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여름 한 언론사에서 국내 택배사를 대상으로 배송 서비스 비교 체험을 했다. KG 옐로우캡에게는 참혹한 결과였다. 가격이 저렴하다는 점 빼면 시체였던 것.
지난해는 대형 택배사가 워낙 성장세였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중견 택배사는 그 실적이 미미해 보일 수 밖에 없는 한 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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