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PL 강자로 알려진 한솔CSN은 지난해 사옥 이전, 구조조정 등 비용을 절감하고 대표이사 또한 교체했다.
큰 기복 없이 안정적으로 유지됐지만, 그만큼 기업을 대표하는 사업은 부족했으나 올해는 새로운 사업 진출에도 박차를 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업계에선 한솔CSN의 올해를 밝게 전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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