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한해운(사장 이진방, www.korealines.co.kr)은 최근 신입 사원들의 극기 훈련을 위한 산행을 실시했다.
김창식 전무를 비롯한 임원들과 신입사원 약 26명이 함께한 이번 산행은 신입사원 교육의 일환으로, 약 5시간의 북한산 산행을 통해 체력을 단련하고 신입 직원들의 입사를 환영하는 뜻 깊은 자리가 됐다.
이에 앞서 이진방 사장은 신년사를 통해 "미래 회사발전의 토대가 되는 인재양성을 주요한 과제"로 언급하며 신입사원을 비롯한 직원들의 직무능력 향상에 특별한 기대와 관심을 표명한 바 있다.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