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이사는 KGB가 책임진다. 화이팅!
지난 7월 7일 KGB물류그룹(회장 박해돈)이 하남종합운동장에서 전직원과 함께하는 이사인의 날 한마당 축제를 거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500여명이 넘는 KGB 임직원과 가족, 동종업계 관계자들이 함께 축제의 장을 즐겼다.
참여한 주요 인사는 운송신문사 정동곤 부회장, 유미숙 KGB 이사, KGB전국대리점장협회 최봉록 회장 외 20명. 이사인의 날은 2000년 7월 7일 KGB물류그룹이 대국민 인식제고와 이사인들의 자긍심을 고취시키기 위해 제정 선포한 기념일이다.
이날 축제에서 박해돈 회장은 "이날은 KGB가 이사파트에서 근무하는 내부직원들에게 자긍심과 사기 진작을 위해 만든 날이다"며 "오늘 축제의 장을 즐기고 국민들에게 해피바이러스를 전해 줄 수 있는 KGB인들이 되자"고 격려했다. 부대행사로는 O.K퀴즈, 800m계주, 이사의 달인을 찾아라 등과 여러 유명 초대가수들이 축하공연을 어어나갔다.
KGB물류그룹 이사파트에서 근무하고 있는 한 직원은 "이런 축제를 통해 직원들끼리 단결도 되고 가족들과 함께 추억을 만들 수 있어서 행복하다. 이런 자리를 마련해준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하다는 말을 전하고 싶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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