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통운(대표 이원태)이 호국 보훈의 달 6월을 맞아 ‘보훈가족 사랑의 택배’행사를 시행한다. 대상은 국가유공자와 그 가족으로 전국 어디서나 전화(1588-1255)와 인터넷 홈페이지, 택배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접수하며, 택배기사 방문시 국가유공자증 또는 국가유공자유족증을 제시하면 무료로 택배를 배달해준다. 행사기간은 6월 1일부터 30일까지 한 달 간이다. 대한통운은 국가와 민족을 위해 공헌한 분들의 희생정신을 기리고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지난 2001년부터 이 행사를 계속해오고 있다. 한편 대한통운은 ‘사랑의 택배’라는 이름의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통해 국가유공자, 장애인 등에게 무료택배 서비스를 제공해왔으며, 이외에도 태풍이나 홍수, 폭설 등 대형 자연재해로 인한 이재민 발생시 구호품을 무료로 배송해왔다.
지식경제부 우정사업본부(본부장 김명룡)가 지난달 31일부터 스마트폰 우편정보 서비스를 제공키로 했다. 스마트폰으로 우체국 애플리케이션을 무료로 내려받으면 우편번호 검색, 우체국 위치 찾기, 우표 정보 등 다양한 우편정보를 빠르고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다. 특히 우체국 택배나 등기우편물의 배달과정과 결과정보를 언제 어디서나 바로 확인할 수 있고, 우체국 택배도 스마트폰으로 신청할 수 있다.예금조회·이체, 보험료 납부 및 조회, 경조금 배달 신청서비스 등 우체국 스마트폰 뱅킹 서비스는 지난해 8월부터 제공되고 있다. 김 본부장은 "스마트폰 사용자들이 더욱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스마트폰 우편정보 서비스를 시작했다"면서 "올해 안으로 우체국 국제특송 EMS 신청 및 우체국쇼핑 등 다양한 스마트폰 우편 서비스를 추가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글로벌 물류혁신리더 CJ GLS(대표이사 이재국)가 조달청 입찰을 통해 보건복지부에서 주관하는 ‘정부양곡할인지원사업’의 택배용역사업자로 선정됐다.정부양곡할인지원사업은 저소득층의 생활 안정을 위해 정부양곡을 신청한 전국의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에게 50% 할인된 가격으로 공급하는 사업이다.이번 계약 체결로 CJ GLS는 전국 240개 정부보관양곡창고에서 상품을 집하해 지원 대상 가정으로 배송하는 일을 담당하게 되며, 계약기간은 6월 1일부터 2012년 5월 31일까지 1년간이다. 이번 양곡택배 계약을 통해 월평균 약 25만건의 택배 물량이 발생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를 위해 CJ GLS는 각 지역별로 집하 및 배송망을 구축하고 신속 정확한 배송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프로세스 정비를 완료했다.CJ GLS가 입찰을 통해 정부 관수물량을 수주한 것은 2000년 택배사업 진출 후 첫번째 사례로, 회사 측은 이후 국책사업 수주에도 한층 탄력을 받게 될 것으로 기대했다. 차동호 CJ GLS 택배사업부 상무는 “양곡택배는 배송이 지연될 경우 저소득층 가구의 생활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만큼, 이번 사업 수주는 당사의 안전하고 신속한 배송 역량을 인정받았다는 의미”라고
DHL(한국대표 한병구)이 CVSnet과 제휴를 맺고 6월 1일부터 전국 편의점에서 DHL 국제 특송 서비스를 선보인다. 이번 제휴를 통해 전국 8000여 개 GS25와 훼미리마트 편의점 내 포스트박스(무인 발송 시스템, Postbox)가 설치된 곳이면 어디서나 빠르고 편리하게 DHL국제 특송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DHL 이번 서비스 시작을 기념해 “위대한 만남 페스티벌”을 진행한다. 6월 1일부터 7월 31일까지 두 달동안 편의점에서 DHL 국제 특송 서비스를 이용하는 모든 고객에게T.O.P 스위트 아메리카노(275ml)를 증정한다.또한 같은 기간 동안 편의점 DHL 국제 특송 서비스를 이용한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1등 샘소나이트 백팩(5명), 2등 아이리버 16GB USB (7명), 3등 DHL 고급 벽시계 (10명), 4등 롯데 시네마 영화 예매권 2장 (12명), 5등 문화 상품권 1만원권 (14명), 6등 DHL 미니 지게차(22명), 7등 스타벅스 상품권 1매(30명) 등 총 100명의 당첨자를 선정해 푸짐한 선물을 제공한다.한 대표는 “도이치 포스트DHL 그룹의 비전과 미션을 담은 2015 전략은 고객에게 보다 간소화된 서비스를 제공
“고객님의 물품이 쫛쫛물류센터에 도착했습니다. 내일 오전 서울로 운송할 예정이며 오후 4시 정도 고객님 회사에 도착할 예정입니다”택배를 신청하다보면 심심찮게 이러한 휴대폰 문자메시지가 전송된다. 이처럼 기업들이 공급망관리(SCM)에 인맥구축서비스(SNS) 등 소셜미디어를 적극 활용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공급망관리(SCM)’란 주문, 배송, AS 등 공급자에서 최종 소비자에 이르기까지 제품의 모든 이동과정을 효율적으로 통합해 관리하는 경영기법을 말한다.■ 경영자층서 먼저 흐름 이해해야지난 24일 대한상공회의소가 개최한 ‘2011 SCM 리더스 포럼’에서 제프 애쉬크로프트 콘스텔레이션리서치그룹 부사장은 “최근 물류업에도 전자태그(RFID), 모바일, 클라우드 컴퓨팅 등 IT기술접목이 활성화되면서 업무가 더 빠르고 스마트해지고 있다”면서 “여기에 SNS가 더해진다면 인터넷 세상에서 거래파트너 혹은 고객과 직접 소통이 가능해져 고객만족도를 한층 높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또 “공급망관리 전문가 뿐 아니라 기업의 경영층이 먼저 새로운 흐름을 이해하는 것이 필수적”이라고 조언했다.그는 이어 SNS를 이용해 고객과 소통하는 우수사례로
김영윤 남북물류포럼 회장은 지난 23일 지난해 정부가 내린 대북 5.24조치의 피해는 북한이 아닌 남한 업체들이 보고 있으며 중국상인들만 이익을 보고 있다고 주장했다. 또한 기업인들 설문을 통해 대북 업체 손실은 평균 38억원에 달한다고 덧붙였다. 통일연구원 선임연구원이기도 한 김 회장은 이날 오후 서울 삼청동 북한대학원대학교 정산홀에서 야 4당 정책연구소와 남북물류포럼 등이 주최한 ‘5.24조치 1년 남북교류 협력 및 한반도 정세 토론회’의 발표에서 “남북교역중단을 통해 북한으로 현금유입을 차단하겠다는 5.24조치의 목적은 달성되지 못했다”며 이같이 말했다.김 회장은 14개 남북경협 업체를 찾아 피해실태를 파악하고 가장 피해를 본 분야는 운송물류, 섬유·의복·가죽산업·농수산 사업이라며 현장의 목소리도 전했다.운송·물류 사업을 하던 K기업은 “남북교역 중단으로 생긴 (산업의) 공간을 중국이 채우고 있어 북한은 전혀 피해를 보지 않고 있다”며 “북한 농수산물 수입도 끊기면서 가격이 인상돼 피해는 우리 국민이 보는 셈”이라고 주장했다.평양지역에서 위탁가공업을 하던 M산업은 “위탁가공은 북한이 가지는 (노동력 등의)경쟁력이 있어 앞으로 북한에서 사업을 계속하고 싶
새주소 도입을 놓고 배송기사들은 물론 대다수의 국민들까지 불만의 목소리가 높다.“당신의 집 새주소는 어떻게 됩니까”한 택배기사의 말이다. 방금 읽은 문장에 대답을 할 수 있는 국민은 과연 몇 명이나 있을까. 어디서 들어는봤겠지만 본인의 집 주소를 새주소로 알고 있는 사람은 보기 드물다. 어떻게 해서든 도입하려는 정부의 고집과 수 십년간 옛 주소로 살아온 국민과의 실효성 논란이 배송기사 업무 가중으로 이어 지고 있다. “새주소 배송물품 한개 당 30분씩 퇴근이 늦어집니다”화곡동에서 택배업을 하는 최민기(34) 배송기사는 최근 새주소로 적혀진 배송물품을 배달할 때마다 퇴근이 늦어진다.그는 “새 지도가 있는 것도 아니고, 네비게이션 같은 장비에 나오는 것도 아닌데 어떻게 알겠습니까. 직접 전화해서 다시 옛주소를 파악해 배송합니다”고 설명했다. 또 “새주소는 오로지 공무원들만 알고 있을 것이다”며 지금 것 고객들이 사용한 것을 본적이 없다고 했다. 최근 들어 정부가 이를 강제 도입키위해 정부기관에서 보내는 물품은 새주소로만 기록해 보내는 것도 문제다.■ 배송하지 못한 경우도 속출서울 중구 황학동의 한 집배원은 “불과 몇 달 전만하더라도 옛주소와 새주소를 병행하면서
노영돈(58) 종합물류기업 사장이 공격 경영을 선언했다.노 사장은 지난 27일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올해 하반기 DHL·페덱스와 같은 글로벌 물류기업으로 성장하기 위해 해외 물류기업 M&A 등으로 2017년까지 국내 택배시장 점유율을 1위로 끌어올리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이어 “올 연말에는 미국에 해운 분야, 내년엔 홍콩에 항공 관련 분야 법인을 신설, 해외 네트워크를 확장하겠다”면서 “이는 현대상선 등의 그룹 인프라와 시너지 효과로 글로벌 물류기업으로 발돋움하는 발판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현대그룹 계열사인 로지엠은 작년 매출 7천억원을 넘겨 국내 4위에 올랐다.노 사장은 지난 1월 취임 직후 올해 매출 목표를 대폭 수정해 작년보다 1100억원이 증가한 8천169억원으로 잡았다. 현재까지 실적도 목표를 110% 초과했다.공격경영 강화를 위해 현대로지엠은 택배 배송 차량을 확대하고 물류센터 등 영업인프라 구축에 역량을 쏟아부을 계획이다. 우선 내년까지 서울 송파 장지동에 건립되는 동남권 물류단지와 서울 서부권 터미널 및 지방권 물류센터 건립 등에 집중 투자키로 했다.중국, 독일, 영국, 인도, 베트남 등 5개 해외법인에서의 매출도 애초 674억원
한진이 유수한 물류기업들에게 한진만의 ‘기업 맞춤형 운송물류 서비스’로 각광을 받고 있다.이번 실시하는 서비스는 전략적 제휴를 맺은 기업들에게 공급체인(Supply Chain) 관리는 물론, 다양한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하게 된다. 특히 과거 단순한 LSP(Logistics Service Provider)의 역할에서 벗어나 물류컨설팅에서 물류정보시스템 구축, 원료 조달에서 유통가공, 해외운송까지 기업고객의 특성에 맞는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LI(Logistics Integrator)로 도약하고 있다. 실제로 한진은 절삭공구 제조업체인 A사와 2005년부터 전략적 제휴를 맺고 공급체계 전반에 대한 진단과 맞춤형 물류 솔루션을 제공해 왔다. A사의 경우 지난해 한진이 인천국제물류센터(IILC: Incheon International Logistics Center)에 오픈한 ‘한진인천공항물류센터’를 동북아 물류 허브로 활용하면서 연간 10%의 비용절감효과를 거두고 있다. 한진은 A사의 공장에서 생산된 약 2만 5,000가지 제품을 ‘한진 인천종합물류센터’를 거점으로 토털물류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자유무역지대의 이점을 적극 활용, 해외에서 반입된 제품을 물
최근 들어 크주즈 시장의 분위기가 활기차다전남 목포~제주 항로의 호화 크루즈 여행자 수가 급증하고, 일본 후쿠시마 원전 폭발사고에 따른 방사성 물질 공포로 글로벌 크루즈선사가 부산항에 기항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와 함께 제주해운공사 설립 추진이 검토 중 이어서 앞으로 크루즈 사업은 더욱 탄력받을 전망이다. 최근 들어 전남 목포~제주 항로의 크루즈 여행 패턴은 상당 부분 바뀌었다. 다도해의 멋진 풍광과 배 안에서 펼쳐지는 각종 공연을 즐기면서 편안하고 여유롭게 크루즈 여행하려는 사람이 급증한 것이다. 씨월드고속훼리㈜에 따르면 지난 2월 4일 2만 4000t급 스타 크루즈호를 목포~제주간 항로에 투입한 이후 여객만 20만명 이상 운송해 작년 같은 기간에 비해 20% 증가했다고 밝혔다.특히 주말은 오는 8월 말까지 좌석 여분이 없을 정도라고 덧붙였다. 이와 함께 일본 글로벌 크루즈선사의 부산항 기항도 시장의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일본 후쿠시마 원전 폭발사고에 따른 방사성 물질 공포로 부산항 입항을 취소했던 글로벌 크루즈선사들이 8월부터 부산항을 다시 찾기로 한 것이다. 지난 19일 부산항만공사(BPA)에 따르면 세계 2위의 크루즈선사인 RCCL이 8월부터 부산항
앞으로 대학들이 물류분야와 산학협력을 잘하면 재정적 지원을 받게 됐다. 교육과학기술부는 산학협력 여건이나 실적이 좋은 대학 50곳을 ‘산학협력 선도대학’으로 선정해 5년간 매년 2300억 원의 사업비를 지원키로 했다.기존에는 공학 분야로 한정돼 있었지만 내년부터는 물류 등의 분야에도 확대키로 한 것이다. 교육과학기술부는 이런 내용의 ‘산학협력 선도대학(LINK) 육성사업’ 추진 방안을 지난 18일 발표했다.■5년간 2300억원 지원키로사업계획에 따르면 교과부는 내년부터 ‘기술혁신형 대학’ 15개교 내외, ‘현장밀착형 대학’ 35개교를 선정해 교당 매년 평균 45억 원씩 5년간 지원하게 된다. 내년도 사업비는 총 2300억원이다.교과부는 “학부와 대학원 과정을 대상으로 한 기술혁신형 대학은 실제적인 연구개발을 염두에 둔 것이며 현장밀착형 대학은 연구보다는 교육과 산업현장 실습에 중점을 둔 것”이라고 설명했다.권역별로는 수도권(서울ㆍ경기ㆍ인천)에서 기술혁신형과 현장밀착형 대학을 각각 2개교와 5개교 선정하고 충청권(대전ㆍ충남ㆍ충북) 2개교ㆍ5개교, 동남권(부산ㆍ울산ㆍ경남) 2개교ㆍ5개교, 대경권(대구ㆍ경북)+강원권 2개교ㆍ5개교, 호남권(광주ㆍ전남 전북) 2개교
삼선로직스(대표 허현철 대표)의 회생 절차가 조기 종결됐다.서울중앙지방법원 파산부는 지난 18일 삼선로직스에 대한 회생절차조기종결(기업회생, Fast Track) 판결을 내렸다. 삼선로직스는 종합해운물류기업으로 2009년 2월 금융위기로 촉발한 해운시장 하락과 이로 말미암은 유수 거래처의 부실 및 파산에 따른 미수채권(약 5억불)의 증가로 인한 유동성 악화로 회생절차개시신청을 했다. 이후 2010년 2월 5일 회생계획 인가결정을 받았고, 2010년 12월 30일 회생계획에 따른 제1회 회생채무의 변제를 시작한지 5개월만에 회생절차 종결을 받게 됐다. 이번 조기 회생 절차 종결 이유에 대해 삼선로직스는 법원은 회생계획에 따른 자산매각계획을 충실히 이행, 구조조정을 통한 총부채 안정화 수준 도달, 회생계획상 예정된 경상수지 수준을 대폭 초과 달성하는 등 조기 종결의 요건을 충족시켰다고 판단했다.. 삼선로직스의 채권단들도 대부분 삼선로직스의 회생절차 조기종결에 대하여 찬성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허 대표는 “신속하게 회생절차를 종결하게 된 만큼 향후 회생계획에서 정한 일정대로 모든 채권자에 대한 적기 변제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종전의 회사정리법은 ‘회사
한진이 다양한 프로젝트 운송경험과 최신 특수 장비를 갖추고 중량물 운송의 새로운 강자로 부상하고 있다. 종합물류기업 한진은 지난 4월말 인도한 첫번째 중량물 전용선인 한진파이오니어호의 초도 작업을 완벽하게 수행했다. 이번 운송작업은 국내 유수의 조선사인 ‘D’사의 중국 연태 블록공장에서 제작한 선체블록 2기 3300톤을 인도 뭄바이 인근 다브홀에 있는 바라티 조선소까지 운송하는 작업이다. 한진파이오니어호는 지난 4월 27일 중국 연태항을 출항하여 5월 17일 목적지인 인도 다브홀항에 안전하게 도착했다. 최근 조선·중공업 분야의 경기호조로 플랜트, 선체블록, 대형기계류의 운송수요 증가와 더불어 중국, 동남아 지역을 오가는 중량물의 물동량이 증가하고 있다. 한진은 최신 중량물 전용선 도입 등 사업역량을 강화하여 새로운 수익창출 산업으로 발전하고 있는 중량물 운송 시장에서 경쟁우위를 확고히 다질 계획이다. 한편 이번 작업에 투입된 한진파이오니어호는 길이 146m, 폭 34m, 항속 12노트의 자체 항행능력을 갖춘 1만 2300DWT(재화톤수총량)급 자항선으로 플랜트 설비, 담수발전 설비, 선체블록, 대형 기계류 등 다양한 중량물의 해상운송 작업에 투입이 가능하다.
글로벌 물류혁신리더 CJ GLS(대표이사 이재국)는 오는 23일부터 CJ오쇼핑과 함께 실시 중인 홈쇼핑 당일택배서비스 지역을 확대한다. CJ GLS는 지난 3월 서울, 일산, 분당 지역을 대상으로 먼저 홈쇼핑 당일택배서비스를 시작했으며, 이번에 당일택배 네트워크를 더욱 확대하며 인천광역시 및 부천, 용인, 수원, 안양, 안산 등 경기도 대부분 지역으로 서비스 구역을 넓혔다. 홈쇼핑 당일택배서비스는 매일 오전 6시부터 9시 사이에 CJ오쇼핑에서 주문한 고객의 상품을 당일 내에 배송하는 서비스다. 냉동 및 냉장 기능이 탑재된 전담차량을 이용해 일반 상품 뿐 아니라 신선식품도 안전하게 당일에 배송한다는 점이 고객들에게 많은 호응을 얻고 있다. 최우석 CJ GLS 택배영업담당 이사는 “당일택배 실시 후 고객 만족도가 높아지며 해당 시간대 매출이 약 10% 증가하는 등 긍정적인 효과를 거두고 있다”면서 “당일택배 네트워크를 더욱 확대하는 동시에, 고객에게 최대한의 만족을 제공하기 위해 언제나 한 발 앞선 서비스를 연구하고 개발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세계적인 종합물류기업 DHL은 오늘 제8회 서울환경영화제 (GFFIS 2011: Green Film Festival In Seoul)의 공식 배송 파트너로 선정됐다. DHL코리아는 올해 영화제에서 상영되는 32개국 143편의 영화필름 및 제반 물품의 안전한 운송을 책임지게 된다. DHL코리아는 지난 2004년부터 8년 연속 서울환경영화제를 후원해 오고 있다. 또한, 지난 2010년부터는 서울환경영화제의 탄소중립선언에 발맞춰 DHL의 탄소상쇄프로그램인 고그린(이하: GOGREEN) 서비스를 이용해 영화 필름을 운송, 서울환경영화제의 탄소 배출 감축을 도우며, 서울환경영화제의 친환경 물류 파트너로서 활동해 온 바 있다. 이와 함께 DHL코리아는 서울환경영화제 공식 후원사로 선정된 것을 기념해 DHL 공식 페이스북(http://www.facebook.com/DHLExpressKorea)를 통해 오늘부터 17일까지 친환경 퀴즈 이벤트를 진행한다. 서울환경영화제 퀴즈 이벤트에 참여한 고객 중 10명에게는 서울환경영화제 티켓(1인 2매)을 제공할 예정이다.한병구, DHL 코리아 대표이사는 “DHL의 글로벌 네트워크와 친환경 배송 서비스인 GOGREEN을 통해 서울환경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