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역 철도 컨테이너 취급장(Container Yard, 이하 인천철도CY)의 영업이 시작됐다.
인천철도CY는 6830㎡ 크기로, 연간 4만개의 경인지역 수출입 컨테이너를 취급하게 된다. 지난 1월 조성 공사를 시작해 9월에 마쳤다.
이 컨테이너 취급장이 가동되면 인천 인근 산업단지 입주 수출입ㆍ내수기업들이 경기도 의왕시 오봉역(의왕 ICD)에서 철도와 도로를 연계해 운송할 때보다 비용을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장기적인 측면에서 대중국 및 동남아 수출입물량 증가 추세로 인천신항이 건설되고 있어 경인지역 화물의 철도운송 분담률이 향상돼 도로교통 혼잡 해소 등 국가 물류비 절감에도 기여하게 될 것으로 전망된다.
이건태 코레일 물류본부장은 “산업단지 중심부에 있는 인천역의 철도 CY가 영업을 시작하면 인천항 수출입 물동량 및 내수화물의 철도수송이 증대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철도 물류수송을 통한 저탄소 녹색성장의 패러다임이 산업계로 확산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주)미디어케이앤 서울특별시 서초구 법원로3길 19, 2층 2639호
Tel: 02)3411-3850 등록번호 : 서울, 다 06448, 등록일자 : 1981년 3월 9일, 발행인/편집인 : 국원경(010-9083-8708) Copyrightⓒ 2014 미디어K& All Right Reserved.