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스마리타임은 신조 분야 고객서비스를 한층 더 강화하기 위해 8월 16일자로 서울법인에 김용승사장(영업담당)을 영입했다.
신임 김용승 사장은 현대중공업과 현대삼호중공업 임원을 거쳐 C&중공업 부사장과 C&상선 대표이사를 역임했으며 30여년간 조선/해운 영업분야에서 쌓은 경험과 노하우를 가지고 있다.
1) 주요 약력
- 한양대학교 신문학과 졸업
- 현대중공업 선박영업부장 역임
- 현대삼호중공업 영업총괄임원 역임
- C& 중공업 부사장 역임
- C& 상선 공동대표이사 역임
2) 연 락 처
- 회사전화 : 02-3775-3577
- 휴 대 폰 : 010-8618-2610
- 이 메 일 : newbuilding@cassmaritime.com (회사메일)
yskim2610@hanmail.net (개인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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