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리츠증권 유주연 애널리스트(juyeony@imeritz.com) 은 신세계(004170)에 대해 전년동기 대비 14%의 매출 증가가 있을 것으로 분석했다.
매출 부문에서 추석특수, 신규점포(영등포 백화점, 영등포와 용인 흥덕 할인점)효과, 신세계마트 합병 등오로 인해 3분기 매출은 전년 대비 14% 증가한 2조 7천여 억원이 될 것으로 전망했다.
또한, 4분기 실적 또한 개선될 것으로 전망했다. 할인점부문의 높은 상품권 판매율과 함께 위에서 언급한 내용으로 인해 매출은 20% 증가할 것으로 예상했다.
현재 신세계의 재무구조와 매출은 상승세로 `09년 상반기 실적을 고려했을 때 전년 동기 수준, 또는 이상을 기록할 것으로 보여진다(표 1 참조)
(주)미디어케이앤 서울특별시 서초구 법원로3길 19, 2층 2639호
Tel: 02)3411-3850 등록번호 : 서울, 다 06448, 등록일자 : 1981년 3월 9일, 발행인/편집인 : 국원경(010-9083-8708) Copyrightⓒ 2014 미디어K&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