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해양산업총연합회(회장 이진방)는 오는 3월15일 오전 11시 서울 태평로 프레스센터 19층 매화홀에서 2010년도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올해 사업계획 및 예산안을 심의ㆍ의결할 계획이다.
전국해양산업총연합회는 △해양산업의 대국민 이미지 개선과 위상제고 △해양산업의 건전한 동반발전을 통해 국가경제에 기여 △세계 5대 해양강국 도약을 위한 해양단체 간 협력증진을 목표로 2008년 11월 발족됐다.
특히, 전국해양산업총연합회는 중점사업 방향을 △해양산업의 동반발전을 위한 공동사업 발굴추진 △국내외 해양산업 환경변화에 공동대응 및 상호 정보교환 △해양산업의 위상제고를 위한 사회기여 및 홍보사업 △ 해양산업의 국제경쟁력 제고를 위한 관련법령 선진화 △회원단체간 친목도모 등에 두고 이를 적극 추진하고 있다.
전국해양산업총연합회는 우리나라 해양관련 35개 단체를 회원으로 두고 있으며, 총 종사자수는 45만명에 2008년 기준 매출규모는 42조원에 달하고 있다.
한편, 전국해양산업총연합회는 해양산업의 동방발전을 위한 사업 추진과 함께 홈페이지(www.fkmi.or.kr)를 통해 총연합회 활동을 중점적으로 홍보함은 물론, 회원단체들의 활동도 널리 알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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