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통운(대표 이원태)이 포항 영일만 신항 일반부두 2만톤급 2개 선석 운영사 선정 입찰에서 동방과 함께 컨소시엄을 이뤄 최종 선정됐다. 영일만 신항 일반부두는 오는 12월 준공 예정으로 선석 길이 420m, 총 면적은 12만 6천㎡에 달하며, 연간 120만 톤의 일반 잡화 화물 처리 능력을 보유하고 있다. 대한통운은 80여 년에 걸친 항만하역 노하우를 바탕으로 포항산업단지 등 포항권 화물을 원활히 처리함은 물론 적극적인 영업을 통해 물량 증대에 노력함으로써 영일만항이 환동해권 국제물류 거점항만으로 발전하는데 조력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대한통운은 올해 초 군산항 유연탄 부두와 이달 충남 대산항 2, 3, 4부두의 운영권을 확보하는 등 항만 인프라 확충에 지속적으로 힘쓰고 있다. 대한통운은 현재 전국 23개 주요 무역항에서 총 78개 선석의 컨테이너 부두, 일반화물 및 잡화부두 등을 운영하고 있다.
한국통합물류협회가 올해로 19회를 맞이하는 한국물류대상의 공모신청을 받는다.한국물류대상은 국토해양부에서 물류산업 발전을 통해 국가경제 발전에 기여하고 물류관련 혁신, 일자리 창출, 해외진출과 외국인 투자유치 및 물류산업의 경쟁력 강화와 위상제고 등에 공로가 있는 기업, 기관·단체 및 개인 등에게 포상하는 제도이다.접수기한은 8월 1일까지이며, 신청자격은 훈장은 15년 이상, 포장은 10년 이상, 표창은 5년 이상 물류분야에 종사한 개인, 기관·단체 및 기업으로서 공적에 따라 수여된다.물류기업(화주기업 포함) 및 그에 소속된 임직원이 포상을 신청할 경우에는 관련서류를 한국통합물류협회에 접수, 한국통합물류협회장의 추천을 받아 국토해양부에 제출한다.또, 공공기관 및 단체(대학,연구소 등)와 그에 소속된 개인이 포상을 신청할 경우에는 해당 기관·단체장의 추천을 받아 관련 서류를 한국통합물류협회에 접수하고 한국통합물류협회는 이를 취합하여 국토해양부에 제출한다.한국물류대상 시상식은 11월 4일 진행 될 예정이며, 자세한 사항 및 작성내용은 한국통합물류협회 회원지원팀 나재붕 팀원(070-7090-6645)에게 문의하면 되며, 홈페이지(www.koila.or.kr)에서도
대한통운(대표 이원태)은 다문화가정 자녀 지원프로그램인 ‘레인보우 스쿨’의 일환으로 평택항 방문 행사를 가졌다. 지난 25일 구로구 다문화가정지원센터 아동 18명과 대한통운 사회공헌실천단 ‘아름다운 나르미’ 단원 10여 명은 평택항을 방문해 홍보관 견학과 항만 안내선 승선체험의 시간을 가졌으며, 자동차 선적장도 방문해 수출 과정에 대해 설명을 들었다. 이번 항만 방문행사는 다문화가정 아동들에게 산업현장 체험 기회를 제공하는 한편,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따뜻한 글로벌 물류기업이 되자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2010년 부터 시작된 영종국제물류고등학교(교장 안장수)의 물류관리사 교육이 수료됐다. 기존보다 30시간 늘어난 총 90시간으로 교육이 한층 강화됐음에도 전원 수료했다.이에 사단법인 한국물류관리사협회(회장 구교훈)는 지난 6월 23일 수료식을 개최하고 물류관리사 위탁교육과정을 모두 마친 재학생 전원에게 수료증을 수여했다. 최우수 교육생 대표 2명(김원진, 윤오석)에게는 표창장과 기념품도 부상으로 수여했다. 물류관리사협회는 물류인재 양성사업의 일환으로 국제물류특성화고교를 대상으로 오는 8월 14일 제15회 물류관리사 자격시험에 대비한 위탁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이번 교육은 최시영 박사, 김충일 부회장, 조석연 부회장, 김지현수석부회장, 구교훈협회장이 강의했다.구 회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재학생들이 국제물류전문인력으로 성장하는데 좋은 기회가 되었을 것"이라며 "앞으로 물류업계의 더 큰 인물로 발전하기 위해서는 지속적으로 자기계발에 힘쓰고 경력을 쌓아 시야를 넓히는 것이 중요하다"고 학생들을 격려했다. 그는 이어 2년째 지속중인 물류전문인력 위탁교육과정을 토대로 재학생들에 대한 멘토링 및 취업지원 등 향후에도 지속적인 산학협력을 통한 물류전문 인력을 양성
상반기 채용을 시행한 운송물류 대기업들의 대졸 신입사원 경쟁률이 95대 1로 조사됐다. 전체평균은 58대 1로 나타났다. 지난 27일 취업포털 인크루트가 국내 매출 기준 500대 기업 중 설문에 응한 167개 기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이 기업들의 모집인원은 8373명이었으며 지원자는 48만 3932명(평균 경쟁률 58대1)으로 집계됐다.이중 100대1~ 200대1의 높은 경쟁률을 보인 업체도 17.4%를 차지했으며, 200대1을 넘기는 업체도 10.2%에 달했다.업종별로는 유통무역(168대1), 기타제조(110대1), 물류운수(95대1) 등이 높은 경쟁률을 보였고 석유화학(69대1), 기계철강중공업(60대1), 자동차(59대1) 등도 평균 이상의 경쟁률을 보였다.반면 전기전자·IT(35대1), 제약(28대1) 등은 낮은 경쟁률을 보인 업종으로 조사됐다. 한편, 지난해 인크루트에서 조사한 2010년 상반기 대기업 입사경쟁률은 평균 57대1을 기록했다.
한국통합물류협회(회장 석태수)가 지난 25일 협회 교육장에서‘제12기 물류전문컨설턴트양성과정’ 수료식을 가졌다.이날 수료식에는 물류전문컨설턴트양성과정(ALEX Course)을 모두 이수한 교육생 23명에게 수료증과 물류지도사 자격을 수여했다. 이번 과정에는 대한통운, LG생활건강, 로젠, 용마로지스 등 17개 기업의 교육생이 참여했다. 물류전문컨설턴트양성과정의 전반부에는 컨설팅 전략기획과 사례연구를 통해 컨설팅방법론을 학습하고, 후반부에서는 국제물류와 수배송·보관·SCM 등 심화학습을 통해 현장에서 적용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주요교육내용으로는 컨설팅 핵심과제 연구 및 글로벌 기업의 성공사례를 분석하고 프레젠테이션을 통한 강의 실습과 국내현장연수 및 대만 선진물류 벤치마킹연수 등의 체험으로 현장감 있는 실무지식을 배양했다. 더불어 독서 다독제를 운영하여 물류·컨설팅 관련 도서를 10권 이상 습득하고, 물류컨설턴트포럼에 가입 및 물류전문가 Map에 등재하여 인적네트워크를 활성화할 수 있다.이민수 통물협 이사는 "물류분야에 종사하고 있는 실무자들이 교육을 이수함으로써 물류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는 물론 기업현장에서 혁신적인 솔루션을 제안하는 물류컨설턴트로 활동할
한국통합물류협회가 지난 28일 대한상공회의소중회의실에서 임시 이사회와 총회를 개최하고, 총회 안건인 조직개편에 대한 보고와 임원진 선임에 대한 안건을 각각 통과시켰다.석태수 회장은 총회 인사말을 통하여 “협회 운영의 중심축은 회원사로, 회원사 중심의 협회로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며, “오늘 임시 총회를 통하여 회원사와 함께 하는 협회로 거듭나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이날 총회에서는 상근임원을 1명으로 축소하고, 사무국 조직을 3개팀으로 슬림화하여 효율성 높은 조직으로 변경하는 조직개편안을 승인했다. 이번 개편을 통해 협회의 정상화가 이뤄진다면 현재까지 쌓은 3억 원 가량의 재정 적자도 해결될 것으로 통물협측은 전망하고 있다. 한덕식 통물협 상무(현 부회장 대리)는 “2011년 하반기 수입이 13억 2천만 원, 지출 10억 5천만 원이 되는 만큼 단기성 채무는 모두 해결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임원진 선임의 건에서 협회 감사로 법무법인 세창의 김현 변호사, 주식회사 디티씨 이강신 대표가 각각 선임됐다.임기가 만료된 제1기 이사회 임원진에 대해서는 대부분 유임하고, 일부 결원된 임원은 기업규모, 업계 대표성, 업종 등을 고려하여 선임할 수 있도
종합물류기업 한진이 국제택배 서비스망 구축 강화에 나섰다. 한진은 지난 2월부터 일본 사가와글로벌로지스틱스와 한-일간 국제택배, 한-미-일-중 4개국 특송화물 공동판매와 포워딩, 창고, 트럭킹 서비스 등 물류전반에 대한 업무 협약을 체결한 이후 공조범위를 확대하고 있다.지난 협약체결 이후 한국과 일본 양국에 주재원들이 각각 상주하며, 한-일간 국제 택배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있다. 최근에는 미국, 중국, 홍콩 등으로 범위를 단계적으로 확대하고 있다.이미 한진 미주물류지점에는 사가와 주재원이 상주하여 현지에 진출한 일본 기업을 대상으로 활발한 영업활동과 효율적인 운영프로세스를 구축하고 있다.이러한 양사의 공조체제를 기반으로 최근 온라인 구매대행 업체 A사의 미국발 일본행 신규 물량을 유치하는 성과를 올렸다. 양사는 원활한 서비스 운영을 위해 업무프로세스를 표준화하고 시범운영을 거쳐 6월 1일부터 본격적인 작업을 시작했다. 고객이 A사에 구매대행 주문시 한진 LA 물류센터에 입고된 물품을 유통 가공하여 항공화물로 발송하는 작업은 한진이 수행하며, 일본에 물품도착후 통관과 일본 전역 배송은 사가와에서 전담하게 된다. 또한 양사는 공동으로 일본발 미국행 운송 네트워크
■창사 30주년 특집 5대 물류기지 진단5대 권역 물류기지 중 4곳이 제 역할을 못하는 주요인으로 수요 예측의 잘못과 정부의 과다한 철도CY(Container Yard) 개발인 것으로 판명이 나고 있다.본래 물류기지의 목적은 각 지역에 산재해 있는 물류시설(창고, 철도CY)을 한곳에 모아 물류 효율을 극대화하는 것이다. 이중 영남권, 호남권, 부산권 물류기지는 각각 구미 산업 단지, 하남 산업 단지, 부산 북항 배후물류단지의 물량을 주축으로 소화시키는 특징도 가지고 있다. 하지만 실제로 국토부(당시 건설교통부) 계획대로 물류기지를 건설하고 물류기업을 모집해 보니 예측은 빗나갔다. 주요 고객사라고 할 수 있는 물류기업들이 물류기지보다는 가까운 철도CY나 값 싼 창고들을 이용하는 사례가 많았다.경상도 지역의 A운송물류기업의 대표는 “굳이 00물류기지를 이용하기보다는 회사 공장 근처의 저렴한 창고를 임대하는 것이 훨씬 경제적이고, 부산항까지 운송하는 것도 더 수월하다”고 밝혔다. 대부분의 물류기업이 같은 답변을 내놨다. 물류관련 협회의 K회장도 “5대 권역 물류기지 중 몇 곳은 정말 시장 논리를 정면으로 거스르고 세워졌다”며 기업의 생리를 고민하지 않은 실적위주의
■창사 30주년 특집 5대 물류기지 진단대한민국 운송물류산업의 허브기지 5곳 중 4곳이 덩치에 비해 제 역할을 못해 메스를 대야하는 시점이 찾아왔다. 전 건설교통부(현 국토해양부)가 1990년대 한국 운송물류의 중추 역할을 하기 위해 야심 차게 준비한 5대 권역 물류기지 중 수도권 물류기지를 제외한 4곳이 전반적인 타당성 조사 오류로 처리물동량의 절반가량도 채우지 못하는 실정이다. 반면 수도권 물류기지의 경우 물동량이 넘쳐 수도권 북부(경기 파주), 수도권 남부(경기 평택) 물류기지를 확장 중이다. 5대 권역 물류기지는 총 2조 6986억 원이 정부 지원과 민간 투자로 건설된 시설이며 이중 수도권 물류기지를 제외한 4곳의 물류기지에 들어간 비용만 1조 3144억 원이다.전문가들은 화물 유치가 원활히 돌아가지 못하면 국가 세금과 기업 투자비가 낭비될 수 있어 ‘제 2의 신공항’ 사태가 벌어질 수 있다고 진단하고 있다.이에 국토해양부는 ‘용도 변경’이라는 최후의 카드를 뽑아들었다. 물류시설에서 기능을 확대시켜 제조업 등의 산업이 이용할 수 있도록 제도를 개정한다는 것이다.2006년에 건설된 호남권, 부산권 물류기지 뿐만 아니라 지난해에 건설된 중부권, 영남권 물
대한통운(대표 이원태)이 지난 27일 다문화가정 자녀 지원프로그램인 ‘레인보우 스쿨’의 일환으로 평택항 방문 행사를 가졌다. 25일 구로구 다문화가정지원센터 아동 18명과 대한통운 사회공헌실천단 ‘아름다운 나르미’ 단원 10여 명은 평택항을 방문해 홍보관 견학과 항만 안내선 승선체험의 시간을 가졌으며, 자동차 선적장도 방문해 수출 과정에 대해 설명을 들었다. 회사 관계자는 “다문화가정 어린이들에게 수출입 관문인 항만의 모습을 보여줌으로써 물류산업의 중요성을 느끼고, 미래를 향한 원대한 꿈을 키우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항만 방문행사는 다문화가정 아동들에게 산업현장 체험 기회를 제공하는 한편,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따뜻한 글로벌 물류기업이 되자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한편 대한통운은 지난해 성공회대학교와 동 대학이 운영중인 구로구 다문화가정지원센터 지원 제휴를 맺은 바 있으며, 센터 아동들의 교육에 필요한 물자 등을 지원하고 임직원들이 교육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대한통운은 금번 항만 체험과 같은 산업현장 방문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방침이다.
세계 최대의 항공 특송 회사 FedEx 코리아(한국지사장 채은미)가 지난 25일 서강대학교에서 ‘2011 FedEx-JA 국제 무역 창업 대회 (2011 FedEx-JA International Trade Challenge)’ 워크샵을 진행했다. 올해로 5회째를 맞이한 FedEx-JA 국제 무역 창업 대회’ 는 고등학생 대상 창업 경연대회로, FedEx 코리아가 청소년 경제교육기관 JA(Junior Achievement) Korea와 함께 미래 비즈니스의 주역인 청소년들에게 기업가 정신을 배울 수 있는 기회를 부여하기 위해 마련한 프로그램이다.지난 25일 서강대학교 K관에서 열린 워크샵에는 총 55개 팀, 110명의 학생들이 참가해 참신한 창업 아이템을 개발하기 위한 열정을 보였다. 참가 학생들에게는 대회 소개와 함께 국제 비즈니스 마케팅, 국제 비즈니스 창업 사례, 창업 회계 분석 등 글로벌 무대를 향한 창업 아이템 개발을 위해 도움이 되는 유익한 강연이 제공되었다. 워크샵 이후 1차 서류 심사를 거쳐 선발된 10개 팀, 20 명의 학생들은 7월 22일, 국내 예선에서 국제 무역 창업 아이디어에 대한 프레젠테이션을 진행하게 되며, 여기서 선발 된 최우수 3
현대로지엠이 믿음과 신뢰를 바탕으로한 對 고객 서비스 혁신에 강력한 드라이브를 걸었다. 현대로지엠은 사내 교육을 통해 집중 육성한 ‘친절 리더’ 70명을 전국 지점에 배치 했다. 친절 리더들은 전국 각 지점에서 고객 감동 서비스 및 친절 교육을 담당한다. ‘택배사관학교’의 명성에 걸맞는 차별화된 서비스를 위해 전국적으로 친절 감동 서비스를 대대적으로 진행하고 있는 현대로지엠은 하반기에는 ‘친절 리더’를 전국 700여 대리점으로 확대할 방침이다. 현대로지엠은 올 1분기 실적이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매출은 전년동기 대비 16% 증가했으며, 영업이익은 무려 64%가 증가했다. 현대로지엠은 이러한 역대 최고 실적을 바탕으로 서비스에서도 고객들에게 최고의 명품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올 해 사업계획을 초과 달성하겠다는 강력한 의지를 나타냈다. 현대로지엠의 친절 서비스 교육은 △고객 섬김 자세 △인사매너 및 예절교육 △투철한 봉사정신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현대로지엠은 이와함께 현대그룹의 4T 실천 행동지침인 Smart, Speedy, Simple의 ‘3S’를 고객 서비스 교육의 필수 사항으로 정해 택배 사원들이 매일 아침 ‘3S’를 숙지함으로써 서비스 마인드를 한층
비수기인 여름철 물량 확보 및 기업 이미지 제고 효과 높아 전국 대학의 방학 시즌을 맞아 택배업계의 손길이 다시금 바빠지고 있다. 글로벌 물류혁신리더 CJ GLS(대표이사 이재국)는 전국 45개 대학교와 계약을 체결하고 기숙사 택배 배송에 돌입했다. CJ GLS는 지난 주말부터 일부 대학이 방학에 들어감에 따라 본격적으로 기숙사 택배를 시작했다. 올해는 계약을 맺은 대학 수가 증가함에 따라 지난해에 비해 약 40% 가량 물량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를 위해 책이나 문구류 등 무거운 물건이 많은 기숙사 택배의 특성을 고려해 일반 박스보다 두꺼운 기숙사 전용 택배박스를 제작했다. 포장 테이프를 지원하고 전담차량을 배치하는 등 최대한의 편의를 제공하기 위한 준비에 만전을 기해 왔다. 최우석 CJ GLS 택배영업담당 이사는 “기숙사 택배는 택배업계 비수기인 여름철에 대량의 물량 유치가 가능하고, 미래의 고객인 대학생들에게 이미지도 제고할 수 있는 장점이 있기 때문에 만족도 높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대한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설명했다.
대한통운(대표 이원태)이 대산항 2, 3, 4부두운영사에 선정됐다. 대한통운은 대산항 일반화물부두인 2부두 2만톤급 1개 선석과 3부두 3만톤급 1개 선석, 4부두 2천TEU급 1개 선석을 포함 총 156,180㎡ 넓이의 3개 부두를 운영하게 됐다. 대산항 3개 부두 운영을 계기로 대산항 물동량 확보에 노력하고 항만 현대화에도 박차를 가한다는 방침이다. 회사 관계자는 “서해안 시대의 중심으로 떠오르고 있는 대산항의 활성화 및 최상의 하역 서비스 제공을 통해 국가 항만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대한통운은 올해 초 군산항 유연탄 부두 3만톤급 1개 선석을 확보하는 등 항만 인프라 확충에 지속적으로 힘을 기울이고 있다. 대한통운은 현재 전국 23개 주요 무역항에서 총 78개 선석의 컨테이너 부두, 일반화물 및 잡화부두 등을 운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