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항만공사 이채익 사장은 4월 15일 SK해운으로부터 신조 초대형유조선 모델쉽을 기증받고 강석환 울산사무소장 겸 선박관리본부장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SK해운은 울산항만공사와의 우호 협력 강화 차원에서 최근 현대중공업에서 건조한 31만3875톤(재화중량톤수 DWT 기준)의 초대형 유조선 C.갤럭시호를 200분의 1로 축소한 모델쉽을 울산항만공사에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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