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해해운㈜(대표 최영후, 손상목)은 본격적인 컨테이너 정기선 사업을 위해 지난 2월 11일 M/V PAPHOS 1002E 호의 인천 기항을 시작으로 인천/일본, 인천/동남아 정기항로 서비스 개설을 발표했다. 이어 당일 오전 10시 인천 선광 컨테이너 터미널에서 양해해운 , 인천항만공사, 선광 터미널 등 관계사 임직원들이 모여 간단한 취항 식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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