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컨테이너부두공단(이사장 이상조)은 청렴도와 고객만족도를 높이기 위하여 시민 옴부즈만 3명을 5월 중으로 선정하기로 했다.올해에는 전년도에 운영했던 고객만족 및 항만 서비스감시 옴부즈만을 확대하여 청렴분야를 추가운영 함으로써 공단의 부조리와 부패 여부를 감시하고 예방활동을 강화한다.공단에서는 고객의 불편-애로사항을 지속적으로 청취하여 개선하는 고객만족활동과 청렴도 제고를 위한 청렴-고객만족 옴부즈만 운영지침을 제정, 운영하고 있다.
수요를 미리 예측한다는 것은 미래를 대비할 수 있는 중요한 단서가 된다. 한치 앞도 모르는 경영상황에서 수요를 미리 예측하고, 계획함으로써 수요 발생을 유도하고, 공급대응력을 높여 시장 변화에 대응해 나간다는 것은 미래를 경영하는 기술이라고 해도 과언은 아니다. 이처럼 미래를 관리하는 기술로 ‘수요예측’이 중요한 화두로 떠오른 가운데 KMAC는 5월 18일과 19일 양일간에 걸쳐 KMAC 비즈니스 스쿨(마포역 소재)에서‘수요예측 SCM 전문가 코스’를 마련했다. 이번 전문가 코스는 수요관리에 있어서 불확실성을 감소시키고 위험부담을 줄여 경영활동의 성과를 극대화 시키는 방법에 중점을 둘 예정이다. 따라서 KMAC는 기존의 수요예측을 통해 발생됐던 오차를 최소화 시키기 위한 방법 및 테크닉 습득에 중점을 두어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한다는 계획이다. 이틀에 걸쳐 진행될 이번 코스에서는 첫 날 수요관리(수요예측, 수요계획, 판매계획)의 개요와 수요예측 기법의 이해(시계열 기법, 회귀분석 기법) 등을 통해 기본 사항을 숙지하며, 둘째날은 전문가 선택 및 기본선(Base Line) 조정과 수요예측 오차 및 Event Model, Weight Transformation 정확
올해 CJ GLS(사장 김홍창)에서 장기계약을 체결한 3자물류 고객사 수가 30개로 늘어났다.CJ GLS 물류연구소에서 2010년 4월말 기준으로 국내 고객사 현황을 분석한 자료에 따르면 2년 이상 장기계약을 체결한 고객사는 총 30개 회사로, 5년 계약 1건, 4년 계약 3건, 3년 계약 9건, 2년 계약 17건으로 전체 고객사의 30%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중 5개 사는 2010년에 장기계약으로 전환하여 장기계약회사 전체의 16.6%를 차지함으로써 올해 들어 고객사들이 장기계약으로 전환하는 경향이 늘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또한 이런 트렌드는 3자물류 서비스가 국내 산업 전반으로 확산 되면서 고객사들도 3자물류업체를 이용한 토털아웃소싱의 장점을 인식하기 시작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물류회사들의 물류서비스 수준이 2000년 이후 많이 높아져 다양한 산업군에서 3자물류, 택배 등 종합물류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역량이 늘고, 해외 확장을 통해 글로벌 네트워크를 갖춘 것도 장기계약이 늘어나는 이유로 꼽았다.CJ GLS 3PL사업본부장 최원혁 상무는 “장기계약을 통해 고객사는 안정적인 물류서비스를 받을 수 있고, 물류회사는 고객사를 위해 물류시설, 시
지난 5월 11일 종합물류기업 DHL이 제7회 서울환경영화제 (GFFIS 2010: Green Film Festival In Seoul) 및 2010 프레타포르테 부산(Pret-a-Porter Busan)의 공식 배송 파트너로 선정됐다. 2004년부터 7년 연속 환경영화제를 후원하고 있는 DHL코리아는 올해에도 영화제에서 상영되는 30개국 130편의 영화필름 및 제반 물품의 운송을 책임지게 된다. 또한 국내 유일의 국제 패션행사인 프레타포르테 부산의 공식 배송 파트너로 선정되어 갱리온, 드레스캠프, 양두, 호레이스, 겔랑진스 등 해외 선진 디자이너 5명의 작품을 신속하고 안전하게 운송할 예정이다. 글로벌 네트워크와 최첨단 보안 시스템 등을 통해 영화 필름뿐만 아니라 디자이너의 작품을 정확하고 안전하게 배송한다는 계획이다. 이와 함께 DHL 기업 블로그(http://blog.naver.com/dhl_story)를 통해 11일부터 16일까지 퀴즈 이벤트를 진행한다. 서울환경영화제 퀴즈 이벤트에 참여한 고객 중 10명에게는 서울환경영화제 티켓을 (1인 2매), 15명에게는 환경사랑 머그컵을 제공한다. 프레타포르테 부산 이벤트 참여 고객 중 15명에게는 무료 입장권
앞으로 전국 로또복권방에 이어 편의점에서도 로젠택배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 지난 5월 10일 로젠택배(대표 최정호)가 화양동에 위치한 편의점 ‘원타임’(one-time)’에서 취급점 택배업무 계약을 맺고 서비스를 개시했다. 지난 3월 업계 최초로 로또복권방 택배서비스에 이어 이번 편의점 택배서비스를 통해 보다 안정적인 취급점 기반 확보와 고객의 이용 편의가 향상 될 것으로 보인다. 김지민(29, 회사원, 화양동)씨는 "인터넷 쇼핑을 자주 이용하는데 일과시간에는 집에 없어서 물건을 받기가 불편했다. 하지만 집 근처 원타임 편의점에서도 택배를 받게 되서 편해질 것 같다."민지숙(57, 주부, 화양동)씨는 "택배보내는게 어려운데 가까운 편의점에서 보내게 되면 편의점 직원이 도와줄 수도 있으니 자주 이용하게 될 것 같다."고 말했다.또한 로젠택배는 앞으로 기존 택배 업체와 달리 취급점 확보 채널을 이원화하는 전략으로 전국적인 네트워크 확대할 것으로 보인다. 편의점, 세탁방, 주유소 등과 같은 대형 프랜차이즈 형태의 취급점은 본사 차원에서 업무제휴를 추진하고, 지방 특산물 판매점포와 같은 지역 취급점은 영업소에서 개별적으로 계약을 추진해 단기간 내에 전국적인
5월 11일 오전 증권가에서 4자 물류기업 유진기업의 로젠택배를 삼성SDS에게 매각 하겠다는 소문이 일어났다. 증권시장에서는 유진기업의 로젠택배를 삼성SDS에 매각한다는 것을 검토 중이며 택배부문 매각으로 현금흐름 개선 및 유동 성을 해결할 것이라는 소문이었다. 이로인해 유진기업은 증권시장 초반부터 전일 종가 대비 8.6%(260원)까지 오르며 5% 대의 상승률을 기록했다.유진기업 관계자는 "로젠택배는 현재 잘 나가고 있는 알짜 회사인데 왜 인수되겠냐"며 "전혀 가능성 없다"고 일축했다. 삼성SDS 관계자도 "전혀 근거 없는 소문이고 어디서부터 시작된 소문인지 모르겠다."고 밝혔다.
CJ GLS가 지난 5월 10일 본사에서 김홍창 사장을 비롯해 100여명의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1분기 업무성과 우수 직원 및 부서에 대한 전사 시상식을 개최했다. 김홍창 사장은 이날 “고정관념을 버리고 항상 변화와 혁신을 추구하는 자세로 고객 서비스에 만전을 기해야만 한다”면서 “언젠가 모든 직원이 시상대에 설 수 있도록 분발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날 시상식에서는 1분기 최우수 성과 부서에 주어지는 혁신성과 부서상을 수상한 CJ GLS 택배사업본부 일산지점을 비롯해 분기별 최우수 영업인력에게 주어지는 성과 기여상, 창의적인 아이디어로 혁신적인 원가절감을 달성한 인력에 대한 사내 제안상 등을 총 3팀이 수상했다.
글로벌 특송 전문기업 TNT(www.tnt.com)의 2010년 1분기 순이익이 전년 대비 두 배 가까이 증가한 1억4300만 유로(한화: 약 2천80억 원)를 기록했다. 1분기 총 매출은 12.4% 증가한 27억4700만 유로,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54% 급증한 2억5100만 유로에 달한다. 이는 지난 동기대비 두 배 이상 순익이 증가한 수치다. TNT의 CEO 피터바커는 “세계 경제의 침체에도 불구하고 모든 임직원들이 지속적인 비용절감 노력과 특화된 서비스 개발에 힘을 쏟은 것이 주효했다”며 이번 실적 증가요인을 분석했다. 지난 해에도 5억 2천700만 유로의 비용 절감에 성공한 바 있는 TNT 는 최근 경기 회복에 힘입어 특송 물량 역시 꾸준하게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올해는 2009년 이상의 매출 향상이 기대된다.TNT는 이러한 실적 향상을 토대로 ‘Vision 2015’ 실현에 더욱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지난 2009년 12월 발표한 ‘Vision 2015’ 프로젝트는 지속적 성과창출을 통한 양적 성장과 재무목표 달성에 필요한 질적 성장을 도모하는 TNT의 미래 청사진이다. 이러한 비전 아래 육상과 항공, 해상수송 네트워크를 아우르는 전방위
세계 최대의 항공 특송 회사 FedEx 코리아(한국지사장 채은미)는 지난 8, 9일 양일 간 다문화 가족 83 가정을 초청, 한국 문화를 체험하고 가족의 화합을 도모하는‘FedEx-다문화가족 어울림 캠프‘를 실시했다. FedEx 코리아가 후원하고 서울 성북구 다문화가족지원센터 및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주최한 이번 캠프는 강원도 평창의 용평리조트를 중심으로 대관령 양떼 목장과 월정사 견학, 가족 레크레이션 및 체육대회 등의 프로그램으로 이루어졌다. 캠프에 참가한 가족들은 서울을 떠나 자연 속에서 보낸 1박 2일 내내 프로그램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시종일관 즐거운 모습을 보여주었다.이번 캠프에는 FedEx 코리아 임직원들도 자원봉사자로 참가, 다문화 가족들과 양떼 목장을 견학하고, 체육대회 때는 편부모 가정의 아빠 역할을 담당하여 함께 뛰는 등 다문화 가족들과 행복하고 값진 시간을 함께 보냈다. FedEx 코리아 채은미 지사장은 “가정의 달 5월을 맞이하여 우리 지역사회의 일원으로 자리 잡은 다문화 가정을 초청, 가족의 소중함을 함께 나누고 소중한 추억을 선사해 드리고 싶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며 “FedEx는 우리 이웃에게도 관심을 가지고 봉사할 줄 아는 인재
한국통합물류협회(회장 김진일, 이하 통합물류협회) 임직원들은 천안함 침몰사고 관련 희생자들을 애도하고 순국장병 유가족을 돕기 위한 성금(155만원)을 한국복지공동모금회에 지난 5월 3일 전달했다. 통합물류협회는 천안함 희생장병의 유가족과 천안함 수색 작업 중 희생된 금양호 선원 유족들을 지원하기 위해 임직원들의 자율적인 참여로 이번 성금을 마련했다.김진일 회장은 이번 성금 전달을 통해 “모든 임직원들의 마음을 모은 성금이 유가족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기원한다”고 밝혔다.
DHL이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해외에 있는 가족들에게 선물을 발송하는 개인 고객에게 발송비용의 35%를 할인해 주는 ‘가족 사랑 캠페인’을 진행한다. 오는 7월 31일까지 DHL코리아 홈페이지(www.dhl.co.kr) 및 DHL코리아 블로그(http://blog.naver.com/dhl_story)에서 쿠폰을 다운로드 받아 전국 DHL 접수처를 방문하거나 방문 픽업 시 제출하고 현금 및 카드로 결제하는 고객이면 누구나 할인 혜택을 즐길 수 있다. 또한 가족의 달을 맞아 사랑하는 가족들의 사진을 예쁘게 출력할 수 있도록 포토북 서비스 20% 할인권도 제공한다. DHL과 서비스 제휴 중인 디지털 프린팅 및 인쇄 업체, 타라의 온라인 사이트(www.tarapod.co.kr)를 방문해 DHL 항공운송장 번호를 입력하면 누구나 받을 수 있으며 타라 온라인 사이트에서 사용할 수 있다. DHL코리아 크리스 캘런 대표이사는 “해외에 있는 가족들이 더욱 보고 싶을 가정의 달 5월이다. 고객들이 더 쉽고 편리하게 가족의 사랑을 전할 수 있도록 이번 캠페인을 시작하게 되었다. 앞으로도 DHL은 개인 고객들이 더 쉽고 편리하며 경제적인 국제 특송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다
5월 3일 UPS가 2010년 1/4분기의 조정 후 희석 주당 이익을 미화 0.71달러로 고시했다. 이는 조정 후 희석 주당 이익이 0.52달러였던 전년 동기 대비 37% 상승한 수치이다. 수익은 7% 증가해 117억 달러를 기록했다. 이 같은 실적은 국제 특송과 공급망 서비스의 성장과 수익률 개선, 영업 레버리지 증가로 가능했으며 UPS 모든 사업부의 이윤이 확대됐다. 아시아 태평양 지역에서는 말레이시아와 홍콩이 지난 2009년 1/4분기 대비 가장 괄목할만한 성장세를 보였다. 말레이시아는 수출량이 50% 이상, 홍콩은 35% 이상 성장했으며, 한국은 25% 이상, 싱가포르는 25% 가량 성장했다. 장석민 UPS코리아 대표는“UPS 코리아는 2010년 1분기에 괄목한 만한 성장을 이루어 냈습니다. 한국이 세계 어느 나라보다 빠른 경제 회복세를 보이고 있는 만큼, 이후 분기에도 기술집약적인 공급망과 글로벌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점차 성장폭을 확대해 나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언급했다.데렉 우드워드(Derek Woodward) UPS아시아 태평양 총괄 대표는“세계 주요 지역에서 수출의 양적 증가가 두드러졌다. 특히 아시아 지역이 작년 동기 대비 20% 이
지난 4월 30일, 5월 1일 양일간 한국통합물류협회(회장 김진일)이 양평 한화콘도에서 장종식 상근부회장을 비롯한 임직원 전원이 참석이 가운데 워크샵을 가졌다.이번 워크샵은 협회가 통합되고 처음으로 가지는 것으로써 협회 미래비전을 공유하고 이를 실천하기 위한 공동체 의식을 향상하고자 실시했다.‘창업의 진정한 주역이 되자’라는 장종식 상근부회장의 특강을 시작으로 협회 임직원이 가져야 하는 실천방안에 대해 토론하는 시간도 가졌다. 장종식 부회장은“임직원 서로가 형제애와 주인의식을 갖고, 최고의 협회로 발전시키자”며, “물류분야의 정통 할 수 있도록 항상 공부하고 열정과 희망이 넘치는 조직문화를 이번 워크샵을 통해 만들어보자”고 말했다.또한, 임직원들은 협회가 물류산업 발전을 종합적으로 지원하고 국가경제발전에 중요한 역할을 담당한다는 자부심을 갖고, 민관협력을 주도하는 물류분야 대표단체로서 위상을 높이고, 신성장 동력사업을 개발, 국내외 협단체와의 협력체계를 구축하는 방안에 대해 열띤 토의를 벌였다.워크샵이 끝난 후 전 임직원이 중미산을 등반하는 시간도 가졌다. 이날 등반에서는 임직원들이 물류산업의 선진화를 리드하는 통합물류협회로 만들어 가겠다는 실천의지를 다시
물류업계에도 3D 기술이 도입되고 있다.CJ GLS(사장 김홍창)는 5월 3일 업계 최초로 3D 기술이 적용된 최첨단 ‘3D Visibility 시스템’을 개발, 도입했다.이번에 개발된 ‘3D Visibility 시스템’은 제품의 유통기한별 재고현황, 피킹진행상태, 보관일수별 재고현황, 상품 출하빈도 등을 3D 화면으로 확인할 수 있어 재고관리의 효율성을 한층 더 높일 수 있게 됐다. 일반적으로 창고에 제품을 보관하는 렉은 3단 5단 등 여러 층으로 구성되어 있기 때문에 평면으로는 각 층마다 보관된 제품의 정보를 파악하기 어려웠다. 따라서 이번 3D 창고관리시스템을 사용하면 1단부터 층층이 보관되어 있는 제품의 정보를 한 눈에 파악할 수 있는 장점이 있으며, 터치스크린 방식이기 때문에 보고싶은 렉이나 셀을 찾아 이동하면서 상세정보를 확인할 수도 있다.‘3D Visibility 시스템’은 창고 내에 각 렉(선반)의 셀(공간)마다 RFID 칩이 부착되어 중앙시스템과 전파를 자동으로 송수신하면서 셀에 보관되어 있는 제품의 정보를 실시간으로 파악하고 그 정보를 터치스크린 화면에 3D 영상으로 보여준다.또한 지난 3월 지게차에 RFID 장비를 부착해 최적동선을 파악하
현대로지엠이 마라톤 대회 물량을 늘리며 마라톤 마케팅을 강화하고 있다.마라톤 물량은 2008년 4만개에서 2009년 5만5천개로 37% 증가했으며, 올해는 2만개 늘어난 7만개를 예상하고 있다.현재 현대로지엠은 국내 메이저 마라톤 대회에 공식 택배사로 참여하며 대회 물품 배송 전 과정을 진행하고 있다. 또한 지난 4월 25일 개최한‘2010 아디다스 MBC 한강마라톤’대회를 시작으로 올해 20여 마라톤 대회 참여를 계획하고 있다. 게다가 마라톤 대회 물류수익금은 현대로지엠이 대회 지원금으로 후원하고 있다. 김동한 현대로지엠 마라톤 동아리 회장은 “직원들과 풀코스를 뛸 때마다 현대그룹의 불굴의 의지를 수시로 되새긴다”며 “업무에서도 고객과 함께 호흡하며 감동 서비스를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