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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

통물협, 조직개편하고 공동물류 구매 사업 추진

한국통합물류협회가 지난 28일 대한상공회의소중회의실에서 임시 이사회와 총회를 개최하고, 총회 안건인 조직개편에 대한 보고와 임원진 선임에 대한 안건을 각각 통과시켰다. 석태수 회장은 총회 인사말을 통하여 “협회 운영의 중심축은 회원사로, 회원사 중심의 협회로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며, “오늘 임시 총회를 통하여 회원사와 함께 하는 협회로 거듭나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이날 총회에서는 상근임원을 1명으로 축소하고, 사무국 조직을 3개팀으로 슬림화하여 효율성 높은 조직으로 변경하는 조직개편안을 승인했다. 이번 개편을 통해 협회의 정상화가 이뤄진다면 현재까지 쌓은 3억 원 가량의 재정 적자도 해결될 것으로 통물협측은 전망하고 있다. 한덕식 통물협 상무(현 부회장 대리)는 “2011년 하반기 수입이 13억 2천만 원, 지출 10억 5천만 원이 되는 만큼 단기성 채무는 모두 해결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임원진 선임의 건에서 협회 감사로 법무법인 세창의 김현 변호사, 주식회사 디티씨 이강신 대표가 각각 선임됐다. 임기가 만료된 제1기 이사회 임원진에 대해서는 대부분 유임하고, 일부 결원된 임원은 기업규모, 업계 대표성, 업종 등을 고려하여 선임할 수 있도록 회장에게 위임했다. 한편, 회원사와의 소통강화를 위해 주요 회원사들로 구성되는 “회장단 회의”를 신설하기로 했다. 협회는 회장단 회의를 통하여 회원사들과 수시로 만나, 충분히 대화하고 토론하여 협회와 업계의 현안사항을 해결 할 계획이다. 한편, 중소물류기업에게 도움을 주기 위해 공동구매 사업 추진 내용이 언급돼 주목되고 있다. 공동구매 사업은 회원사들의 관심을 유도해 연회비 완료율을 높인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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