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종합물류회사로 성장하기 위해 분주한 현대택배. 하지만 업계는 물론 회사 내부에서도 사명이 기업 앞날의 발목을 붙잡고 있는 것은 아닌지 하는 우려의 목소리는 여전하다.
현대택배는 지난해 경쟁 구도에 있는 기업과 비교해 뚜렷한 색깔을 나타내진 않았다. 조용히 내실을 다지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주)미디어케이앤 서울특별시 서초구 법원로3길 19, 2층 2639호
Tel: 02)3411-3850 등록번호 : 서울, 다 06448, 등록일자 : 1981년 3월 9일, 발행인/편집인 : 국원경(010-9083-8708) Copyrightⓒ 2014 미디어K&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