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위해, 인천-청도 카페리 항로를 운영하고 있는 위동항운유한공사(사장 최장현)는 1월 22일 서울 마포가든호텔에서 2012년도 위동훼리 우수실적 여행사 대표들을 초청하여 사은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서 위동항운은 2012년 모객 실적이 우수했던 하나투어, 모두투어, 랜드박사, 산악투어, 신화국제, 경성여행사, 행복투어, 산과 자연 총 8개 여행사에게 감사패 및 무료승선권을 증정하고 간담회 겸 오찬을 함께 진행했다.
사진 제공: 위동항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