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밍라인의 국내총대리점을 맡아온 우주해운이 4월 1일부터 ‘양밍한국(주)’로 사명을 변경하고, 본격적인 영업에 들어갔다.
양밍한국(주)은 양밍라인과 (주)세방이 6대4의 지분으로 참여하여 설립됐으며, 우주해운의 이순형 대표가 사장을 맡고, 양밍라인의 프린스 왕이 부사장 직책을 맡는다.
양밍한국(주)은 기존 우주해운이 사용해왔던 역삼동 세방빌딩 신관(19, 20층)에 사무실을 마련하고 오는 4월 17일 롯데호텔에서 창립축하연을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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