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부익스프레스는 지난해 정주섭 사장 취임 후 물류·택배 사업 핵심 역량을 강화하며 정부양곡택배 수주 등 우량고객을 유치했다.
또 고정비를 절감해 경영 내실을 다지는데 주력했다. 그 동안의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 매출 1조 원 시대를 연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올해는 가장 좋은 서비스를 제공하고, 내부 인재를 양성하고, 경영 체질을 강화하는데 주력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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