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진택배(대표 이원영, www.hanjin.co.kr)가 서울카톨릭사회복지회 소속 ‘가난한 마음의 집’과 1% 사랑 나누기 행사에 참여한다.
6일 한진은 서울 명동카톨릭회관에서 ‘가난한 마음의 집’과 자매 결연식을 맺고 인터넷 매출로 발생한 수익금 중 1%를 매년 기부하기로 했다.
이날 결연식에 참석한 김기선 택배사업본부장은 “1% 사랑 나누기 활동을 통해 ‘작은 나눔경영’을 실천할 수 있게 됐다”며 “국내 ‘브랜드 택배’를 선도하고 있는 기업인 만큼 소비자 사랑에 부합해 그 사회적 책임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한진은 ‘인터넷 예약제’를 통한 사회 공헌 활동 적립금 확대를 위해 홈페이지에 관련 활동 상황을 고객들에게 알려줌으로써 개인고객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할 계획이다.
편집국
(주)미디어케이앤 서울특별시 서초구 법원로3길 19, 2층 2639호
Tel: 02)3411-3850 등록번호 : 서울, 다 06448, 등록일자 : 1981년 3월 9일, 발행인/편집인 : 국원경(010-9083-8708) Copyrightⓒ 2014 미디어K&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