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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

CJ, 대한통운 노조 만난다

CJ그룹이 대한통운 노조와의 만남이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 19일 업계에 따르면, CJ는 이날 오후 2시 대한통운(본사)을 방문해 노조 간부 및 회사 임직원들을 만날 예정이다. 참석 인원은 CJ그룹 인원과 대한통운 노조와 비상대책위회, 임원진 등 50여명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미팅의 주요 내용은 인수 후 미래발전 비전과 고용안정 방안 등의 설명이 있을 것으로 보인다. 대한통운의 한 노조위원은“이번 만남을 통해 양사의 공감대가 형성 됐으면 좋겠다”며 “무엇보다 CJ그룹은 대한통운 인수에 따른 고용 보장과 미래 발전 등에 대한 의견 등을 나눌 것이다”고 덧붙였다. CJ그룹 측은 충분한 회의와 대화를 통해 완만한 해결이 가능할 것으로 보고 있다. 다만 노조 측에서 강력 반대해 온 CJ GLS와의 합병에 대해선 직접적인 언급은 하지 않았다. CJ그룹 관계자는 "당초 인수계획서에 들어간 내용을 바탕으로 미래비전과 성장성, 고용보장 등에 대해 차분히 설명할 것"이라며 "시간을 갖고 대화로 풀어나간다면 합리적인 결론에 도달할 수 있을 거라 본다"고 말했다. 따라서 이번 CJ그룹의 대한통운 인수 후 첫 단추로 평가받는 대한통운 노조와의 대화에서 과연 어떤 결과가 나올지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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