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그룹이 대한통운 노조와의 만남이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 19일 업계에 따르면, CJ는 이날 오후 2시 대한통운(본사)을 방문해 노조 간부 및 회사 임직원들을 만날 예정이다. 참석 인원은 CJ그룹 인원과 대한통운 노조와 비상대책위회, 임원진 등 50여명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미팅의 주요 내용은 인수 후 미래발전 비전과 고용안정 방안 등의 설명이 있을 것으로 보인다. 대한통운의 한 노조위원은“이번 만남을 통해 양사의 공감대가 형성 됐으면 좋겠다”며 “무엇보다 CJ그룹은 대한통운 인수에 따른 고용 보장과 미래 발전 등에 대한 의견 등을 나눌 것이다”고 덧붙였다.CJ그룹 측은 충분한 회의와 대화를 통해 완만한 해결이 가능할 것으로 보고 있다. 다만 노조 측에서 강력 반대해 온 CJ GLS와의 합병에 대해선 직접적인 언급은 하지 않았다. CJ그룹 관계자는 "당초 인수계획서에 들어간 내용을 바탕으로 미래비전과 성장성, 고용보장 등에 대해 차분히 설명할 것"이라며 "시간을 갖고 대화로 풀어나간다면 합리적인 결론에 도달할 수 있을 거라 본다"고 말했다.따라서 이번 CJ그룹의 대한통운 인수 후 첫 단추로 평가받는 대한통운 노조와의 대화에서 과연 어떤 결과가 나
주부 김정희(35) 씨는 친정 부모님께 택배를 종종 보낸다. 택배가 언제 도착할지 알기 위해서는 택배사 인터넷 홈페이지에서 10자리운운송장 번호를 입력해야 한다. 시간도 꽤 걸리고 인터넷과 컴퓨터가 필요해 번거롭다. 하지만 이제 이러한 불편이 사라졌다. 대한통운(대표 이원태)이 업계 최초로 택배 운송장에 인쇄된 QR코드로 간편하게 배송추적 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했기 때문이다. 대한통운 측은 QR코드 스캔이 가능한 스마트폰 사용자라면 누구나 택배 운송장의 QR코드 스캔 한 번으로 자신이 발송한 화물이 어디에 있는지 알 수 있다고 밝혔다. 뿐만 아니라 QR코드로 반품 택배를 자동으로 예약할 수 있도록 기능도 추가할 계획이다. 회사 관계자는 “스마트 택배를 구현함으로써 고객이 더 편하게 택배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대한통운(대표 이원태)이 지난 15, 16일 양일간 대한통운인력개발원에서 2011년도 하반기 전략경영 워크샵’을 개최했다. 이원태 사장과 임원, 지사장, 팀장 등 임직원 100여 명이 참석했다. 6개월마다반기마다 개최되는 이번 전략경영 워크샵을 통해 상반기 실적 및 하반기 현안을 점검하는 한편, 프로세스 개선과 우수 경영사례 등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이원태 사장은“포항 영일만 신항 운영사 선정 등 상반기에 목표했던 항만 확보계획을 100% 달성한 저력을 살려 지속적인 인프라 확충을 통해 글로벌 자산형 물류기업으로 도약하자”고 역설했다. 또 올해 경영방침인 ‘글로벌 표준화’의 구현을 위해 프로세스 개선, 사업역량 강화, 인재개발, 상생경영에 힘쓰고, ‘스마트 물류 리더’로서 물류산업 발전에 앞장설 것을 주문했다. 특히 최근 진행 중인 대주주 변경에 대해서는 “대한민국 물류의 효시이자, 대표 물류기업인 대한통운이 80년 역사를 넘어 영속기업으로 거듭나는 계기로 삼아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이번 워크샵에서는 스마트 시대의 외부 환경과 고객 니즈에 부응하기 위해 의학박사이자 IT전문가인 정지훈 관동의대 융합의학과 교수 겸 IT융합연구소장을
내년 상반기 중으로 택배 기사와 퀵서비스 기사의 근로환경이 대폭 개선된다. 산재보험 적용을 받을 수 있게 되며 택배 차량의 밤샘(00:00~04:00) 주차 허용구역이 늘어난다. 정부는 최근 서울 세종로 정부중앙청사에서 열린 제1차 서민생활대책 점검회의에서 관계부처 합동으로 택배·퀵서비스 기사의 근무 여건 개선 방안을 발표했다.방안에는 위·수탁 등 업무여건 개선(국토해양부), 산재보험 적용(고용노동부), 불공정 거래 관행 감시 강화(공정거래위원회)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특히 운송사의 지입기사로 소속돼 있는 택배기사들이 공정한 위·수탁 계약이 가능하도록 가이드라인을 만들 계획이다. 계약기간, 차량소유관계 등 같은 표준지입계약사항을 법제화하고 시·도에 분쟁조정협의회를 설치해 지입 관련 분쟁도 해결키로 했다. 또한 현재 표준계약사항과 분쟁조정협의회 근거규정이 포함된 ‘화물자동차운수사업법 개정안’(이하 화운법)이 지난 6월 15일 공포됨에 따라 이를 시행하기 위한 하위법령을 마련 중이다.아울러 운송회사에 소속된 택배 차량은 회사 차고지나 지방자치단체 조례로 인정하는 장소에만 주차가 가능했지만, 앞으로는 밤샘 주차 허용구역에 주차장이 추가돼 주택가 주차장에서도 밤
CJ GLS(대표이사 이재국)가 지난 이번달부터 중국·홍콩·태국에서 국경을 통과하는 수출입 물량을 육상운송을 통해 운반하는 국경물류사업(Cross Border Trucking Business)을 시작했다. CJ GLS는 홍콩~중국 광동성 간, 심천~베트남 하노이 간, 태국~캄보디아·라오스 간을 오가는 국경물류서비스 노선의 운행을 시작하고, 현지 법인의 노하우와 인프라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중국 심천법인에서는 통관하려는 상품을 보관하는 보세창고를 직접 운영해, 통관절차를 먼저 마치고 운송하는 방식으로 국경을 통과하는 시간을 단축시켰다. 홍콩법인에서는 통관부터 수송까지 책임지는 토탈 물류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태국에서는 한국 물류기업으로는 최초로 지난 2007년 국경운송서비스 허가를 획득하고 주변 국가로 육로 운송 네트워크를 확대해 나가고 있다. 국경물류를 수행하기 위해서는 각국별 통관 등 수출입 제도, 국경을 넘을 때 적용되는 각국의 교통 및 운수법 등에 대한 정보가 필수적이며, 중국 심천에서 베트남 하노이까지 왕복 약 2,000km, 태국 램차방에서 라오스의 수도 비엔티안까지 왕복 약 1,600km 등 장거리 운송이 많아 차량 운영 및 관리 노하우가
DHL이 지난 14일부터 오는 7월 24일까지 열리는 제 15회 부천 국제 판타스틱 영화제(Puchon International Fantastic Film Festival:이하 PiFan)의 공식 운송 파트너로 선정됐다. 지난 1999년부터 PiFan의 배송 후원을 시작, 어느덧 PiFan의 13년지기 공식 배송 파트너로 활동하고 있는 DHL은 지난 13년간 정확하고 안전한 배송서비스로 PIFan측과 돈독한 파트너쉽을 유지하고 있다.올해에도 DHL은 특송 업계 최대의 글로벌 네트워크와 최첨단 모니터링 및 보안 시스템을 통해 PiFan에서 상영되는 50개국에서 300편의 필름 통관 및 관련 물품을 정확하고 안전하게 운송할 예정이다.또한 13년 연속 공식 배송 파트너로 선정된 것을 기념해 영화제 기간동안 DHL 포토존 제공 및 20여개의 DHL 파라솔 설치를 통해 PiFan관람객에 또다른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아울러, DHL 포토존에서 사진을 찍어 7월 25일까지 DHL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hlexpresskorea)이벤트 페이지에 등록하면 포토제닉으로 선정된 1명에게는CGV 골드 클래스 이용권을 참여한 분들중 추첨을 통
부천시(시장 김만수)에서는 오정구 오정동과 삼정동 일원에 165,000평 규모로 2700억 원을 들여 조성키로 한 부천오정물류단지 개발사업이 2008년 물류단지 지정 이후 내외 사정으로 중단되었으나, 올해 3월부터 재개하고 2015년 준공을 목표로 행정절차를 진행 중에 있다고 밝혔다. 부천오정물류단지 사업시행자인 한국토지주택공사가 2009년 합병으로 인한 재정난 등의 사유로 지구 지정을 받은 138개 사업장에 대하여 전면 재검토하면서부터 부천오정물류단지 개발사업도 추진여부가 불투명 하였으나, 부천시가 확고한 사업추진 의지를 표명함에 따라 사업 재추진이라는 성과를 이루어 냈다. 향후 사업추진 일정으로는 2011년 7월 4일부터 25일까지 주민공람을 거쳐 7월 14일 합동설명회 개최, 금년 말 경기도 사업승인을 득한 후 2015년 준공을 하게 된다. 부천시에 개발되는 물류단지가 주목을 받는 이유는 인천국제공항, 인천항, 수도권 등을 연계하는 수도권 물류 허브로서 최고의 입지적 조건을 가지고 있다는 점과, 이를 이용한 첨단 물류시스템을 갖춘 글로벌 물류기업 유치가 가능하여 국내 최초로 도심형 선진물류단지로 개발된다는 점이다. 부천시는 지난 2007년 산업자원부,
대한통운(대표 이원태)이 올해 상반기 1억 2200만 상자의 택배화물을 취급했다. 1억 2200만 상자는 지난 2007년 대한통운이 한 해 동안 취급했던 물량이다. 4년 만에 연간 취급물량에 해당하는 물량을 반기에 달성한 것이다.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서는 13% 증가했다.1억 2200만 상자는 택배 상자 높이를 30cm로 기준해 쌓아 올리면 인공위성 정지궤도인 지구 상공 3만 6000km에 도달하며, 에베레스트산(8844m) 4138배 높이에 해당하는 엄청난 물량이다. 여섯 달 동안 전 국민 한 사람 당 최소 2.5회 이상은 대한통운 택배를 이용한 꼴이다.회사 측은 하반기 추석 특수기 등이 있는 것을 고려하면 올해 연간 취급물량이 목표인 2억 6000만 상자를 훌쩍 뛰어넘을 것이며, 이 같은 추세로 볼 때 내년에는 연간 취급물량 3억 상자 시대에 진입할 것으로 전망했다. 회사 관계자는 “최신 자동화 설비를 갖춘 국내 최대 규모 문평동 허브 터미널 등 지속적인 택배 인프라 확충과 모바일 운송장 프린터, 택배 어플리케이션 개발 등 스마트 택배를 통한 서비스 강화 노력에 힘입어 지속적으로 물량이 증가하고 있다”고 설명하고 “고객 만족을 극대화하는데 노력해 고객
국내 물류기업 상당수는 해외진출의 필요성에는 공감하고 있지만, 실제 진출한 기업은 10곳 중 2곳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대한상공회의소(회장 손경식, 이하 대한상의)가 최근 국내 물류기업 300개사를 대상으로 실시한 ‘국내 물류기업의 해외시장 진출 현황 및 애로실태’ 조사 결과, 응답기업의 70.0%는 “해외진출의 필요성을 느끼고 있다”고 답했고, ‘별 필요없음’ 11.7%, ‘전혀 필요없음’ 18.3%로 조사됐다. 이유로 ‘글로벌 네트워크 구축’(51.9%), ‘국내시장 과다 경쟁으로 수익률 저하’(20.0%),‘자원개발, FTA 등으로 인한 해외물류시장 기회 선점’(17.3%) 등을 꼽았다. 하지만 정작 해외시장에 진출한 기업은 22.3%에 불과한 것으로 조사됐다.기업규모별로는 대기업이 66.7%인 반면 중소기업은 16.9%로 나타나 중소기업이 해외시장 진출에 더 큰 어려움을 겪는 것으로 드러났다. 해외시장 진출 애로요인으로 ‘물량확보 불확실성’(38.6%)을 가장 많이 꼽았으며, 이어 ‘자금 동원 능력부족’(22.4%), ‘법, 세제 등 현지 지역정보 부족’(15.6%) 등을 꼽았다.대한상의는 이에 대해 ‘국내 물류산업은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있지만,
김해공항을 복합물류기지로 건설하자는 주장이 제기돼 눈길을 끌고 있다.부산국제공항포럼(회장 서의택, 전 외국어대 총장)은 오는 14일 동북아 물류중심지 실현방안이란 주제로 운송물류 전문가를 초청, 토론회를 개최한다. 한국해양수산개발원, 한국해양연구원, 항만토목 엔지니어링 대표, 포럼회원, 시 및 상의관계자, 시민단체대표 등 3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토론회에서는 김해공항을 가덕으로 이전할 경우 초대형 부유식 VLFS(Very Large Floating Sturcture)를 활용하여 공항과 항만이 결합된 복합물류기지를 민간투자자가 국내외 자본을 동원하여 BOT방식으로 민자로 건설함으로써 부산을 중심으로 한 동북아물류중심지 실현방안을 중점적으로 논의할 계획이다. 전 한국선박연구소장 김훈철 박사는 주제발표를 통해 부산은 △유러시아와 태평양의 관문인 지정학적 입지 △세계 GDP의 50%를 생산하는 아세아 태평양 및 동남아지역에서 국제적인 경쟁력을 갖출 수 있는 공항·항만 △항만·항공·철도·도로·전자통신 등과 복합연계 할 있는 접근성 △기존의 부산신항·광양항과 연계한 광범위한 복합물류기지화 △부산시의 새로운 차원의 문화·관광지로서 발전 △민자유치사업 가능성 등이 뛰
글로벌 물류혁신리더 CJ GLS(대표이사 이재국)가 택배 서비스 품질 향상과 고객만족 극대화를 위해 매주 현장직원 서비스마인드 교육 프로그램을 실시한다.CJ GLS는 6월부터 매주 월요일 각 터미널에서 아침조례를 통해 배송기사 등 현장 직원들을 대상으로 친절 서비스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지금까지 총 6회 실시된 아침조례에서는 고객을 감동시키는 5초의 인사말을 생활화하는 ‘5초 더 쓰기 운동’을 비롯해 고객에게 정확히 상품을 전달하기 위한 ‘임의배송 금지’, 청결하면서도 친절한 인상을 주기 위한 복장과 차량 청결, 인사 예절 등의 교육이 진행됐다.또한 각 터미널 별로 고객만족도 평가를 실시, 우수 터미널은 인센티브를 부여하고 부진한 터미널은 개선 대책을 마련해 시행하도록 했다. 더불어 장기근무자 및 우수 배송기사 시상을 통해 현장 직원들의 근무 의욕을 고취하고 장기근무를 유도해 고객 서비스를 향상시키기 위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이 대표는 “고객을 직접 마주 대하는 배송기사들의 사소한 인사말 한 마디가 고객에게는 서비스 품질에 대한 평가를 넘어 회사의 이미지까지 좌우하는 요소가 된다”며 “친절한 인사, 청결한 복장, 정확하고 안전한 배송 등 기본에서부터 고객
대 권역 물류기지가 지난 2005년, 2007년 감사원의 조사를 받은 것으로 드러났다. 이유는 각각 화물운송정보서비스 시스템이 부실했고, 3500억원이 투입된 호남권 물류기지(장성ICD)의 경우 물량이 채워지지 않아 감사를 받은 것으로 밝혀졌다.먼저 2005년 10월 13일 감사원 건설물류감사국은 ‘물류 정보화, 표준화 등 물류체계 개선사업 추진실태’라는 감사결과를 공개했다. 당시 감사원이 감사한 자료에 따르면 수 조, 수 천억원 대의 물류시설을 건설했는데 화물운송정보서비스 시스템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아 물류 거점기능을 수행하기 어렵기 때문에 물류 창출이 이루어지지 않았다고 결론을 내렸다. (화물운송정보서비스란 운송업체에서 화물 반출입 예정시간을 미리 통보하면 그 시간에 맞춰 화물 하역장비를 해당 화물 위치에 보내 사전 준비를 하고 화물차가 게이트를 통과하면 즉시 화물을 상하차하해 물류 처리시간을 단축하는 시스템이다)이후 감사원은 99억원 상당의 시스템이 부실 개발된 점을 근거로 김모 건교부 사무관 외 1명과 정모 해수부 서기관 외 1명을 징계하도록 요구했다. 아울러 물류 관련 부처가 물류시스템을 개선할 수 있도록 T/F팀을 구성해 사업계획을 조정하라고 조치
종합물류기업 한진이 전국 대학생들의 순수한 열정으로 결성된 국토지기의 ‘국토대장정 행사’에 물류후원 업체로 참여한다고 11일 밝혔다.“젊음이 있기에 도전이 있고, 도전이 있기에 국토지기가 있다”라는 슬로건으로 올해 13회를 맞는 국토대장정 행사에 한진은 5년째 물류 후원업체로 참여하고 있다.지난 3일 전라남도 해남 땅끝마을에서 첫 발걸음을 내딛은 100여명의 대학생들은 오는 29일까지 총 820km에 이르는 거리를 도보로 순례하며 대장정의 여정을 마칠 예정이다. 한진은 한 달간 행사용품을 운송할 차량을 지원하며 참가자들에게 편의를 제공하게 된다.한진 관계자는 “무더위 속에서도 자신과의 싸움에 당당히 맞서는 대학생들의 용기 있는 도전에 응원을 보낸다”며, “이러한 열정이라면 우리 사회를 이끌 준비된 리더로서 손색이 없을 것”이라고 전했다.한편 한진은 물류기업의 특성을 살려 미혼모 가정에 분유와 기저귀를 전달하는 ‘사랑의 분유 무료택배’와 서울국제마라톤대회 운송물자 차량 후원에 참여하고 있으며, 이밖에도 재해지원, 소외계층 봉사활동 등 다양한 분야에서 사회공헌활동에 앞장서고 있다.
5대 권역 물류기지가 건설사와 정부간의 ‘짜고 친 고스톱’이라는 주장이 부동산 업계로부터 제기됐다. 수도권, 중부권, 영남권, 호남권 물류기지 근처 부동산을 취재한 결과 “물류기지는 부동산 측면에서 판단 할 때 가장 기본적인 조건인 유동인구(물동량), 접근성(공업단지와 인접)을 고려하지 않은 개발”이라는 의견이 지배적으로 나왔다. 또한 주택, 아파트 부동산 시장에는 이런 종류의 정책이 비일비재하다며 건설사와 연구단체, 대학교수 간의 잘못된 용역연구를 원인으로 지목했다. 특히 호남권 물류기지 근처의 한 부동산 중개업자는 “이곳(호남권 물류기지)은 누가 보더라도 죽은 땅이다. 산과 근접한 지역에 철도 시설을 건설 한 건 상식적으로 이해가 안 간다. 공장이라면 또 모를까. 앞으로 정부에서 기능변경이나 부지 용도변경을 시도해 공장을 세울 것 같다”고 설명했다. 실제로 국토부는 현재 용도변경을 시도하고 있으며 2~3곳의 물류기지를 검토 중이다.수도권 물류기지(의왕시) 인근 부동산 관계자는 “지금 현재 의왕ICD(수도권 물류기지)의 평균 땅 값(공시 시가)은 30만원 정도지만 아직 매매를 한 사례가 없기 때문에 실제 땅 값을 추정하기는 어렵다. 다만 만일 이곳이 공장(
종합물류기업 한진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 전국 각지에 소재하고 있는 지점을 중심으로 현지의 지체부자유자 보호시설, 고아 보호단체 등 봉사활동을 할 단체를 자율적으로 선정하여 꾸준히 활동해 오고 있다. 김포에 위치한 서부지점에서는 2009년부터 지체부자유자 보호시설인 ‘예지원’에서 매년 정기적으로 봉사활동과 과자, 책 등을 기부하고 있다. 특히 직원 가족들도 함께 참여하여 따뜻한 마음을 나누고 있다. 전남 동광양시에 소재한 광양지점에서도 7월부터 매달 첫주 토요일마다 ‘광양시 노인전문 요양원’에서 봉사활동을 시작했다. 지난 2일 직원 11명이 참석한 가운데 요양병원 주변 청소와 제초작업 등 일손 부족으로 작업이 어려웠던 병원일을 도우며 구슬땀을 흘렸다. 이와 함께 2008년부터 도농상생 활동의 일환으로 전남 순천 향매실마을과 1사1촌 활동을 하고 있다. 또한 사내 동아리에서도 취미·여가 활동을 하면서 정기적으로 봉사활동에 참여하기로 하고 회사차원에서도 이를 적극적으로 후원하기로 했다. 이밖에도 지난 6월에는 ‘2011년 신입사원 15명이 보훈환자 전문병원인 ‘광명성애병원’을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하고 병실청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