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류업계에 혜성처럼 나타난 글로비스. 창립과 동시에 모 회사의 물량 공세로
적자라는 단어를 모르지 않을까 싶을 정도로 성장 가도만을 달렸다. 물론 이 때
문에 계열사 간 지원으로 일방적으로 성장했다는 문제가 사회적으로 제기돼 과
징금을 부과 받기도 했다. 글로비스는 아직 끝나지 않은 과징금 문제를 뒤로 하
고, 지난해 현대·기아차 해상 운송 거래까지 체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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