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로TNS (대표 권혁은)가 자사의 물류시스템과 연동된 스마트폰용 어플리케이션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현재 하나로TNS는 자체 개발한 통합 물류시스템과 연계된 고객지원시스템을 통해 물류정보를 제공하고 있지만, 물류특성상 시시각각 변화하는 화물의 추적정보를 실시간으로 제공하는데 한계를 느꼈다.이러한 한계를 극복하고 실시간 물류정보를 제공해 고객의 만족을 극대화 할 수 있는 방법을 모색하던 중, 최근 각광받고 있는 스마트 폰에 주목해 스마트폰용 어플리케이션을 개발하기로 결정했다. 3개월간의 개발기간을 거쳐 안드로이드폰용 어플리케이션을 물류업계 최초로 이번에 선보이게 됐다. 이번에 선보인 어플리케이션은 고객이 자신의 화물 위치와 처리상태를 스마트폰을 통해 확인할 수 있도록 개발됐으며, B/L 레이블에 있는 바코드를 스마트폰의 카메라를 이용해 스캔하면, 화물의 처리이력을 확인 할 수 있도록 개발됐다. 하나로TNS는 이번에 개발된 어플리케이션을 홍콩 등 남중국 지역에 먼저 적용하고, 점진적으로 하나로TNS 전 법인에 확대 적용할 계획이며, 아이폰과 윈도우폰용 어플리케이션도 년내 출시해 스마트폰을 활용한 고객서비스를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종
DHL은 오는 7월 15일부터 25일까지 열리는 제 14회 부천 국제 판타스틱 영화제(Puchon International Fantastic Film Festival)의 공식 배송 파트너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지난 1999년부터 매년 부천 국제 판타스틱 영화제의 배송 파트너로 활동해 오고 있는 DHL코리아는 업계 최대의 글로벌 네트워크와 최첨단 모니터링 및 보안 시스템을 통해 이번 이번 영화제에서 상영되는 42개국 193편의 필름 및 관련 물품을 배송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12년 연속 공식 배송 파트너로 선정된 것을 기념해 7월 5일부터 11일까지 DHL 블로그(http://blog.naver.com/dhl_story) 에서 영화제 퀴즈 이벤트를 진행, 추첨을 통해 10명에게는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무료 관람권, 10명에게 DHL마우스, 20명에게는 DHL 비치볼을 증정할 예정이다. 당첨자를 7월 12일 블로그를 통해 발표될 예정이다. DHL코리아 크리스 캘런 대표이사는 “DHL이 12년 연속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의 후원을 맡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 DHL은 한국의 문화 발전을 위해 앞으로도 다양한 후원활동을 전개해 나갈 예정이다”고 밝혔다. 한편 DH
FedEx 코리아(한국지사장 채은미, 이하 FedEx)가 오는 8일부터 14일까지 서울시 종로구 프리머스 피카디리를 주 무대로 개최되는 제 12회 서울국제청소년영화제 (SIYFF 2010, 12th Seoul International Youth Film Festival 2010)의 공식 특송 업체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청소년들에게 영상물 교류를 통한 이해와 의사소통의 장을 만들어주고자 1999년 첫 막을 올린 서울국제청소년영화제는, 올해로 12회째를 맞이했다. 아시아 최고의 청소년영화제로 평가 받고 있는 서울국제청소년영화제는 올해 전 세계 40개국에서 온 청소년 영화감독들과, 2천여명의 영화 관계자들, 15만 명의 관객들을 위한 축제가 될 것으로 예상되며, 한국 청소년들에게도 다양한 문화적 배경에서 만들어진 영화들을 접하고 생각의 틀을 넓힐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FedEx는 이번 영화제의 공식 특송 업체로서, 전 세계에서 온 200여 개의 필름 및 관련 물품의 수출입 통관, 운송 및 반송을 책임진다. 또한 이를 기념하기 위해 온라인 응모를 통해 고객 55명을 추첨, 동반 1인과 함께 12세 소년의 축구를 향한 꿈과 열정을 담은 인도네시아 영화
하나로택배의 청원물류센터 매각을 놓고 말들이 많다.하나로택배가 사업 포기를 선언했다. 다행히 부도가 아닌 폐업이기 때문에 미수금을 가지고 있는 각 관계자들이 실낱같은 희망을 가지게 됐다. 하나로 택배의 가장 큰 알짜베기였던 청원물류센터를 매각한다면 어느 정도 자금 회전이 가능하다는 것이 이들의 말이었다. 하지만 김운용 이사의 말에 따르면 청원물류센터 시설투자를 위해 신한은행에서 28억원을 대출 받았고, 현재 14억 정도의 대출 금액이 남아 있는 상황이다. 청원물류센터를 매각하더라도 가장 많은 투자 지분을 가진 신한은행이 미수금 1순위로 전액 가져가기 때문에 노선측과 각 지점측에게 미수금이 돌아가기는 희박하다. 그러나 이에 대해 의문을 제기하는 이들이 많다. 이들은 대출금만 28억인데 매각 비용이 왜 14억 이상 나오지 않는지에 대해서 궁금해 하고 있다. 일부 관계자들은 물류센터내 자동화 설비의 단가로 50%을 대출받았기 때문에 14억을 갚고도 남을 것이라고 보고 있다. 그러나 자세한 회사 측의 공식적인 입장은 아직까지 나오지 않았다.
하나로 택배가 7월 한달간 어떻게 폐업 절차를 진행할 것인지에 대해 공지했다. 2010.7.2 전산마감2010.7.5 마감 후 정산반영 작업 / 정산반영 자료 요청2010.7.8 사고처리 반영2010.7.9 정산반영 자료 접수 마감2010.7.15 채권, 채무 조회서 발송 (7월 5일 회의서 추가 : 노선측, 지방 각 지점측 채무 금액 마감)2010.7.23 채권, 채무 조회서 접수2010.7.26 채권간 회의 준비2010.7.27 채권단 회의 참석통보(유선)2010.7.30 채권단 회의
사업포기를 선언한 하나로 택배가 폐업조차 쉽지 않아 보인다. 청원물류센터 매각을 통해 각종 관계자들에게 지급해야 할 미수금이 신용담보로 대출받은 신한은행쪽으로 모두 흘러들어 갈 것으로 보이기 때문이다. 7월 5일 오전 8시 서울 서초구 반포동 하나로택배 본사. 노선측, 각 지방 지점장 100여명의 관계자들이 하나로 택배 재무 및 총무를 맡고 있는 김운용 이사와 회의를 시작했다. 이날 회의에서 가장 큰 화두는 단연 택배 노선측과 각 지방 지점장들의 정확한 미수금 파악과 미수금을 받을 수 있냐는 점이었다. 이날 회의에서 김 이사는 "청원물류센터 시설투자를 위해 신한은행에서 28억원 대출 받았다. 청원물류센터를 매각하더라도 가장 많은 지분을 가진 신한은행이 전애 미수금을 1순위로 가져가기 때문에 노선측과 각 지점측에게 미수금이 돌아가기는 희박하다"라고 밝혔다. 양측은 서로 주고 받을 미수금 파악이 먼저라며 7월 15일까지 정확한 미수금을 파악하기로 했다. 하나로택배의 채무는 기존에 알려졌던 30억 보다 많은 50억원 가량으로 파악되고 있다. 이날 긴급회의에 참여한 각 노선측, 각 지방택배영업지점측을 대상으로 조사해 본 결과 노선측 20억원, 각 지방영업지점측
DHL 익스프레스와 루프트한자 카고의 합작투자항공사인 에어로로직이 푸동을 경유하는 라이프찌히-인천 구간에 B777 화물기를 투입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에어로로직은 DHL 익스프레스 및 루프트한자 카고의 유럽과 북아시아 구간의 높은 항공 수요를 만족시킬 수 있게 됐다. 크리스 캘런 DHL코리아 대표이사는 “이번 에어로로직 취항으로 갈수록 중요해지는 노선에 대한 항공 네트워크 수송 능력을 증대시킬 수 있게 됐다. 작년 한국 전체 수출에서 중국은 23.9%, 유럽은 12.8%를 차지했을 정도로 중국과 유럽은 한국의 중요한 무역 파트너이다. 우리는 강화된 항공 네트워크로 고객들에게 더 빠른 배송과 더 나은 연결을 제공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알레한드로 아리아스, 루프트한자 카고 코리아 대표이사는 “한국은 글로벌 경제위기에서 매우 빠르게 회복됐다. 한국 제조업체들의 늘어나는 항공화물 수요를 맞추기 위해 올해 초부터 고객들은 화물수송공급량 증대를 요청해왔다. 이런 시기에 매우 적절하게 이뤄진 에어로로직 취항으로 고객들의 니즈를 만족시킬 수 있게 됐다”며 취항을 축하했다. 에어로로직은 주 3회, 화요일, 목요일 그리고 일요일에 라이프찌히 ? 푸동 ? 인천- 라이프찌히 구
“한진이 대학생 여러분들의 도전과 열정을 응원합니다” 종합물류기업 ㈜한진이 순수 대학생들로 구성된 전국대학생 국토순례단 국토지기의 ‘국토대장정 행사’에 물류후원 업체로 활동한다. 한진은 “젊음이 있기에 도전이 있고, 도전이 있기에 국토지기가 있다”라는 슬로건으로 올 해로 12회를 맞는 ‘국토지기 국토대장정’ 행사에 운송차량을 지원하는 등 2006년, 2007년, 2009년에 이어 4년째 물류 후원업체로 참여한다고 지난 7월 1일 밝혔다. 이번 제12회 국토지기 국토대장정 행사는 대학생(원)생 120명이 지난달 27일 전남 해남을 시작으로, 오는 25일 목적지인 통일전망대까지 총 734km에 이르는 거리를 도보로 순례하며 대장정의 여정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한진은 행사기간 동안, 참가자들의 편의를 제공할 행사용품 운송차량을 지원하고, 대학생들의 용기 있는 도전을 응원하는 등 국토대장정 행사가 축제의 장이 되도록 아낌없는 지원을 펼칠 계획이다. 한진 관계자는 “참가자들의 발걸음과 함께 하는 마음으로, 보다 편안하고 안전하게 행사가 마무리될 수 있도록 마지막 한 걸음까지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국토부는 국제해사기구(IMO)와 공동으로 7월 1일과 2일 양 일간 서울 팔레스호텔에서 아시아지역 8개국 정부관계자와 국내 위험물 운송관련 업·단체 관계자 약 100여명 초청해‘위험물 안전 운송 국제세미나’를 개최한다. 아시아 8개국은 중국, 싱가포르, 베트남, 태국, 인도네시아, 필리핀, 라오스, 캄보디아 이다. 이번 국제세미나는 국토부(한국해사위험물검사원)가 국제해사기구(IMO)의 기술협력자금을 활용하여 개최하며, 세미나 기간중 국제위험물 운송 안전확보와 교역 활성화를 위한 정보·의견 교환과 협력방안이 다뤄 질 것으로 예상된다. 주요의제는 위험물 운송에 관한 국제기준의 개정내용과 이행문제, 참가국의 위험물 운송 관련 법령 정비 등 위험물 검사시스템과 국가간 위험물 운송관련 협력방안 등이다. 특히 국제해상위험물규칙(IMDG Code) 제34차 개정안에서 신설된 “위험물 해상운송 관련 업무종사자의 직무교육” 관련규정이 금년 1월 1일부터 국제적으로 강제화 됨에 따라 이에 대한 각국의 이행문제가 관심의 초점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국토부는 아국이 국제해사기구(IMO)의 이사국이자 세계 7위의 석유화학제품 생산국임을 감안하여, 이번 국제세미나를 통하여 위험물 해
서울중앙우체국(국장 이창구)이 1959년 3월 1일부터 시작했던 야간 및 휴일 우편창구 서비스를 중단한다. 중앙우체국은 7월 1일부터 서울중앙우체국이 평일 오후 6시부터 8시까지 운영하던 야간창구와 휴일 오전 9시부터 오후 1시까지 운영하던 휴일창구업무를 폐지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에너지 절약의 필요성과 함께, 주5일 근무제가 정착되면서 평일 야간 및 휴일에 우체국을 찾는 고객이 현저하게 감소함에 변경했다. 다만 토요일 우편창구는 현재처럼 오전 9시부터 오후 1시까지 계속 운영한다. 한경석 서울중앙우체국 고객지원실장은 “고객 수 감소에 따라 업무를 효율화하기 위해 부득이하게 취해진 조치”라며 “인터넷 우체국과 외부용 무인우편창구를 활용해 달라”라고 덧붙였다.
우체국이 2020년까지 물류, 금융, 사회서비스를 아우르는 매출 26조원의‘아시아-퍼시픽 No.1 친서민 국민기업’으로 탈바꿈한다. 지난 7월 1일 서울 포스트타워에서 열린 출범 10주년 기념식에서 국제 물류역량을 강화하고 각종 새로운 서비스 등을 제공하는 비전 2020을 발표하고, 새로운 상징(CI)을 선보였다. ■우정사업본부의 10년 전우본은 2000년 7월 1일 출범했다. 이 후 IMF 경제위기와 글로벌 금융위기, 인터넷 발달에 따른 우편물량의 급감에도 매년 흑자 경영을 달성했다. 출범 첫해 경영지수는 312억원에 불과했지만 작년까지 1,688억원으로 꾸준히 늘었다. 10년간 누적 흑자는 1조5,700억원에 달했다. 미국 우정이 지난해 38억달러의 적자를 기록하고 영국이 2.3억유로, 일본우편이 474억엔의 적자를 기록한 것과 비교하면 눈부신 성과였다. 또한 2000년부터 우체국택배와 국제특송 EMS를 육성했다. 먼저 기존 소포서비스를 민간택배 수준으로 높여 2000년 112억원이던 매출이 작년까지 2,850억원을 기록해 무려 25배 성장했다. 국제특송도 지난해 발송물량 600만 건을 돌파해 처음으로 다국적 국제특송업체를 제치고 국내시장 점유율 1위에
DHL은 여름 휴가철을 맞아 해외배송 서비스를 이용하는 개인 고객들을 위해 발송비용의 50%를 할인해 주는 ‘DHL과 함께 시원한 여름 나기’ 이벤트를 진행한다. 7월 1일부터 31일까지 한 달간 진행되는 이번 이벤트는 DHL 직영 접수처를 방문해 2건을 한번에 발송하면 건당 5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이번 이벤트를 이용할 경우 두 건의 물품을 한 건 가격으로 보낼 수 있어 개인 고객들이 더욱 경제적으로 DHL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 또한 이벤트 기간 중 2건을 한 번에 발송할 경우 40% 할인 쿠폰을 제공받을 수 있어, 추후에는 한 건 발송 시에도 할인 혜택을 누릴 수 있다. 또한 7월 1일부터 11일까지 DHL 블로그를 방문해 ‘DHL과 시원한 여름 나기’ 이벤트 페이지를 스크랩하면 추첨을 통해 DHL 우산(5명), DHL 물병(10명), DHL 비치볼 (20명) 등의 이벤트도 함께 펼칠 예정이다. DHL코리아 크리스 캘런 대표이사는 “여름 휴가철을 맞아 개인 고객들이 DHL의 빠르고 편리한 서비스를 더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이번 이벤트를 마련하게 됐다. DHL은 앞으로도 개인 고객들이 국제 특송 서비스를 더욱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다
CJ GLS(대표 김홍창)는 RFID 기술을 활용한 다목적 물류정보 시스템인 MPS (Multi Purpose System)를 개발, 오는 7월 1일부터 자사 물류센터에 적용한다고 밝혔다.이번에 도입하는 MPS는 입고, 출고, 재고조사 등의 작업 시 해당 상품과 수량을 작업자에게 자동으로 알려줌으로써 쉽고 정확하게 작업을 마칠 수 있도록 해 효율성과 정확도를 한층 향상시키도록 한 시스템이다. 새로 개발한 MPI라는 단말기를 창고 내에 물건을 보관하는 선반인 랙(Rack)에 부착한 후 시스템을 통해 작업 지시를 내리면, 해당 위치에 있는 MPI에 자동으로 상품과 수량이 나타난다. MPI를 도입할 경우 물류 현장에서 일일이 종이를 들고 다니며 손으로 체크하는 작업이 필요 없어 기존보다 평균 40%의 작업 시간을 단축시킬 수 있다. 또한 작업 현장에 종이를 없앰으로써 물류센터의 경우 연간 4만장의 종이를 절약할 수 있어 녹색물류 실현에도 기여 할 것으로 보인다.기존에 이용되던 DPS(Digital Picking System)나 DAS(Digital Assort System) 등은 유선 시스템으로 선반에 고정된 형태로만 운영이 가능했다. 하지만 MPS는 데이터 송수
글로벌 특송 전문기업 TNT는 지난 달 17일 자체 항공기 B737-300를 투입, 러시아 모스크바와 벨기에 리에주 간 주 5회 항공 화물 서비스를 개시했다. 벨기에 남동쪽에 위치한 리에주는 서부 유럽 제 3의 중요 하항으로 유럽 전역의 철도가 통과하는 교통의 요지로 손꼽힌다. 이 때문에 유럽지역 TNT의 항공 허브로 활용되어 왔다. 이번 모스크바-리에주 간 TNT항공화물 서비스는 특히 임상시험용 샘플이나 혈액, 장기 등 의학품의 운송에 이용될 예정으로 러시아 내 의약품 배송 서비스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전년 대비 18% 성장한 러시아 의약품 시장 규모는 현재 총 170억 달러에 달한다. DSM그룹 보고서에 따르면 올해 말까지 11% 성장할 것으로 예상된다. 마르코 뮤엘러 TNT 글로벌 헬스케어 부문 이사는 “최근 러시아는 정부의 약가 정책 실시와 인구증대에 따른 의약품 소비증가에 힘입어 전세계 제약회사들로부터 블루오션 시장으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며 “러시아-유럽 간 새로운 항공 네트워크 개통으로 TNT는 자체 항공 네트워크 사용을 통해 시간과 온도에 민감한 진단용 표본 및 바이오 생명 공학 물품의 안전하고 정확하게 배송할 수 있게
종합물류기업 한진은 ㈜한국카본과 함께, 물류비용 절감과 녹색물류 실천을 위한 물류아웃소싱 컨설팅 사업을 진행한다고 6월 29일 밝혔다. 한진에 따르면, 국토부와 한국무역협회는 지난 6월 24일 전문가로 구성된 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한진과 한국카본을 물류아웃소싱 컨설팅 지원사업 모델로 선정됐다. 한진과 한국카본은 6월 29일 무역협회에서 컨설팅 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약 5개월간 물류효율화를 위한 실태 분석과 조달에서 판매물류까지 물류비용 절감과 경쟁력 제고 전략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2008년 ‘물류아웃소싱 컨설팅 지원사업’의 첫 번째 모델로 선정된 한진과 LS전선의 물류합리화 프로젝트는 화주기업의 물류비용 절감과 서비스경쟁력 제고에 기여한 성공적인 사례로 평가 받고 있다. 한진 관계자는 “한진과 한국카본은 ‘저탄소 녹색경영’이라는 정부 정책에 부응하고, 물류기업과 화주기업간 물류경쟁력 제고를 위해 금번 프로젝트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