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는 내부혁신과 수익성 위주 사업 집중할 것으로 보인다. 작년 보다 유연하고 효율적인 조직을 갖추기 위해 22년 만에 대대적인 조직개편을 단행했다.
안정적 수익원을 확보하기 위해 터미널 부분에 대한 투자를 지속하고 있다. 2010년 1월께 부산 신항 2-2단계 터미널을 개장할 예정이다. 30년간 운영하게 될 부산 신항 터미널은 연간 200만TEU(1TEU는 20피트짜리 컨테이너 1개)의 물량을 처리할 수 있는 규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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