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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

2009 한국물류대상 협회장/매경회장상

■ 협회장상(단체) 당진군 민종기 군수 당진군은 우리나라 제1교역국인 중국과 최단거리에 있는 국제무역항인 당진항을 중심으로 신산업 철강도시로 급부상하는 지역이다. 수도권 및 중부권 2,500만 시장을 배후에 두고 있으며, 서해 중심도시로의 무한한 잠재력을 키우고 있는 지역물류시장의 ‘블루칩’으로 주목을 받고 있다. 당진이 이처럼 ‘비상’하게 된 비결은 대규모 기업유치에 있다. 당진군은 2005년 107개, 2006년 270개, 2008년 160개, 올해도 이미 100개 이상의 기업유치를 달성하여, 5년연속 100개의 기업유치 실적을 기록, 신 산업물류 도시로의 변신을 가속화 하고 있다. 당진군엔 현대제철, 현대하이스코, 동부제철, 동국제강, 휴스틸 등 국내 상위 6개 대형 철강업체들이 경쟁적으로 공장을 착공•운영하면서 업체간 수직, 수평 시너지 효과를 발휘, 포항시에 이은 새로운 철강 클러스터가 조성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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