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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

CMA-CGM, TSA 탈퇴할 듯

프랑스 정기선사인 CMA-CGM가 최근 태평양항로안정화협정(TSA)을 탈퇴한다고 통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협정에서 탈퇴하기 위해서는 1개월 전 사전통고가 필요하기 때문에 탈퇴일은 내년 1월 초가 될 것으로 보인다. CMA-CGM은 현재 아시아-미국항로의 물동량이 크지 않다. JOC-PIERS에 따르면, 2004년의 북미항로의 물동량은 3% 정도로 태평양항로에 큰 영향을 미치지 않을 전망이다.   한편 TSA 가입선사는 현재, APL, CMA-CMG, COSCO, 에버그린, 한진해운, 하팩로이드, 현대상선, K-Line, MOL, NYK, OOCL, Yangming 등 12개 사이다. 편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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