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진은 큰 구설 없이 무난하게 2009년을 보내다가 막판에 큰 일을 냈다.
아무리 생각해도 무리라는 동남권물류단지 사업 참여를 강행한 것. 수익성을 기대할수 없다는 평을 받는 곳에 과감히 뛰어든 결과는 어떨까?
또 취임 3년을 맞은 석태수 대표의 해외사업 성과에 대해 관련업계의 시선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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