일이다. UPS Import Control을 통해 수입자는 화물을 직접 운송하는 것과 같은 이점을 갖게 될 것이다. 또한 배송 전에 상업 송장을 제거함으로써 최종 고객에게 물품의 가격 정보가 노출되지 않도록 할 수도 있다” 라고 밝혔다.수입자는 UPS CampusShip? 또는 ups.com의 인터넷 발송과 같은 UPS 발송 시스템을 통해 UPS Import Control를 이용할 수 있다. 수입자는 발송물의 라벨과 상업 송장을 생성해 발송인(수출자)에게 전달 된다. 또한 관련 서류를 전달하고 발송물을 픽업하도록 UPS 배송 직원을 보낼 수도 있다.또한 Import Control은 현재 대부분의 수입자가 부딪히고 있는 세 가지 문제
종합물류기업 DHL은 8월 12일부터 17일까지 6일간 열리는 제 6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의 공식 배송 파트너로 선정됐다. 지난 2009년부터 제천국제음악영화제의 배송 파트너로 활동해 오고 있는 DHL 익스프레스 코리아는 글로벌 네트워크와 최첨단 모니터링 및 보안 시스템을 통해 이번 영화제에서 상영되는 26개국 84편의 필름 및 관련 물품을 배송한다. DHL 익스프레스 코리아 한병구 대표이사는 “2년 연속 제천국제음악영화제의 공식 배송 파트너로 선정돼 국내의 음악과 영화 산업을 지원할 수 있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 우리는 문화 마케팅 활동의 일환으로 앞으로도 계속 영화제를 후원해 나갈 예정이며 더 많은 사람들이 영화제에 관심을 갖고 참여하는 문화를 조성해 나갈 예정이다”고 밝혔다. DHL 익스프레스 코리아는 이번 후원을 기념하고 더 많은 이들에게 영화제 참여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8월 1일부터 8일까지 네이버 대표 카페 ‘문화충전 200%’와 제휴 이벤트를 진행, 총 15명을 추첨해 8월 13일부터 14일까지 1박 2일로 진행되는 ‘바람불어 좋은 밤’ 행사를 펼쳤다. ‘바람불어 좋은 밤’은 영화와 음악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행사로, 1박 2일 숙박,
한편, 이런 물류 기업에게 큰 영향을 끼칠 개정안이 공포되기까지 국토부는 무엇을 했는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입법예고에서 공포까지는 오랜 시간과 여러 절차, 각종 다양한 협의가 필요하다. 하지만 국토부는 당시 개정안이 입법예고 시행 된 다음 반대 의견서를 단 한 차례만 보낸 것으로 드러나면서 업계의 불만이 빗발쳤다.국토부 물류부서 한 관계자는 “이번 개정안은 국토부 전체 의견으로 제출한 것이니 그것만 알아달라”고 전했다. 하지만 담당했던 부서를 알려달라는 질문에는 계속해서 말해 줄 수 없다며 대답을 피해 책임를 최소화 하려는 것이 아니냐는 의문이 증폭되고 있다. 본지가 국토부가 제출한 의견서를 찾아본 결과 국토부가 밝힌 입장은 단 두 줄에 불과했다. 첫째는 3, 4차로 이용한 가능한 특수차량은 현재 용량 초과이기 때문에 통행비용과 운임비용 증대가 나타날 것이며, 두 번째는 거시적 측면에서 물류비 상승에 따른 국가 경쟁력 저하가 나타나기 때문에 개정안에 반대한다는 두 문장이 전부였다. 이에 대해 한 업계 관계자는 “그런 반대는 초등학생도 할 수 있는 것이 아니냐”며 국토부의 성의없는 대응을 성토했다. 실제로 화물주선관련 4개 협회관계자들은 경찰청에 찾아가 근
내주부터 화물차선이 2차선으로 줄어든다. 경찰청이 추진한 도로교통법 개정안이 내주부터 조건부 적용되기 때문. 물류 및 화물업계의 반발이 많았지만 국토부가 이를 제대로 반영하지 못해 수정없이 개정안이 시행될 것으로 보인다. 새로 개정된 ‘도로교통법 시행규칙 일부개정령안(제16조제1항 및 제39조제1항관련)’에 따르면 4차선 편도 고속도로에서 2, 3, 4로로 지정됐던 각각의 화물 차량이 3, 4차로에서만 운행하게 된다. 이 밖에도 고속도로 편도 2차로, 편도 3차로, 고속도로 외의 도로 편도 3차로, 편도 4차로에서도 1.5t 이하/이상 화물차가 한 차로씩 밑으로 내려갔다. 3개 차로에서 원활하게 운행할 수 있었던 화물차들이 2개 차로로 몰리게 된다는 것이 이번 개정안의 논란거리. 업계에선 이번 개정안을 물류 동맥경화법이라며 비판하고 있으나 정작 국토부는 제대로 된 대응조차 못해 개정안을 추진한 경찰청보다 더 빈축을 사고 있다. 문제가 된 개정안은 지난 4월 23일 입법예고 됐다. 특별한 경우가 있지 않는 현재의 입법예고는 바로 공포될 것으로 보인다. 1년 시행해 보는 조건부 통과이며, 1년 후 효과 분석 후 정착될 예정이다. 이번 개정안을 주도한 경찰청 관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